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기대해도 좋다! "백악관 한복판서 싸울 것, 전투 적극적 관여" 챈들러, 선전포고 "KO 시켜 의식을 잃게 할 것"→'복귀 예고' 맥그리거, 초긴장 작성일 10-15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5/0002234815_001_20251015122815221.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미국 백악관에서 대규모 UFC 이벤트가 추진되는 가운데 코너 맥그리거와 마이클 챈들러의 재대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br><br>미국 매체 'CBS'의 5일(이하 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듬해 6월 건국 250주년 맞이해 백악관에서 UFC를 진행할 예정이다.<br><br>규모는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미국 매체 '스포츠 비즈니스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어젯밤에 말했던 부분 중 한 가지인데, (백악관)남쪽 잔디를 완전히 망가뜨릴 테니 교체만 해도 70만 달러(약 10억 원)가 든다"며 "의심할 여지 없이, 이번이 우리가 치러온 대회 중 가장 어려운 이벤트가 될 것"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5/0002234815_002_20251015122815275.jpg" alt="" /></span></div><br><br>이에 따라 라인업도 초호화로 구성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인기 스타' 맥그리거는 미국 매체 '폭스뉴스'에 출연해 "복귀가 정말 기대된다"며 "나는 그 대회(백악관 카드)에 오른다. 확실하다. 그게 나다. 상대는 마이클 챈들러다. 챈들러와 나는 얼티밋 파이터 쇼를 함께 했고, 서로 주고받은 게 많았다. 그는 강하고 좋은 선수"라고 밝혔다.<br><br>두 선수는 원래 지난해 6월 UFC 303에서 맞붙기로 했으나, 맥그리거가 훈련 중 발가락 골절을 당해 경기가 취소된 바 있다. 또한 맥그리거는 2021년 7월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경기 이후 실전에서 멀어진 만큼 복귀 시점과 성사 여부에는 변수가 남아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5/0002234815_003_20251015122815315.jpg" alt="" /></span></div><br><br>화이트 회장은 이를 두고 "실제로 성사됐다고 확정할 수는 없다"면서도 "맥그리거와는 계속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는 이 경기를 간절히 원한다. 맥그리거 정도의 선수는 동기부여가 필요한데, 백악관 대회가 분명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br><br>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챈들러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일랜드 매체 '미러'는 14일 "챈들러가 맥그리거를 '완전히 때려눕히고', 그의 UFC 커리어를 영원히 끝내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5/0002234815_004_20251015122815355.jpg" alt="" /></span></div><br><br>매체가 주목한 것은 챈들러의 최근 중 발언. 그는 한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맥그리거를 상대로 게임플랜은 있겠지만, 그 계획은 초반부터 자주 그의 얼굴에 달라붙어 페달을 끝까지 밟으며 압박을 가하는 것이다. 전투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겠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br><br>또한 "우리는 백악관 잔디 한복판에서 싸울 거다. 브레이크 페달 따위는 보이지 않는다. 나는 쇼의 이목을 사로잡으러 간다. 난 그를 KO 시켜 의식을 잃게 만들고 백악관 잔디에서 내 손을 들어 올릴 것"이라며 "아마 브루스 버퍼(UFC 옥타곤 아나운서)가 내 이름을 외치고 내 음악이 나오고 종이 울리는 순간, 내가 세운 작전은 버려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팬들에게 멋진 경기를 보여줄 것이다"고 포부를 드러냈다.<br><br>사진=프로스픽,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 루미' 이재 "'골든' 한국어 가사 중요..히트 예상했다" 10-15 다음 "약속은 지켰다" 폭탄 발언 직후 가슴 따뜻해지는 선행…전 UFC 챔프 올리베이라, 승리 상금으로 고향 아이들 위해 '거리 파티' 개최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