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이재 “‘골든’ 그래미 받고파...음악이 날 살렸죠”[MK현장] 작성일 10-1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M 연습생서 글로벌 스타로 금의환향<br>“외할아버지 끼 물려받아...에스파, BTS와 협업하고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GeSU5OJ5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be0d2717ba064d7530c8f98aea9da79715eeeac0e1babe9f795eb1ee6823ca" dmcf-pid="XHdvu1Ii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tartoday/20251015125104181qilz.jpg" data-org-width="700" dmcf-mid="YL4rZTc6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tartoday/20251015125104181qil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6e33610aa98642ffbbf47e126bac3c4eeaa43f57f8511a0fc978a380e2a6bc7" dmcf-pid="ZXJT7tCnXD" dmcf-ptype="general">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의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한국을 찾았다. </div> <p contents-hash="a42e009c2350c464a5fc9b2f3b18dc8e28439110f11eb2f4aa653686a909d0d9" dmcf-pid="5ZiyzFhLZE" dmcf-ptype="general">이재는 15일 오전 서울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내한 간담회에서 “기분이 너무 실감이 안 난다. 스케줄이 바빠서 소화할 시간도 없다.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밖에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02521491d8d4e592293de6e34df7e9d2776b03a99d19d8906f8887540a9bb5a9" dmcf-pid="15nWq3lo1k" dmcf-ptype="general">이어 “2개월 전엔 그냥 작곡가였는데 갑자기 사랑해 주시고 관심을 많이 주시니까 되게 낯설고 신기하다.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c72fb3186004b0fa192b36d0b78372b2a2234fe40a8a1d65f3530e6edc0dbe6" dmcf-pid="t1LYB0Sgtc" dmcf-ptype="general">그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참여한 이유를 묻자 “한국 문화를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미국에서 중국과 일본을 다룬 애니메이션이 많았지만, 어릴 때 한국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아이들도 많았다. 이런 상황이 너무 화가 나서 한국말도 열심히 연습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너무 감사하고 자랑스러운 마음뿐”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c46491bb7948e3ea6b6f3930936fd15dd21eba7859993c45a6e8d4ae140c712" dmcf-pid="FtoGbpvaXA" dmcf-ptype="general">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f92acf947d7dc126b85b84d775839e58fe507de8324f5d278d4d1caa85eafa3" dmcf-pid="3FgHKUTN5j" dmcf-ptype="general">이재는 “그때 힘들었던 게 제 단점들을 계속 가리려고 한 게 있다. 제 목소리가 컴플렉스였던 게 여성스럽지 않고 낮아서 지적을 많이 받은 기억이 있다. 트렌드가 달라지지 않나. 그 당시엔 깨끗한 목소리가 좋은 거였다. 그래서 제 허스키한 목소리를 가리고 싶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c68a6f2a084e0cea4a2dd832a2fd5d66b429b9df727978981868a861c8c235e" dmcf-pid="03aX9uyjYN" dmcf-ptype="general">그렇기에 루미 캐릭터에 공감이 갔다며 “그 느낌을 너무 아니까 공감이 되더라. 그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 마음, 열심히 하고 싶어 하는 마음, 그거에 많이 공감이 됐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aaa5b408436348b056c1f4e2b74e5821c732f77de63afc1bff60ade8d79596" dmcf-pid="pN0iOkMU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 사진|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tartoday/20251015125105433ethf.jpg" data-org-width="658" dmcf-mid="GCE36KZw5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tartoday/20251015125105433et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 사진|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43efd1ae96ab11569248fc0ab37f871a50dcd2193c1cb3c84d368230b9f758f" dmcf-pid="UjpnIERuGg" dmcf-ptype="general"> 또 이재는 “모든 게 이유가 있다. 어린 나이에 연습을 많이 했고 떨어지는 게 쉬운 게 아니다. 어릴 때는 상처도 받았다. 하지만 성장하려면 상처도 받아야 한다. 그걸 어떻게 넘어서냐가 중요하다. 그때 거절 당한 걸 나쁘게 생각 안 했다. SM의 이유도 이해 되고 다 때가 있다. 중요한 건 성장이다. 떨어져도 계속 또 하면 된다는 마음이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3d3e48d4ad62078bde5d70a824c95e9c65ed198e9b711ee53777cf90228e1b41" dmcf-pid="uAULCDe75o" dmcf-ptype="general">이어 “엄마가 저에게 말이 씨가 된다고 한다. 안 된다고 하면 정말 못한다. 할 수 있다고 해야 스스로 설득할 수 있다. 그 마음으로 왔다. 음악이 날 살렸다. 가수의 꿈도 있지만, 작곡가, 엔지니어도 있고 저는 그때 비트를 매일 만들었다. 연희동에 살았는데 홍대까지 걸어가서 카페가서 밤 12시까지 비트를 만들고 절 표현하려고 했다. 그런 식으로 절 찾았다. 제일 중요한 게 작은 기회여도 100%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c8e22457dc2cdc655487dabecee5912e6881778631a2e506af966cf6474e8b3" dmcf-pid="7cuohwdzHL" dmcf-ptype="general">고음이 가득한 ‘골든’은 챌린지 열풍으로 이어졌다. 이재는 “감독님이 고음을 넣으라고 했다. 현실적이지 않은 고음을 넣으라고 했다. 루미는 혼문을 닫아야 하지 않나. 그에 대한 간절함이 표현되어야 해서 의도적이었다. 그래서 내 음역보다 높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37382115410c77507b9a17b8f02b494b93a74a40aa0be3220a62a629ba83477" dmcf-pid="zk7glrJqZn" dmcf-ptype="general">이재는 ‘골든’이 사랑 받는 이유를 묻자 “요즘 멜로디 중심인 노래가 없다. 저도 멜론, 빌보드 차트를 보는데 세계적으로 많은 일이 있지 않나. 희망적인 가사가 많아서 힐링이 되고 모든 분에게 필요했던 노래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e62b7eacc76449ab7ecb5cb2e6ac80979bfe01bc3d7f86c73937942e4e1537" dmcf-pid="qEzaSmiBXi" dmcf-ptype="general">‘골든’은 미국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를 지닌 ‘그래미 어워즈’에 ‘레코드 오브 더 이어’와 ‘송 오브 더 이어’ 등 다수 부문에 출품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7e1c79516cb577d4b072ea886a389f59a6a42d7f89ab7688efbe0ba9b518108" dmcf-pid="BDqNvsnbGJ" dmcf-ptype="general">이에 그는 “너무 (그래미를) 받고 싶다. OST 부문뿐만 아니라 다른 부문에서도 그렇다”며 “노래를 일부러 팝스러운 노래로 만들었다. 헌트릭스가 실제로 현실 세계에서 데뷔하는 것처럼 보여주고 싶은 의도도 있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c58ecced2c0c30403f07fb3f4e5bc8e987782385ece4cd8e2001d79ad3820aef" dmcf-pid="bwBjTOLK5d" dmcf-ptype="general">협업하고 싶은 뮤지션으로는 그룹 에스파, 방탄소년단(BTS)를 언급하며 “케이팝 쪽에서는 에스파와 같이 작업도 하고, 작곡도 너무 하고 싶다. 잘 어울릴 것 같다. BTS도 너무 좋다. 영광이다. 너무 멋있다. 정국님도 노래 잘하니까 재밌을 것 같다. 그 외에도 너무 많다”고</p> <p contents-hash="379be74e1e25dd20ac308913c9068069189f4252d31cd2286ad2dd1f99a0ce4c" dmcf-pid="KrbAyIo9Xe" dmcf-ptype="general">‘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악령으로 이뤄진 보이그룹 사자 보이즈를 물리치고 노래로 세상을 보호한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넷플릭스 역대 흥행 콘텐츠 1위, 최초 누적 시청 수 3억 뷰를 기록했다. 극 중 헌트릭스가 부른 OST ‘골든’ 역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비연속 통산 8주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44c3f28050c832ea2af1defa7037d6f7ecaf89817df14df57c20b112f8314bba" dmcf-pid="9mKcWCg2GR"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 '골든' 이재(EJAE), 금의환향 "후렴에 한국어 넣는 게 중요했죠" 10-15 다음 ‘케데헌’ 이재, ‘골든’ 돌풍 주역…“K팝이라면 한국어 가사 있어야죠” [종합]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