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선고 받았던 유열, 폐섬유증 기적적 회복 “41㎏까지 빠져, 유언장도 작성” [종합] 작성일 10-15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Kp1WEQ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bdb003b447cf1cece17440203f465874ad499d87f92f4fdd681913af18a403" dmcf-pid="4I9UtYDx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새롭게하소서CB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en/20251015123027225bbgj.jpg" data-org-width="940" dmcf-mid="2nvmkof5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en/20251015123027225bb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새롭게하소서CBS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49a88427f64223e6d50e04e30de52170eb30b6ee15d0e9125ce52b1a120e76" dmcf-pid="8C2uFGwM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새롭게하소서CB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en/20251015123027439fflk.jpg" data-org-width="940" dmcf-mid="VGQ9zFhL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en/20251015123027439ff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새롭게하소서CB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6FLx4BHEWm"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a18375dfa70db386bd35cae25a750d8550b749ede187f8e379d82232c0198e5b" dmcf-pid="P3oM8bXDTr" dmcf-ptype="general">폐섬유증 투병으로 팬들을 안타깝게 했던 가수 유열이 폐 이식 수술 후 건강을 회복했다. </p> <p contents-hash="7dd302472c1c7687cc058f07af561844dd5ce1aff14f06d7c6003f538417a26a" dmcf-pid="Q0gR6KZwWw" dmcf-ptype="general">10월 15일 '새롭게하소서CBS'에는 '어디서도 듣지 못한 유열의 간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91a68852a2cac57d4dab8f9fb5dec1eade679089b9295f187dd758a1365efb21" dmcf-pid="xpaeP95rvD" dmcf-ptype="general">지난해 야윈 얼굴로 폐섬유증 투병 소식을 알렸던 유열은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유열은 "9년 전 건강검진 중 폐에 이상소견이 발견됐다. 그때는 '조금 더 지켜보자' 했는데 2019년에 크게 스트레스받을 일이 좀 있었다. 갑자기 열이 40도가 돼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급성 폐렴이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635bc26f757dd033fcabb719da11f3c7ebb950e2595be33fff7c857a659a9b9e" dmcf-pid="yj3GvsnbhE" dmcf-ptype="general">이어 "조금 더 정밀하게 봐야 한다고 폐 조직검사를 했다. 의사가 우려했던 대로 폐암은 아니었고, 폐섬유증 진단을 받았다. 앞으로 5~6년 안에 많이 나빠질 텐데 회복되는 약은 없지만 서서히 늦춰주는 약이 있다더라. 공기 좋은 데 가서 살고, 꾸준히 운동하라고 긍정적으로 말씀해 주셔서 그때는 크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b01f60b01e08d0f91edec1c84114eb7107b77aedf8b31b7a0f9520f7dfa32643" dmcf-pid="WA0HTOLKSk" dmcf-ptype="general">공기 좋은 강원도 평창으로 이사 후 상태가 좋아져 다시 경기도 수원으로 돌아왔으나 지난해 5월 유열은 폐섬유증에 취약한 독감에 걸리고 말았다. 그는 "밤에 열이 39도, 40도까지 올랐다. 며칠 만에 몸 상태가 악화돼 다시 검사했더니 기흉이 있던 거다. 보통 사람과 다르게 저는 폐섬유증이 있으니 죽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dd1c5db4e80eb58da766b104208df5413e54885bb4870095ad2dc63c6fb75494" dmcf-pid="YcpXyIo9yc" dmcf-ptype="general">이어 "폐에 구멍을 꽂는 시술을 해야 하는데 제 몸이 약해서 마취를 할 수 없다더라. 못 깨어날 수 있다고. 마취 없이 시술을 받았는데 저는 정신이 없었다. 근데 아내가 보기엔 너무 힘들어 보였다더라. 이상하게 통증이 참아졌다. 근데 시술을 받은 후에도 몸 상태가 악화됐다. 그 상황에서 담당 주치의가 해외 학회 일정으로 2주간 자리를 비워야 했다. 주치의가 아내에게 '마음의 준비를 해라'면서 연명 치료를 할 것인지 물었다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b39a9901ba172d4090f1cffacf94f7ef0f23b79ae0670d5be0c4bd92383ee1d3" dmcf-pid="GkUZWCg2SA" dmcf-ptype="general">낙담하던 때 서울대병원에서 연락이 와 병원을 옮겼다는 유열은 "차트를 보더니 한번 수술해 볼 수 있을 것 같다더라. 근데 그때 몸무게가 41kg이라서 똑바로 눕지 못했다. 모든 검사가 불가능했다. 의사가 '이대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면서 살을 찌우고 체력을 키워야 한다더라. 처음 겪어보는 완전한 무기력감이었다. 허허벌판에 저 혼자 서 있는 기분이었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eceebf506195744d0fc6cc8d3323e51a7faaecc8a1f2bf252eb4237930ad0368" dmcf-pid="Hlfz0Xmeyj" dmcf-ptype="general">어머니마저 하늘로 떠나보내야 했다. 유열은 "발인날 아침이었는데 아내가 제 의식이 없다는 연락을 받고 발인도 못 하고 다시 병원으로 돌아왔다. 그때 의사가 저를 깨우고 있었다더라. 다행히 또 고비를 넘기면서 기적적으로 건강한 폐를 기증 받았다"고 전했다. 재활 치료에 전념하며 지난해 10월 31일 퇴원했다는 유열은 "사실 유언장을 썼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6ea7ebfc451a97c9ffa21d8e461e5741907e9ed417deeb3be3e382e0721543c4" dmcf-pid="XS4qpZsdCN" dmcf-ptype="general">유열은 "수술 후에도 부정맥으로 인해 위험한 순간이 있었다. 갑자기 죽음이 온다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서 몰래 썼다. 무슨 일이 생기면 아내에게 전해 달라고 교수님에게 부탁했다. 나중에 교수님이 유언장을 돌려주면서 '아내가 아닌 유열 님에게 돌려주게 되어 기쁘다'고 하셨다"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0518824edba62a0b1758919de3a99f7577540bb5d2f63a76f056de4c4ef4bc2c" dmcf-pid="Zv8BU5OJha"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5T6bu1IiC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 이재 "SM 연습생 10년…실패에 상처 받았지만 성장" 10-15 다음 멋짐 내려놓은 로운 “잘생김 오래 가지 않아, 분장 만족”(탁류)[EN:인터뷰①]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