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입대 한번 연기돼 민망…멋지게 군생활하고 오겠다"[N인터뷰]③ 작성일 10-1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IBmAQ0X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daa90ab2fb903418956a1651c3d020a3f35ecc61cb8b5e34a88ad600effe6d" dmcf-pid="qRCbscxp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 탁류 배우 로운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1/20251015130313124jhso.jpg" data-org-width="1000" dmcf-mid="uOyuEg41X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1/20251015130313124jhs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 탁류 배우 로운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466d2adcf4aec639646ca44b138b5228ad0f6bf40cea8f85dd0b2a3d1c6a31" dmcf-pid="BehKOkMU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 탁류 배우 로운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1/20251015130314901yoyl.jpg" data-org-width="1000" dmcf-mid="7J5RHSj4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1/20251015130314901yoy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 탁류 배우 로운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428f120d1d331e84b179eb60aa14966c5200f37f411d8a86025f05960578fd" dmcf-pid="bdl9IERuHN"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입대를 앞둔 배우 로운이 "멋지게 군 생활하고 돌아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575123d7ac86a5bd6c24dbc73dd70f0759246f02da52619107aafa81466dc3c" dmcf-pid="Kk1eXvA8Ya" dmcf-ptype="general">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탁류'(극본 천성일/연출 추창민) 에서 장시율을 연기한 로운은 1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39951b65aaadbf47161b3625bc734548472319606f3f0a5481ac6aaff097dc06" dmcf-pid="9EtdZTc6tg" dmcf-ptype="general">오는 17일 종영을 앞둔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 로운은 주인공 장시율을 연기했다.</p> <p contents-hash="d59215a12383bdf57441edda3ae788acf48b8f18e8cd13e583f4fe41fd25ce1e" dmcf-pid="2DFJ5ykP5o" dmcf-ptype="general">비극적인 가족사의 아픔을 안고 있는 시율은 삶의 의지를 놔버린 인물. 그는 왈패에 속하게 되면서 '마포 나루' 왈패들의 이권 다툼에 휘말리고, 자신의 운명을 건 싸움에 나선다. 로운은 덥수룩한 수염, 땀과 눈물이 밴 얼굴로 분해, 기존의 캐릭터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짙은 감정 연기, 묵직한 액션 연기로 배우로서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b2a07c807735becd622bfe1882b3fb0718a303601beb5554d8c884b75e284191" dmcf-pid="Vw3i1WEQtL" dmcf-ptype="general"><strong>-신예은과 호흡은. </strong></p> <p contents-hash="f0ff0aff03dfab676abb7dfc10c488659ba797701bdf8d90abc8a69ab65899ff" dmcf-pid="fr0ntYDxHn" dmcf-ptype="general">▶예은이를 보면서 어떻게 연기해야 할지 선이 생기더라. 배우로서 존경할 부분도 많다. 서함이 형은 정말 순수하다. 연기를 대하는 순수한 마음을 보면서 저도 많은 걸 느꼈다. 제가 평가할 입장은 아니지만 '서함이 형은 정말 대성하겠다' 생각한 적도 있다. 멋있는 형이다.</p> <p contents-hash="ac92e04ca565e3a942be013d4e22f94c986e09393b9dc1b86225a5300c212c32" dmcf-pid="4mpLFGwMHi" dmcf-ptype="general"><strong>-'탁류' 시즌2를 바라는 반응도 있다. </strong></p> <p contents-hash="377cccd4b3747005a61bffaf395878b00fc43183193eb4109cdbfdcf4e0e9d43" dmcf-pid="8sUo3HrRtJ" dmcf-ptype="general">▶그런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 결말은 정말 눈물 콧물 흘리는 이야기다. 시청자분들도 정말 후련하실 것이다.</p> <p contents-hash="cdd46991c593409579383ab6499a14247bd435b2e811af60e49c9264f0f4be48" dmcf-pid="6Oug0XmeHd" dmcf-ptype="general"><strong>-실제 촬영장의 엄지는 누구였나. </strong></p> <p contents-hash="6b111da9edd93786b2e9307717b346588bc6ca29b9992215234aa5f12f18c783" dmcf-pid="PI7apZsdZe" dmcf-ptype="general">▶엄지는 저였다. '밥 먹으러 가자'고 할 때 형들이 '피곤하다'고 하면 '어우, 같이 가!' 하면서 갔다. (웃음) 저는 깨방정 담당이고 지환이 형이 현장을 잘 끌고 가주셨다.</p> <p contents-hash="2d280eff486eda1ac117e6a821cad496972472c739870742242a18f956c60bfc" dmcf-pid="QCzNU5OJHR" dmcf-ptype="general"><strong>-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strong></p> <p contents-hash="624acc095deaf0ad440f9f3a029093f37710dfffa6a20ca3dc0d8b2b1e71a877" dmcf-pid="xhqju1IitM" dmcf-ptype="general">▶10월 27일에 입대한다. 한 번 입대가 연기된 적이 있다. 그때 친구들도 다 만나고 '충성!' 외치고 (웃음) 머리도 밀고 화봐도 찍었는데 군대를 안 가니까 너무 민망한 거다. 할 것은 다 했다. 엄마 아빠와 한 번 여행도 갈 예정이다. 지금은 빨리 다녀와서 빨리 일하고 싶다.</p> <p contents-hash="6f8107310b63ee2092a7761c4b1f2abdbf56192467a3fa133f8effa6e2e44c5d" dmcf-pid="ybN5oRqyHx" dmcf-ptype="general"><strong>-군 생활에 대한 부담감보다 기대감이 큰 것 같다. </strong></p> <p contents-hash="8197cbf9819d0ebd6663146bb2b26c70eb941f5025b7e24a60f2031e5e1aa660" dmcf-pid="WKj1geBWHQ" dmcf-ptype="general">▶잊히는 것도 감사한 것 같다. 다녀와서 더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면 좋으니까 선크림 잘 바르고 피부관리 열심히 하면서 군생활해야 할 것 같다. (동기들과) 나이 차이가 있겠지만 내가 철이 없어서 잘 지낼 것 같다. 몸과 영혼을 디톡스하는 시간으로 보내고 싶다. 적응 잘해서 멋지게 군복무하고 오겠다. 다녀와서 제 모습을 기대해달라. 1년 6개월 동안 OTT 채널에 있는 제 작품 많이 봐달라.</p> <p contents-hash="03fcf80a75b248ee8e356e5be16463a0c228f3a8e813abd428c74d39473dc6c1" dmcf-pid="Y9AtadbYHP" dmcf-ptype="general"><strong>-전역 후 해보고 싶은 연기는. </strong></p> <p contents-hash="62f47dc267ed7b6dcc04cd597b1799b8a419f7fe595a0f64bcfaea965db19c8c" dmcf-pid="G2cFNJKGG6" dmcf-ptype="general">▶교복을 한 번 더 입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안 되려나? (웃음) 관리를 잘해보겠다. 그리고 안 쉬고 일할 계획이다. 로맨틱 코미디도 하고 싶다. 영화도 하고 싶다. 안 쉬고 다 하고 싶다.</p> <p contents-hash="c3f961859844eb5eb03fae739023a71a62c77c9f591798b66ff06c86c2112a83" dmcf-pid="HVk3ji9Ht8" dmcf-ptype="general"><strong>-'탁류'를 통해 얻은 것은. </strong></p> <p contents-hash="0db37919709bf087ed02358bfff409d06906771685f57a71eed13f9df413649c" dmcf-pid="XfE0An2X54" dmcf-ptype="general">▶자신감인 것 같다. 연기를 진지하게 대하고 있고 연기가 너무 좋다. 공감을 많이 하게 만드는 배우가 좋은 배우라고 생각한다. 좋은 배우가 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있다.</p> <p contents-hash="25c1102ad56352245db13784b1577d0e0495e5dfb0ce737a2aacf81dbed8659b" dmcf-pid="Z4DpcLVZZf" dmcf-ptype="general"><strong>-연기에 대한 열정이 생긴 시기는. </strong></p> <p contents-hash="bfebcea73d07597ea7d09a714ad338d5966e9189c27aed0b59666fefff4eedbe" dmcf-pid="58wUkof5ZV" dmcf-ptype="general">▶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잘해야지 싶은 마음으로 한다. 예전에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하루가 없어지는 장면이 있는데 너무 슬프면서도 그게 재미있었다. 제대로 해야지 싶었다.</p> <p contents-hash="3ab3f2677cb5f11ec256a37125a20777e57f4a5a4b4f0a629645d0b6752418f3" dmcf-pid="16ruEg41Z2" dmcf-ptype="general"><strong>-2016년 데뷔해 10년이 흘렀다. 돌아보면 어떤가.</strong></p> <p contents-hash="2c571f54a6e9af56cc4f0e613221bf1f3066c09ef96a755234846dcfa0d3453a" dmcf-pid="tPm7Da8tX9" dmcf-ptype="general">▶아직 스무살 같은데 시간이 너무 빠르다. 이제까지 너무 잘해온 것 같다. 이제 잘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잘할 수 있다. 한편으로는 스스로 대견하다. 연기 활동에 있어서 매 순간 열심히 했지만 즐기지는 못했다. 즐기게 된 것은 '어하루' 였던 것 같다. 마음가짐은 큰 차이는 없다. 힘들고 괴로운 순간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렇게 준비하는 게 내 모습이구나, 이렇게 대본을 풀어가는 것도 나구나 생각하게 된다.</p> <p contents-hash="2be4fb920f5f62db0c93a95bbdbd044d2b6151721f8d211b30b3015fd4374956" dmcf-pid="FQszwN6F1K" dmcf-ptype="general"><strong>-30대는 어떤 모습일까. </strong></p> <p contents-hash="7821ff96d52085c5ecec3a99d6fbc6c1983beb01b66c15fd1fd0e3dfbf1f6674" dmcf-pid="3zoHiQuSHb" dmcf-ptype="general">▶너무 섹시할 것 같다.(웃음) 너무 기대된다. 40대 50대 다 기대된다.</p> <p contents-hash="fdb176b102972078a2d11dfdffef76b66acefd27ffd1bda57abe53e38dfa34fc" dmcf-pid="0qgXnx7v1B" dmcf-ptype="general">ichi@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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