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3쿠션 대표팀, 亞 최초 역사 정조준! '랭킹 1위' 조명우, 세계3쿠션선수권 2연패로 '캘린더 그랜드글램' 노린다 작성일 10-15 4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5/0002234819_001_2025101513151075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대한민국 남자 캐롬3쿠션 간판이자 '세계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가 2년 연속 우승 사냥에 나선다. 대한민국 남자 캐롬3쿠션 대표팀은 세계 정상 등극과 함께 아시아 최초의 역사도 바라본다.<br><br>대한당구연맹은 14일(현지시간)부터 18일까지 벨기에 앤트워프 AED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제77회 세계3쿠션선수권대회'에 총 5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는 세계캐롬당구연맹(UMB)이 주관하며, 전 세계 25개국 48명의 선수가 참가해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br><br>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1위 조명우는 올해 아시아선수권, 포르투 월드컵, 청두 월드게임을 연달아 제패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한 해 주요 국제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캘린더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br><br>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정상에 오를 경우, 대한민국은 아시아 국가 최초로 세계3쿠션선수권 3회 우승국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현재 한국과 일본이 각각 2회 우승으로 공동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은 2014년 최성원, 2024년 조명우가 각각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다.<br><br>대표팀은 조명우를 비롯해 ▲허정한(경남당구연맹, 세계랭킹 11위) ▲김행직(전남당구연맹, 12위) ▲이범열(시흥시체육회, 62위) ▲최완영(광주광역시당구연맹, 149위)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 중 조명우, 허정한, 김행직은 각 조 1번 시드를 배정받았다.<br><br>조편성 결과, 조명우는 오즈칸 일마즈(튀르키예), 루이스 아베이가(에콰도르)와 함께 A조에서 편성됐다. 허정한은 J조에서 응우옌 트란 탄 투(베트남), 카를로스 앙기타(스페인)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김행직과 최완영은 '황제' 프레데릭 쿠드롱(벨기에)이 있는 N조에 속했으며, 이범열은 D조에서 트란 퀴옛 치옌(베트남), 루이스 소브레이라(멕시코)와 경쟁한다.<br><br>대한당구연맹 관계자는 "세계랭킹 1위 조명우를 중심으로 한 이번 대표팀은 어느 때보다 강력한 전력을 갖췄다"며 "세계무대에서 다시 한번 한국 3쿠션의 위상을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한편, 이번 세계선수권 전 경기는 SOOP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며, 국내 팬들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br><br>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 공익캠페인 영상 공개… ‘새로운 응원의 이름, 스포츠토토’ 송출 시작 10-15 다음 첫방 시청률 7% 돌파…18개국서 반응 터진 드라마 탄생 ('우주메리미')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