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남아공·세네갈,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작성일 10-15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15/0001299899_001_2025101513461296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14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월드컵 2026 C조 예선 경기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쿨리소 무다우(오른쪽)와 르완다의 길버트 무시샤가 경기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코트디부아르, 남아프리카공화국, 세네갈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에서 조 1위를 확정 짓고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br> <br> 이로써 앞서 출전을 확정한 모로코, 튀니지, 이집트, 알제리, 가나, 카보베르데를 포함해 아프리카 9개국이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습니다.<br> <br> 본선 참가국이 32개에서 48개로 늘어난 이번 북중미 월드컵의 아프리카 예선은 6개국씩 9개 조로 나뉘어 치러지고, 각 조 1위가 본선에 직행합니다.<br> <br> 이후 2위 팀 중 성적이 좋은 4개 팀이 벌이는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한 팀은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 나서 마지막으로 본선행에 도전하게 됩니다.<br> <br> 2위 팀 중 상위 네 팀은 가봉, 콩고민주공화국, 카메룬, 나이지리아로 추려졌다. 이들은 다음 달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어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 나설 단 한 팀을 가리게 됩니다.<br> <br> 코트디부아르(FIFA 랭킹 44위)는 오늘(15일)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의 스타드 올랭피크 알라산 우아타라에서 열린 케냐(111위)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F조 최종전 홈경기에서 3대 0으로 이겼습니다.<br> <br> 전반 7분 프랑크 케시에(알아흘리)의 선제골로 앞선 코트디부아르는 후반 9분 얀 디오만데(라이프치히)의 추가 골로 승부를 더 기울였고, 후반 40분 아마드(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쐐기골을 엮어 완승했습니다.<br> <br> 이로써 코트디부아르는 8승 2무, 승점 26으로 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코트디부아르가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네 번째이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 12년 만입니다.<br> <br> 코트디부아르와 같은 F조에 속한 가봉(79위)은 승점에서 밀려 조 2위로 아프리카 예선을 마무리했습니다.<br> <br> 가봉은 같은 날 부룬디(141위)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2대 0으로 이겼습니다.<br> <br>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에서 손흥민과 함께 뛰는 공격수 드니 부앙가는 이날 선발로 나서서 결승 골을 도우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br> <br> 가봉은 8승 1무 1패(승점 25)를 기록하고도 코트디부아르에 승점 1이 뒤져 아쉽게 플레이오프에 나서게 됐습니다.<br> <br> C조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55위)이 승점 3 감점 징계를 딛고 1위에 올라 2010년 자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br> <br> 남아공은 이날 열린 최종전 홈경기에서 르완다(127위)를 3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br> <br> 탈렌트 음바타가 킥오프 5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고, 전반 26분 오스윈 아폴리스가 추가 골을 보탰습니다. 후반 27분에는 에비던스 막고파가 쐐기 골을 넣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br> <br> 앞서 월드컵 예선 5차전에서 남아공은 대회 규정상 경고 누적으로 경기를 뛸 수 없었던 미드필더 테보호 모코에나를 선발 출전시켰다가 승점 삭감 징계를 받았습니다.<br> <br> 최종 성적 5승 3무 2패, 승점 18을 기록한 남아공은 이날 승리로 조 2위에서 1위로 올라서며, 승점 17을 쌓은 나이지리아와 베냉을 1점 차로 따돌렸습니다.<br> <br> 나이지리아(45위)는 같은 날 열린 베냉(93위)과의 최종전에서 빅터 오시멘(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의 해트트릭 활약에 힘입어 4대 0 완승하고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냈습니다.<br> <br> 조 1위를 달리던 베냉은 본선행을 눈앞에 두고 패해 아쉬움을 삼켜야 했습니다.<br> <br> '아프리카 강호' B조 세네갈(18위)도 최종전에서 모리타니(110위)를 4대 0으로 꺾고 1위로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br> <br> 리버풀 출신 공격수 사디오 마네(알나스르)가 전반 추가 시간 2분, 후반 4분에 연속 골을 몰아치며 승리에 앞장섰고, 일리망 은디아예(잉글랜드 에버턴)와 아비브 디알로(프랑스 메스)가 뒤이어 차례로 득점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세네갈은 이번 대회로 3회 연속 본선에 진출하며, 통산 네 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br> <br> 이로써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48개국 중 28개국이 정해졌습니다.<br> <br>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소속 9개국을 포함해 대회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과 유럽축구연맹(UEFA)의 잉글랜드, 오세아니아축구연맹(OFC)의 뉴질랜드가 본선행을 확정했습니다.<br> <br> 또한, 대한민국, 호주, 이란, 일본, 요르단,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8개국과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파라과이, 우루과이 남미축구연맹(CONMEBOL) 소속 6개국도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살 떨렸던 4차 예선, 역대급 사령탑 대진서 최종 승자 된 르나르·로페테기 10-15 다음 ‘음주운전 혐의’ 개그맨 이진호 검찰 송치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