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사망선고, 유언장까지 써”…유열, 폐섬유증 투병 끝 기적 작성일 10-15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35kP95r3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c24592483ff576a199c79088fa17fca239bc78751b3c4d6d74afbc5691daea" dmcf-pid="u01EQ21m0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portskhan/20251015135647740eqti.png" data-org-width="1200" dmcf-mid="pk9yji9H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portskhan/20251015135647740eqt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399093cc794453535d35b67cf38ad981378b014bebe1cac686e0d093b8abac" dmcf-pid="7ptDxVts0J" dmcf-ptype="general"><br><br>가수 유열이 9년 간의 폐섬유증 투병 끝에 건강을 되찾은 근황을 전했다.<br><br>15일 CBS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는 ‘어디서도 듣지 못한 유열의 간증ㅣ유열 전도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유열이 게스트로 출연해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사연을 전했다.<br><br>유열은 “9년 전 건강검진을 받았을 때 폐에 이상 소견이 발견됐다. 폐섬유증인지 추적 검사를 해보자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2019년 큰 스트레스를 겪은 뒤 갑작스럽게 40도까지 열이 오르며 병원에 실려갔고, 급성 폐렴과 함께 폐섬유증 진단을 받았다.<br><br>그러면서 “의사가 예후를 긍정적으로 봤기에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그런데 독감이 겹치면서 기흉이 생겨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다”며 “폐에 구멍을 꽂는 시술을 해야 했는데, 몸이 너무 약해 마취를 할 수 없다더라. 결국 마취 없이 시술을 받았는데 이상하게 참아지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br><br>하지만 시술 후에도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다. 유열은 “주치의가 해외 학회 일정으로 2주간 자리를 비웠는데, 그 사이 아내가 ‘마음의 준비를 하라, 연명치료를 하실 거냐’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놨다. 당시 의료진은 병세가 악화돼 사실상 연명의료 여부를 논의할 정도였다고 한다.<br><br>몸무게는 41kg까지 줄었고, 검사를 진행할 체력조차 남지 않았다. 그는 “서울대병원으로 옮겨 체력을 회복한 뒤 이식을 기다리며 여러 차례 고비를 넘겼다”고 말했다.<br><br>그러던 중 어머니의 별세 소식이 겹쳤다고. 유열은 “어머니 발인날 아침, 병원에서 제 의식이 없다는 연락이 갔다더라. 아내가 급히 돌아왔을 때 의사가 저를 깨우고 있었다. 그렇게 또 고비를 넘기고 기적적으로 건강한 폐를 기증받았다”고 말했다.<br><br>지난해 10월 퇴원한 그는 “사실 유언장을 썼었다”며 “수술 후 부정맥으로 위험한 순간이 있었는데, 혹시 무슨 일이 생기면 아내에게 전해달라고 교수님께 부탁드렸다. 그런데 나중에 교수님이 그 유언장을 돌려주시며 ‘아내가 아닌 유열 님께 돌려주게 돼 기쁘다’고 하셨다”고 밝혔다.<br><br>현재 건강을 회복해 방송 활동과 교회 사역을 병행 중인 유열은 “하나님께 다시 살려주신 생명이라 생각한다. 매 순간 감사하며 살고 있다”고 전했다.<br><br>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서함 "'탁류' 위해 아나운서+성우 등 각종 학원 섭렵…'작품 좋다'는 칭찬도 떨려"[인터뷰①] 10-15 다음 젬백스앤카엘, 바이오빌과 13년째 소송…재무 리스크 최소화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