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안세영 압도적 승리, '단 33분 만에' 덴마크오픈 첫판 완승... 16강 진출 작성일 10-15 32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15/0003374797_001_20251015124617210.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지난 24일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32강 카루파테반 레차나(말레이시아·37위)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em></span>역시 압도적이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23·삼성생명)이 코리아오픈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고 덴마크오픈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br><br>안세영은 14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750 덴마크오픈 여자단식 32강전에서 스페인의 클라라 아주르멘디(세계랭킹 85위)를 2-0(21-15, 21-9)으로 제압했다. 경기 시간은 33분일 정도로 압도적인 몇 수 위의 기량을 뽐냈다.<br><br>1게임 초반은 팽팽했다. 11-12로 뒤지던 안세영은 내리 5점을 올리며 흐름을 바꿨다. 이후 리드를 유지한 채 21-15로 첫 게임을 가져갔다.<br><br>2게임은 한결 수월했다. 초반부터 7-1로 앞서며 주도권을 잡았고 9-7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이후 7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경기는 21-9로 마무리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15/0003374797_002_20251015124617260.jpg" alt="" /><em class="img_desc">24일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32강 카루파테반 레차나(말레이시아·37위)와 경기가 끝난 뒤 안세영이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em></span>이번 대회는 안세영에게 자존심 회복의 무대다. 안세영은 지난달 한국 고양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랭킹 4위)에게 0-2(18-21, 13-21)로 패했다. 2년 만의 코리아오픈 출전이었지만, 결승에서 잦은 실책으로 패하며 올해 첫 결승 패배를 기록했다.<br><br>당시 안세영은 "얼마나 더 노력해야 할지 가늠이 안 되지만, 더 나은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더불어 안세영은 "이젠 남은 대회들을 바라보며 다시 나아갈 준비를 할 계획"이라며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싶다. 제가 좀 아프지 않고 자신 있게 하고 싶은 플레이를 계속하는 게 저의 목표"라는 바람을 나타냈다.<br><br>약 2주의 휴식을 통해 컨디션을 조정한 안세영은 이번 덴마크오픈에서 재도약을 노린다.<br><br>안세영은 올 시즌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일본오픈, 중국 마스터스를 제패하며 7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8월 중국 마스터스 결승에선 세계 3위 한웨(중국)를 33분 만에 꺾으며 기세를 입증했다.<br><br>지난 7월 안세영은 중국오픈 4강 도중 부상으로 기권한 뒤 파리 세계선수권 준결승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삼킨 바 있다. 9월 중국 마스터스에서 시즌 7번째 우승을 차지했지만, 홈 대회였던 코리아오픈 결승에서도 석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15/0003374797_003_20251015124617310.jpg" alt="" /><em class="img_desc"> 지난 24일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32강 카루파테반 레차나(말레이시아·37위)와 경기 중 스매시 공격을 펼치는 안세영. /사진=김진경 대기자</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사이언스카페] 고릴라 폐경, 야생에서도 확인…수명 25%가 번식 중단 이후 10-15 다음 로운, 27일 입대 "한 차례 연기 민망..전역 후 교복 입고파"(탁류) [인터뷰②]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