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류' 로운 "호평 너무 감사…매일 '후련하다!' 외치며 연기" [N인터뷰]① 작성일 10-1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zVsHSj41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13c2f033ea0768ad97e5ba21b0f38736bfa0446049be7b3c4f2febea65b778" dmcf-pid="tqfOXvA8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 탁류 배우 로운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1/20251015123814213qzvk.jpg" data-org-width="1000" dmcf-mid="ZHfmGlNf5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1/20251015123814213qzv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 탁류 배우 로운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a94e46763a0626f82f6bb7accc906908755c4ee71a5a6a9c7ea56a0a2bf029" dmcf-pid="FB4IZTc65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 탁류 배우 로운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1/20251015123815906husd.jpg" data-org-width="1000" dmcf-mid="5mC2JPUl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1/20251015123815906hu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 탁류 배우 로운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9a07cb6fe2f7140da5395c1a2e6e168bd741b0a60d4f989a4085c2db55c9b6" dmcf-pid="3b8C5ykPYM"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탁류' 로운이 촬영 현장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2575123d7ac86a5bd6c24dbc73dd70f0759246f02da52619107aafa81466dc3c" dmcf-pid="0K6h1WEQGx" dmcf-ptype="general">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탁류'(극본 천성일/연출 추창민) 에서 장시율을 연기한 로운은 1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39951b65aaadbf47161b3625bc734548472319606f3f0a5481ac6aaff097dc06" dmcf-pid="pnA0fqGkXQ" dmcf-ptype="general">오는 17일 종영을 앞둔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 로운은 주인공 장시율을 연기했다.</p> <p contents-hash="d59215a12383bdf57441edda3ae788acf48b8f18e8cd13e583f4fe41fd25ce1e" dmcf-pid="ULcp4BHEGP" dmcf-ptype="general">비극적인 가족사의 아픔을 안고 있는 시율은 삶의 의지를 놔버린 인물. 그는 왈패에 속하게 되면서 '마포 나루' 왈패들의 이권 다툼에 휘말리고, 자신의 운명을 건 싸움에 나선다. 로운은 덥수룩한 수염, 땀과 눈물이 밴 얼굴로 분해, 기존의 캐릭터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짙은 감정 연기, 묵직한 액션 연기로 배우로서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b49e30d7a8644e354f1a47d7be87b75fd6666090ecdbe4a524632c2cc5cf12d9" dmcf-pid="uokU8bXDY6" dmcf-ptype="general"><strong>-어떻게 지냈나.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 </strong></p> <p contents-hash="4fed69e436c6bf36f97653d4c1d9df06d82fac69dfe9837d8839d5692006d755" dmcf-pid="7gEu6KZwY8" dmcf-ptype="general">▶일주일 만에 8kg 뺐다. (사진을 보고) 놀랐다. 친구들이 '뭐가 그렇게 맛있었냐'고 연락을 주더라. (웃음) 엄마가 해주신 집밥이 맛있었다.</p> <p contents-hash="55f655988c021dcf953c6a9fb4eb281c2a10fb5fcb1f668351ee1a0a09498cde" dmcf-pid="zaD7P95rH4" dmcf-ptype="general"><strong>-'탁류'가 공개됐다. </strong></p> <p contents-hash="c4747345aa546d2fac0187abffd2ac00d0256ced63a05d90cb3b98eebf4cb6f9" dmcf-pid="qNwzQ21mGf"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예쁘고 잘생긴 역할을 많이 했다. '탁류' 캐릭터가 왈패라고 말했더니 친구들이 '굿 캐스팅' '(너와 닮아서) 연기 안 해도 되겠네' 그런 반응이었다. 오히려 전 캐릭터들을 연기하기 힘들었을 것 같다고 하더라. '혼례대첩' 끝나고 오랜만에 작품이 나온 건데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p> <p contents-hash="6a074748cd06ffcca15fddd8481c4581e3e7b537b780b4bf791e443e8fdac3d1" dmcf-pid="BjrqxVtsXV" dmcf-ptype="general"><strong>-회차가 공개될수록 시청자들의 호평이 많다. </strong></p> <p contents-hash="004ecce4b840743769b1e0e85ff5990e9b4a6eae145e76e878caf5c097bc16eb" dmcf-pid="bAmBMfFOZ2" dmcf-ptype="general">▶너무 감사하다. 로운 이름 많이 검색해 봤다.(웃음) 이제까지 했던 역할과 다른 분위기의 캐릭터여서 어떻게 봐주실지 걱정을 많이 했다. 그리고 내가 해보고 싶은 모습이기도 해서 '이런 모습도 좋게 봐주시는구나' 싶고 군대 다녀와서 조금 더 (연기) 범위가 넓어질 수 있겠다 싶었다.</p> <p contents-hash="a360b2014983f277c286ba46e911a4bd81395927401b37bfb6e16cfae5e52dff" dmcf-pid="KcsbR43IX9" dmcf-ptype="general"><strong>-기분 좋은 반응은. </strong></p> <p contents-hash="0a14a37f0e3f4bd073459fe7de47970d390d22fa99cf1d87c2ce4e8e1e8d9455" dmcf-pid="9kOKe80C5K" dmcf-ptype="general">▶'액션 잘한다' '대사 없는데 눈빛으로 설명이 된다'라는 댓글이었다. 너무 기뻐서 '감독님 덕분이죠' 댓글을 달고 싶었다. 감독님이 정말 꼼꼼하시다. 감독님은 설탕, 소금만이 아니라 한 20가지가 넘는 조미료를 가지고 계신 것 같다. 편집할 때 더 다양하게 신을 붙여서 맛있게 만들어주시는 것 같다.</p> <p contents-hash="0a38f6db4b2e0a379fca39c4a2497fcbb7e7414c400f20b7a034674b0ac9a55e" dmcf-pid="2EI9d6phGb" dmcf-ptype="general"><strong>-캐릭터 변신에 대한 갈망이 컸나. 이유가 있다면. </strong></p> <p contents-hash="27c9d20a674292ee15e5cc2c9df1cb47b9f6054bd861d0c7241fea5ad3229289" dmcf-pid="VPJG7tCntB" dmcf-ptype="general">▶외모는 오래 가지 않으니까. 물론 나도 열심히 관리하고 군대에서 선크림도 열심히 바를 것이다. 연기를 오래 하고 싶다. 무기 하나로 경쟁력이 있는 배우가 될 수 있을까 싶었다. 이런 모습으로도 대중, 팬분들을 설득할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을 항상 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b1c1558b652edd1f94050b8e6b262f1d8b07e72da1b247f20bf0a9b50246fa83" dmcf-pid="fQiHzFhL5q" dmcf-ptype="general"><strong>-도전에 만족하나. 팬들이 당황하지 않았나. </strong></p> <p contents-hash="33479a80527dfb8eab057ff365fb4b782477920df92845d3f5747047da1ef814" dmcf-pid="4xnXq3lotz" dmcf-ptype="general">▶분장 테스트를 4일 정도 했다. 분장하는 모든 순간이 재미있었다. 이런 모습과 이런 느낌도 낼 수 있구나 그런 게 신기했다. 대본만 봤을 때는 분장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 않나. 막상 연기해 보니까 '이거다' 하는 순간이 많았다. 팬분들이 당황하시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도 즐거웠다. 못 알아보는 분도 있고 기대한 것과 다르다는 반응도 있고. 그런데 팬분들이 '도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해주셨다. 역시 우리 팬들이다.</p> <p contents-hash="88b2a83300aa33d0c990788c07837893861a0e4f9b6020ff62777a3024a4b2dd" dmcf-pid="8MLZB0Sgt7" dmcf-ptype="general"><strong>-작품에 끌린 점은. </strong></p> <p contents-hash="ed1216db8ed29f5f0b39da91340533eb635ec4a31217afc0513415406184c34e" dmcf-pid="6Ro5bpvaYu" dmcf-ptype="general">▶성장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주로 어린 나이에 자신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 한다. 그러다가 차가운 현실에 맞닥뜨리고 자신을 맞추면서 어른이 되어가는 것이 아닐까. 그런 점이 매력이 있었다.</p> <p contents-hash="2815a659ce8bef37d4f459f9fa4d9e50435f40a648856652701042f6d5457501" dmcf-pid="Peg1KUTNHU" dmcf-ptype="general"><strong>-로운이 느낀 성장은. </strong></p> <p contents-hash="5e8a931c72cb747cfd73d8d978bd04befacdf1dfcb2f6673ec56ca2a65c26094" dmcf-pid="Qdat9uyjtp" dmcf-ptype="general">▶인생사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감독님이 '생각보다 힘든 일이 많았구나' 하시더라. 그걸 다 풀어낸 것 같다. 매일 '후련하다!' '탁류 맛있다!' 외치면서 촬영을 마쳤다. 촬영하면서 뭔가 확 풀리는 게 있었다. 자유롭게 연기했다. 후련해진 느낌이었다. 저는 앞으로 연기를 더 열심히 할 거다. 스물여덟살에 할 수 있는 연기를 매일 다 쏟아낸 기분이었다. 다양한 것을 표현하면서 후련하고 해소가 됐다. 그러면서 다른 도전을 하고 싶어졌다. 군대 갔다 와서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졌다.</p> <p contents-hash="dc15aa31f03b78385e5c8cda2fc93e5c9090b930188270d74f27435e42953a0d" dmcf-pid="xJNF27WA10" dmcf-ptype="general"><strong><【N인터뷰】②에 계속></strong></p> <p contents-hash="fd3fa4fe92260a23b3b2e407f90165ef0afae1fb9a852553ca24546b220dd61b" dmcf-pid="yX0gOkMU53" dmcf-ptype="general">ichi@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산악인 엄홍길 대장 홍보대사 위촉 10-15 다음 노상현, 판타지도 된다…본 적 없는 천사 ‘다 이루어질지니’ [줌인]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