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욕쟁이' 김영옥 "절친한테 사기 당해 전 재산 잃어…돈거래 안해" 작성일 10-15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bDNoRqys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68b906133c2d79ee71dc88ab03f9dbf9a5e4b7c81db4999568c2822cdfb554" dmcf-pid="7KwjgeBW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영옥. /유튜브 '서경석의 인생수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mydaily/20251015133614000psos.png" data-org-width="640" dmcf-mid="pKXTlrJq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mydaily/20251015133614000pso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영옥. /유튜브 '서경석의 인생수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3e0379b84c802a51647a2f7bc928cd1cfce266265a1c9f30b39cfcbb2b4149" dmcf-pid="z9rAadbYmt"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국민 욕쟁이' 배우 김영옥이 과거 친한 동창에게 전 재산을 사기 당했던 아픈 경험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67a961332bcf23b77516eb90e39357adc42c9bfc811b5cba84ae674842a18bc7" dmcf-pid="q2mcNJKGw1"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서경석의 인생수업'에는 '87년 살면서 깨달은 절대 친해지면 안 되는 사람의 특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d6f016168f7649af4724eaef7420bce746a2cdd93cbee226ed767fcfec5114f8" dmcf-pid="BVskji9Hm5" dmcf-ptype="general">이날 김영옥은 서경석이 "수많은 사람을 만나봤을 텐데, 이런 사람은 걸러야 한다는 기준이 있냐?"고 묻자, "불편한 사람은 그냥 안 보면 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무조건 다 자르고 사는 인생은 아니라고 본다"며,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들도 이해하고 어루만지며 살고 싶었다"고 따뜻한 면모를 보였다.</p> <p contents-hash="c5263017c9bf4570a6a922f7df2dc36af04b6e21b1f30a6d878ea5a6c4c3a002" dmcf-pid="bfOEAn2XDZ" dmcf-ptype="general">특히 서경석이 연예계 종사자들이 사기를 많이 당하는 현실을 언급하자, 김영옥은 씁쓸한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나한테도 돈 꿔 달라는 사람이 있다"면서 "젊었을 때 동창에게 사기를 당했다. 내 전 재산 다 주다시피 했다. 아주 큰 공부가 됐다"고 고백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김영옥은 돈 거래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웠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4029cf63f7f3ccb7c878968ba87d52e3507dde76f65c431df631c765135e94" dmcf-pid="K4IDcLVZE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영옥과 방송인 서경석. /유튜브 '서경석의 인생수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mydaily/20251015133615259rgom.jpg" data-org-width="640" dmcf-mid="UsOEAn2XO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mydaily/20251015133615259rg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영옥과 방송인 서경석. /유튜브 '서경석의 인생수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7607a8c6be2b38981151d57e6609dbf0bb7967297d9cd7559e65fe71147f6d" dmcf-pid="9eWhOkMUEH" dmcf-ptype="general">그는 "아이들에게도 이야기한다. 내가 줄 수 있는 만큼만 주라고 했다. 가장 친한 사람에게 보통 사기를 당한다. 그래서 나는 돈 거래는 안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돈은 내가 줄 수 있는 정도만 줘라. 이걸 주고 내가 가난해질 정도면, 사람도 돈도 잃는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80e59d7f608471cb1edc42ea6fb5e7006aef130511b822cb77a01de3f6cd3df2" dmcf-pid="2dYlIERuOG" dmcf-ptype="general">반대로 '좋은 사람'에 대해서는 "변함없는 사람이다. 얕은 술수 쓰는 사람 보면 정 떨어진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e703bb178d493e0bb324d5e2ff9290b77b4e1be3d1a8833473c924e6e0a2dff" dmcf-pid="VJGSCDe7mY" dmcf-ptype="general">한편, 김영옥은 '국민 욕쟁이 할머니' 타이틀에 대해 "내가 욕을 잘 한다. '에이 썅'이라고 해도 애정 표현 정도지, 정말 욕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드라마에서 선보였던 맛깔 난 욕 실력에 대해서는 "대본대로 했더라면 단조로웠을 텐데, 예전에 약장수 구경한 걸 애드리브로 추가했다"며 "재미를 줄 수 있는 장면인 줄 몰랐다. 더 맛깔나게 할 걸"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6202532dd8dd67689223482b622be5c3a15bd6c1679c59001a4364040e1f59b1" dmcf-pid="fiHvhwdzDW" dmcf-ptype="general">그는 또 "불행한 건 묻어두고, 닥치는 대로 해결하며 적응해서 살라"고 조언하며, "인생 90년 가까이 살다 보니 성큼 겁이 난다. 내가 얼마 안 남았는데, 가는 날 가더라도 후회 없이 가자는 생각"이라며 노년의 삶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르티스,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美 러브콜 쏟아진다 10-15 다음 투어스 지훈 “타로점 보고 작사 안무 참여” 이러다 하이브 임원 되겠네(가요광장)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