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이재, 10년 연습생 시절 딛고 '골든'으로 금의환향… "흥행 예상해" [스한:현장](종합) 작성일 10-15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EVrcLVZvE">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8Dfmkof5Wk"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57ce81b6272753e4049041b4bc17a257f696d49d1417840e48b5efb3bc73c0" data-idxno="1168613" data-type="photo" dmcf-pid="6w4sEg41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poHankook/20251015122913235jqec.jpg" data-org-width="600" dmcf-mid="HUtR6KZw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poHankook/20251015122913235jq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Pr8ODa8thA"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cd5481e4af1752d9d23b979c8ef3205880a12f046c7e2d02aa00c23094c63021" dmcf-pid="Qm6IwN6Flj"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작곡가 겸 가수 이재가 내한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의 글로벌 흥행 비결과 비하인드를 직접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f283d34b1d5e81eab7f3f99b87efcc62fb3d8d43e9724843f3369f12324a0db6" dmcf-pid="xsPCrjP3WN" dmcf-ptype="general"> <p>1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OST '골든'(Golden)의 작곡가이자 가수 이재(EJAE)의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p> </div> <div contents-hash="e85bcbb845c5ac00d2023be0473901f49c7eb3c8e3dbbc2eea980b5f1dae8dbb" dmcf-pid="y9vfbpvala" dmcf-ptype="general"> <p>이날 이재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루미 역을 맡은 작곡가 이재다"며 "실감이 잘 안 난다. 스케줄이 바빠서 다 소화할 시간이 없다. 감사한 마음 뿐이다. 2개월 전에는 그저 작곡가였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사랑을 주시니 너무 감사하다"라고 큰 인기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e043e1c9d1436a21387263165ce005f55eb377a2dd27668f5deda22b510ccd75" dmcf-pid="W2T4KUTNvg" dmcf-ptype="general"> <p>'케데헌'의 OST들은 주요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다. 특히 '골든'은 7주 연속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에 대해 이재는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밖에 없고, 열심히 한 만큼 보답이 되는 구나 라고 느껴진다"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d369febe05afdc401db1a77430cfc41c0eadcff70646d78ba89a0070d66304fe" dmcf-pid="YTiYSmiBvo" dmcf-ptype="general"> <p>높은 고음이 특징인 '골든'은 글로벌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고, 이에 국내 최정상 가수들이 많은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재는 "왜 이렇게 키가 높은지 잘 모르겠다"며 "녹음할 때 저의 고음을 듣고 다른 작곡가 친구들이 '무엇을 한 것이냐'라고 했다. 감독님이 이렇게 넣으라고 하셨다. 현실적이지 않은 고음을 넣으라고 하셨다. 루미는 혼문을 닫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진짜 모습을 감추고 해야했기 때문에 그런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 그래서 저의 레인지보다 더욱 높게 표현했다. 그리고 노래 만들 때도 간절함을 표현하고 싶었다. 그것을 높은 고음으로 표현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99a3ca0e8fea6ca2b16bd68a25e07f60a51eaa59fb868b7a5ae84fb028fc7cb4" dmcf-pid="GynGvsnbCL" dmcf-ptype="general"> <p>이재는 '골든'을 작업할 때 극 중 맡은 역할인 루미의 간절함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매기 강 감독의 가이드가 있었고 치과 가는 길에 그 가이드가 담긴 트랙을 받아 영감을 받았다. 트랙을 듣자 마자 바로 영감을 받아 멜로디를 따 녹음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골든'이라는 단어가 필요했고 반드시 넣어야 했다. 그 당시 실제로 나도 좀 힘든 시기였다. 희망적인 메시지가 필요했는데, 나도 모르게 개인적인 감정도 녹여낸 것 같았다"고 답했다.</p> </div> <div contents-hash="4dab024f6357d98bb075c3beab89cbbbdfebed7476066cfaee8bb960042ec507" dmcf-pid="HWLHTOLKTn" dmcf-ptype="general"> <p>또한, 이재는 해당 곡에 한글을 넣은 것에 대해 "이 작품은 한국 문화를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모든 스태프가 한국 문화, 한국어를 녹여내려고 했다. 노래에도 한국어를 다루려고 했다. 실제로 해외에서도 한국어로 팬들이 노래를 부르는걸 보면서 너무 뿌듯했다"며 "한국 사람으로서 너무 자랑스럽다. 이제 어딜 가도 '나는 한국인이야'라고 하면 다들 한국 문화를 너무 애정하는 걸 표현한다"고 덧붙였다.</p> </div> <div contents-hash="90c5f83ea6c4f9e465b3248477e639c0863d720a78793ad4798fb2506c7f4f28" dmcf-pid="XYoXyIo9Si"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7ee58859e487f60627ea4b6d5216c9f5a8ee91e98df7367303ff48c98225b2" data-idxno="1168611" data-type="photo" dmcf-pid="ZGgZWCg2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poHankook/20251015122914483pkgq.jpg" data-org-width="600" dmcf-mid="X6Iz0Xme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poHankook/20251015122914483pk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8a536b2adf5ff298cb09611c1d3e5a33b2a5ae1b7c6f9787640c97fe06a8038" dmcf-pid="5Ha5YhaVC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1cbe273c0b037564ebf68f6ab2c5e6563176229f19ff09a431a6114392efa965" dmcf-pid="1XN1GlNfTe" dmcf-ptype="general"> <p>이재는 '골든'의 흥행으로 국내 최정상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그는 함께 협업하고 싶은 가수가 있는지에 대해 "에스파와 함께 해보고 싶고, 방탄소년단과 함께 해보고 싶다. 같이 하면 정말 영광일 것 같다"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87d3dde6dbad65414ad4abd91942a0232164365b4b0447cbb1e5c6d08d0d33eb" dmcf-pid="tZjtHSj4TR" dmcf-ptype="general"> <p>이어 그는 '골든'을 자신이 아닌 다른 케이팝 가수가 불렀다면 누가 가장 잘 어울렸을 것 같은지에 대해 "사실 '골든'을 만들면서 다른 케이팝 가수를 떠올리진 못했다"며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본다면 에일리 님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p> </div> <div contents-hash="4d5a8759b0d12db0950922284752dc826d4d4eb0f586fe5ceadbadfe63d420e9" dmcf-pid="F5AFXvA8lM" dmcf-ptype="general"> <p>그러면서 이재는 '골든'의 흥행을 실감했는지에 대해 "흥행을 예감한 곡은 '골든'과 '소다팝'이었다"며 "'골든'을 마지막에 만들었다. 당시 작업한 친구와 화상 통화를 했었는데 모두 다 좋아했고, 매기 감독님도 다 좋아하셨다. 감독님이 눈물을 흘리기도 하셨다"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a013b45d99f636d41877eaca52d802ab6b82f7542d36203c0d58dec5f1f31e65" dmcf-pid="31c3ZTc6Tx" dmcf-ptype="general"> <p>그는 "요새 K팝도 그렇고 멜로디컬한 노래가 없는 것 같다. 세계적으로 많은 일들이 생겼는데 그 안에 희망적인 가사도 있고, 멜로디도 희망적이다 보니 자신에게 힐링되는 느낌이 아니었나 싶다. 모두에게 필요한 노래가 아니었나 싶다"며 '골든'이 사랑 받은 이유에 대해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dffde40eb1a32adbda0bdf1c07497b5a325b0e936cc104f40a9a9548d2c2be81" dmcf-pid="0tk05ykPvQ" dmcf-ptype="general"> <p>'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루미, 미라, 조이가 악령을 사냥하는 데몬 헌터스로 활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이재는 헌트릭스 멤버 레이 아미(조이), 오드리 누나(미라)와 함께 미국 토크쇼 '지미 팰런쇼' 등에 나가 라이브를 선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p> </div> <div contents-hash="e651fd05fddccc8d7d4510902dcf12b349395bef42115394fee93c0ba741841d" dmcf-pid="p3DUtYDxhP" dmcf-ptype="general"> <p>이재는 "녹음할 땐 두 멤버를 못 보다가 스케줄이 겹칠 때 보게 됐는데 캐릭터랑 너무 똑같아서 놀랐다. 두 캐릭터에 대해 잘 알고 있었는데 레이와 오드리는 이미 조이와 미라 그 자체였다"며 "오드리는 우선 엄청 쿨했다. 옷도 멋있게 입고 말하는 게 딱 미라였다. 레이도 조이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92bd0b296046e558f9a348c69509c673a208700058662f485207bd4d1e3f7fed" dmcf-pid="U0wuFGwMv6" dmcf-ptype="general"> <p>이어 "아마 레이와 오드리가 없었다면 '골든'을 못 부르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다. 목소리가 잠시 나갔을 때 목에 좋은 걸 챙겨준다거나, 평소에도 너무 친절하고 착하게 대해줘서 고마웠다. 덕분에 이번 '지미 팰런 쇼' 때도 좋은 시너지가 나온 게 아닐까 싶다"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p> </div> <div contents-hash="d0e24bccc160bea5863b4d9bc811452ded0483954505c8aa72732fc688bb00a1" dmcf-pid="upr73HrRv8"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95bdd83dbe9337ba5d21cb29f93daedabbc8fe2b9a0ca5fd1050c3c0c1e371" data-idxno="1168612" data-type="photo" dmcf-pid="7Umz0Xme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poHankook/20251015122915708yuni.jpg" data-org-width="600" dmcf-mid="Zl7od6ph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poHankook/20251015122915708yun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6db2949560d1a5659274c80e56de89504377fc5ab92da1364617ddfa006b326" dmcf-pid="zusqpZsdyf"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4f98917459b309f68b4d8dcc1541bba9d3ba847924f6a355c80d71fa92bde471" dmcf-pid="q7OBU5OJvV" dmcf-ptype="general"> <p>이재는 과거 약 10년 가량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활동하며 아이돌 데뷔를 준비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제일 많이 느낀 것이 '모든 것에 이유가 있구나'라고 느꼈다. 어린 나이에 연습을 많이 했고, 그 결과로 떨어지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다. 분명 상처를 입었지만 이것은 큰 자양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때 저는 거절당함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다. 당시 SM의 이유도 이해가 됐고, 더 중요한 것은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당시 어머니의 말이 '말이 씨가 된다'고 하셨다. 그래서 '할 수 있다'고 마음 먹으면서 스스로를 설득했다. 음악이 정말 저를 살린 것 같다. 음악에는 다양한 분야가 있는데 당시 저는 비트를 계속 만들었다. 연희동 살았었는데 그때 카페에서 하루 종일 비트를 만들고 제 마음을 표현하니까 정말 좋았다. 그렇게 저를 찾았다. 아무리 좌절감을 느껴도 100% 노력하자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됐다"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31205138fe3580a0cd8d6682deab1ab749d2c548aa33a45f8b4ace92225ae682" dmcf-pid="BzIbu1Iih2" dmcf-ptype="general"> <p>그러면서 그는 현재 K팝 지망생들에 대한 조언도 덧붙였다. 그는 "일단 중요한 것은 '거절은 거절이 아니라 새로운 방향을 잡게끔 도와준다'라는 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거절 당했다고 해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계속 적극적으로 기회를 시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89db12e1ef00673a12a55265e846a3bd6b290055974f8a7bbaebd64609cb272b" dmcf-pid="bqCK7tCnS9" dmcf-ptype="general"> <p>'골든'은 내년에 개최될 오스카 아카데미 시상식의 수상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이에 이재는 "상상만 해도 울 것 같다. '엄마, 아빠 나 해냈어', '한국 팬들 사랑한다'라며 소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814c537dc729ef6465b4be8b98e0f40f0298187eb6a2f57f7b95ca99f9694a9f" dmcf-pid="KBh9zFhLTK" dmcf-ptype="general"> <p>그러면서 이재는 향후 음악가로서 활발할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는 작곡가로 활동할 계획이다. 아티스트로서 내 노래도 만들 계획이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운, 27일 입대 "한 차례 연기 민망..전역 후 교복 입고파"(탁류) [인터뷰②] 10-15 다음 "참가자들 실력 좋아"…韓·日 합작 힙합 걸그룹 탄생 '힙팝 프린세스'의 자신감[종합]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