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함 "'탁류'=내 눈물 버튼…감독님 얼굴만 봐도 울컥" [인터뷰]② 작성일 10-15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즈니+ 사극 시리즈 ‘탁류’<br>정천 역 박서함 인터뷰<br>"스스로 성장 느낀 작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Y1NJKGwv"> <p contents-hash="292c4578c96289fc3406e745cce89195272934095e8b760c05809b46d975c753" dmcf-pid="3BGtji9HOS"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감독님 얘기하니까 지금도 울컥하는데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c5561907cf82f732105a151f1723ad7356a93e42d4ee51683108b929ab14d4" dmcf-pid="0bHFAn2X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서함(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Edaily/20251015141050041gspa.jpg" data-org-width="650" dmcf-mid="1VEZgeBW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Edaily/20251015141050041gs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서함(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23002f539b0c1e8ff569c5bb8ecd3efb17c0d6895daf7cd017807272968f4f2" dmcf-pid="pKX3cLVZDh" dmcf-ptype="general"> 배우 박서함이 15일 오후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디즈니+ 시리즈 ‘탁류’ 공개 기념 인터뷰에서 추창민 감독과의 호흡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1128bb82db7b74e4f8cfb959f1695b937cbf76db68819cf886a36f266600d251" dmcf-pid="UhgkbpvaIC" dmcf-ptype="general">디즈니+ 최초 오리지널 사극인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 박서함은 극 중 좌포청 종사관 정천 역으로 분했다. </p> <p contents-hash="5d49294257277e9b72391a18f381e38a7e31de216755cac2aec0000f9062e397" dmcf-pid="ulaEKUTNmI" dmcf-ptype="general">박서함은 ‘탁류’에 대해 “저한테는 눈물 버튼이다. 뭔가 계속 울컥울컥한다. 감독님 얼굴만 보면 눈물난다. 그분들이 계셨기에 완주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d8e11b0d4f7a09461263b504eb18caba4ff83654dd0117fa1915b71e5bc047f" dmcf-pid="7SND9uyjsO" dmcf-ptype="general">‘시맨틱 에러’로 눈도장을 찍었던 박서함은 제대 후 첫 작품으로 ‘탁류’를 선택했다. 첫 사극, 첫 액션이라는 큰 도전을 마주한 박서함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한 걸음 내딛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1a01777499d4bdef818dd3764b15f4ecad0006abfe7199400186f2d9d1682c1" dmcf-pid="zvjw27WAEs" dmcf-ptype="general">그는 “감독님 처음 뵀을 때 드렸던 이야기가 ‘5000억 개의 계단이 있으면 반 계단이라도 성장하고 싶다. 그게 소원이다’라는 말을 했는데 감독님이 ‘손 잡아줄게’라는 말씀을 하셨다”면서 “그 말에 용기를 얻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769a375a4756687bc84c57632e0e7949f70666342067a92950fd1cb46fe570" dmcf-pid="qTArVzYc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서함(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Edaily/20251015141053484taaa.jpg" data-org-width="650" dmcf-mid="tcaEKUTN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Edaily/20251015141053484taa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서함(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b02630003dfdd1be68b0784e31b57a372edaa4be195cc330b81bfb8cdd743d7" dmcf-pid="BycmfqGkDr" dmcf-ptype="general"> 박서함은 “‘부산국제영화제’ 끝나고 감독님께 ‘저 반 계단이라도 올라갔을까요?’ 여쭤봤는데 ‘그럼’이라고 해주셔서 울었던 기억이 난다”면서 “저는 스스로 채찍질을 많이 하고 만족이라는 게 없는 편이다. 그래서 반 계단 올라왔다고 자신있게 말하지 못하는데, 그래도 이번에는 그 계단을 올라왔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7f056a2b5e7a3bcb50c33582e8e584e8887bd7f5204eef62693bffa13037c116" dmcf-pid="bWks4BHEr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두려움은 당연히 컸다. 첫 복귀작이 사극이었고 그렇게 많은 스태프분들이 계시는 현장이 처음이었다. 많이 위축됐는데 로운 배우와 선배님들이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1fb5a33efe876404494b67ec150811903360094a841d4abb2732782f8637159" dmcf-pid="KYEO8bXDDD" dmcf-ptype="general">어떤 점에서 성장을 느꼈을까. 그는 “성격적으로 많이 성장한 것 같다. 30대에 왔고 많이 성숙해졌다”며 “자존감도 낮은 편인데 ‘탁류’를 하면서 많이 변화했다. 저를 많이 사랑해 주려고 한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687bff22f40775171413ec6ead0870275e6daf42612aae793b953d5d80c3c28" dmcf-pid="9GDI6KZwIE" dmcf-ptype="general">앞선 제작발표회에서 박서함은 추 감독을 ‘아버지’라고 표현했다. 그는 “감독님과 함께하는 거 자체가 너무 긴장됐다. 감독님은 어떤 말을 안 해도 꿰뚫어보는 분인데 어느날 저에게 ‘여기 있는 많은 사람들이 너 잘되게 하려고 도와주는 사람들이야. 안전한 공간이야’ 해주셨다. 그때 뭔가 긴장이 확 풀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d8a511ff3433a3af8e99d387e37192186459b7b9d7726647aef8432b8b1cfae" dmcf-pid="2HwCP95rOk" dmcf-ptype="general">그는 “실제로 저희 아버지랑 동갑이시기도 하고. 혼낼 땐 엄청 혼내시고 따뜻할 땐 따뜻하게 해주신다”며 “촬영장에 가면 늘 저랑 1시간씩 산책을 해주시고, 전날에도 통화를 1~2시간씩 해주셨다. 이번엔 못 갔지만 꼭 성공해서 나중에 좋은 거 들고 명절에 찾아뵙고 싶다”고 감사함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680845abcf9ba34ca2ae1b708adc4b86052dad0de3080b6eb4a01f6467dac78" dmcf-pid="VXrhQ21mwc"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권은비·윤은혜 다녀간 '핸썸즈', 이번엔 '182만 구독자' 심으뜸 출격 10-15 다음 류승룡, “최악” 소리 들으면서도…가장의 무게 (김부장이야기)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