"약속은 지켰다" 폭탄 발언 직후 가슴 따뜻해지는 선행…전 UFC 챔프 올리베이라, 승리 상금으로 고향 아이들 위해 '거리 파티' 개최 작성일 10-15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5/0002234816_001_20251015123010089.jpe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6년 만에 브라질 안방에서 승전보를 울린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가 감동적인 선행으로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br><br>UFC 라이트급 랭킹 4위 올리베이라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파르마지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올리베이라 vs 감롯' 메인이벤트에서 7위 마테우시 감롯(폴란드)을 상대로 2라운드 2분 48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5/0002234816_002_20251015123010127.jpg" alt="" /></span></div><br><br>6년 만에 브라질 홈 관중 앞에서 승리를 거둔 올리베이라는 케이지를 박차고 나와 관중석으로 달려가 팬들과 포옹하며 기쁨을 나눴다. 이어 인터뷰에서 눈시울을 붉히며 "돈이나 명예, 지위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다. 이 승리는 팬들을 위한 것"이라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br><br>이로써 올리베이라는 브라질에서 열린 UFC 경기에서 7전 전승의 완벽한 기록을 이어갔다. 그는 경기 후 "다음 목표는 'BMF(가장 터프한 사나이)' 타이틀전이다. 상대는 맥스 할로웨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선언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5/0002234816_003_20251015123010164.jpg" alt="" /></span></div><br><br>하지만 이런 폭탄 발언 직후 올리베이라의 첫 행보는 바로 선행이었다.  <br><br>미국 매체 'MMA Fighting'에 따르면, 올리베이라는 경기 며칠 뒤 브라질 귀아루자에서 직접 거리를 통째로 막고, 아내와 부모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파티를 열었다. 음료, 음식, 케이크, 장난감이 가득한 이날 행사는 브라질 어린이날(10월 12일)에 맞춰 진행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5/0002234816_004_20251015123010212.png" alt="" /></span></div><br><br>올리베이라는 자신의 SNS 영상에서 "내가 태어나고 자란 거리에서 아이들을 위해 파티를 연다. 거창한 건 아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도록 케이크와 장난감을 준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그의 아내 빅토리아 브룸 역시 "찰스는 경기 전마다 항상 약속을 한다. 이번에는 아이들을 위해 파티를 하겠다고 했고, 그 약속을 지켰다"며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과 성취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나눌 수 있는 삶을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br><br>사진= MMA Fighting,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트럼프, 기대해도 좋다! "백악관 한복판서 싸울 것, 전투 적극적 관여" 챈들러, 선전포고 "KO 시켜 의식을 잃게 할 것"→'복귀 예고' 맥그리거, 초긴장 10-15 다음 ‘탁류’ 로운 “2주 후 입대, 몸·영혼 디톡스할 시간” [인터뷰③]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