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류' 박서함 "로운, 내 롤모델 됐다…군대 조언? NO" [인터뷰]③ 작성일 10-1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즈니+ 사극 시리즈 ‘탁류’<br>정천 역 박서함 인터뷰<br>"로운, 연습생 시절부터 알던 친구"<br>"신예은 섬세한 배려에 놀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2pDSmiBrO"> <p contents-hash="6c3658b7209c123138502f31b700795432531b1762d71684d581ce06eb8a643b" dmcf-pid="8VUwvsnbms"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로운이가 쑥스러워해도 저는 계속 ‘너처럼 되고 싶다’고 했어요. 하하.”</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c4b6ec18591be7a0a2c81b904e4492af625a232798ab63c7d3e772f9e473eb" dmcf-pid="6furTOLK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서함(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Edaily/20251015142153428erau.jpg" data-org-width="650" dmcf-mid="VHVCHSj4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Edaily/20251015142153428era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서함(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a1b90706e1be7dd8006b37afa46ce91ebb4d57bfa0f1217d047bdc98e3edd43" dmcf-pid="P47myIo9Er" dmcf-ptype="general"> 배우 박서함이 15일 오후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디즈니+ 시리즈 ‘탁류’ 공개 기념 인터뷰에서 로운과의 호흡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36c030f7d90102cdfab6de62602dbf9483e48e5de27501683fa06f19c1e19f25" dmcf-pid="Q8zsWCg2Ow" dmcf-ptype="general">디즈니+ 최초 오리지널 사극인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p> <p contents-hash="b29c16f3eac85ac36c1c04724b40c96d7b6354c4686776325442c632a14242d7" dmcf-pid="x6qOYhaVsD" dmcf-ptype="general">박서함은 극 중 좌포청 종사관 정천 역으로 분해 왈패 장시율 역의 로운과 진한 케미를 선보였다. 박서함과 로운은 각각 아이돌 그룹 크나큰, SF9으로 데뷔해 현재는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p> <p contents-hash="8eb090d3e477acf50f1a8b62cd629e5aa713a315fbc9fb5fd14dfc35fbdde1db" dmcf-pid="ySD2R43IIE" dmcf-ptype="general">로운과의 호흡을 묻자 박서함은 “로운이랑 안 지 13년 정도 됐다. 옛날부터 멋있다고 생각했었다”면서 “연습생 생활을 같이 한 건 아니지만 친분이 있었고 아이돌 활동을 같이 했었기 때문에 오랫동안 알고 있던 친구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0a3bb595688cd9317d11e4810342886dba807362a813ec0414621e54184232b" dmcf-pid="WTrfd6phwk" dmcf-ptype="general">이어 “‘탁류’에서 오랜만에 만난 로운이는 진짜 멋진 배우가 되었구나 생각이 들었다. 매번 로운이에게 ‘난 롤모델이 너야. 너처럼 멋진 사람이 될 거야’라는 이야기를 했었다”면서 “멋있고 배울 점이 많은 친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183e163d5b0ff8c305f4ab9c5acd481d0ac48b4b12dabab56b525b069f67c6e" dmcf-pid="Yym4JPUlrc" dmcf-ptype="general">‘탁류’는 박서함의 제대 후 첫 작품이면서 로운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다. 로운에게 군대에 대한 조언을 했는지 묻자 박서함은 “저는 로운이에게 조언을 하지 않는다. 배우는 것밖에 없다”면서 “더 멋있는 사람이 되어서 올 것 같다는 얘기는 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187b04f9e28b4c6d6f748427bf2a2c80ddbc26e2b40653567e15686c36ebec" dmcf-pid="GWs8iQuSE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서함(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Edaily/20251015142154794eewr.jpg" data-org-width="650" dmcf-mid="fHTdAn2X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Edaily/20251015142154794eew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서함(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c4c5491714deb06f77338009a7ae61bdb39a88fa1ea1782ce1ce324b714c2a4" dmcf-pid="HYO6nx7vOj" dmcf-ptype="general"> BL 드라마 ‘시맨틱 에러’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자마자 입대했던 터. 박서함은 “입대 후에 더 잘됐던 걸로 기억한다. 그때는 어안이 벙벙했다”면서 “더 발전된 모습으로 나오고 싶다는 부담감이 굉장히 컸다. 여러 학원에 다니면서 군 시절을 보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1fcaf3e79b1677314ccf0e5e829a9cac941387bb95abc1d935360d675dd2870c" dmcf-pid="XGIPLMzTwN" dmcf-ptype="general">그렇게 찾아온 ‘탁류’란 작품. 박서함은 로운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수차례 고마움을 전했다. 박서함은 “첫 촬영날에도 울었다. 첫 촬영이 액션 신이었는데 제가 지쳐있는 걸 로운이가 캐치한 것 같더라”라며 “새벽 3시쯤 촬영이 끝났는데, 둘이 편의점에 앉아서 천천히 뜨는 해를 봤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77f0a7211f12d0a7049b35d548bc5feba80bd1abe64291c0955cbf5de7ee968b" dmcf-pid="ZHCQoRqyEa" dmcf-ptype="general">이어 “로운이가 정천을 형만큼 잘 아는 사람은 없다고 하더라. 자신감 가지고 용기 있게 자신있게 하자고 해서 너무 울컥했다. 숙소에 가서 울었던 기억이 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10fb50872f9f62acd730c5228e7fe1b7f0202b67716d4ce26e760860421aa40" dmcf-pid="5XhxgeBWEg" dmcf-ptype="general">최은 역의 신예은과의 호흡은 어땠을까. 박서함은 “되게 신기했던 게 저렇게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뿜을 수 있는 사람이 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1ef8e42f101d8d8902009f29f70e2e517ea610d32b526fb681788d72a56aad6" dmcf-pid="1ZlMadbYEo" dmcf-ptype="general">이어 “예은이는 혼자 연습하는 척하면서 자연스럽게 제 대사 연습을 맞춰줬다. 그리고 스트레칭하는 척하면서 ‘이거 해봐’ 하더라”라며 “나에 대한 배려심이었구나. 저는 나중에 깨닫는 거다. 정말 섬세하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9139ac3b1a51f6b213cd8ec8c267bd692ad8f576e44e3e665c8fa8a25fd84a0" dmcf-pid="t5SRNJKGmL"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재성 前 의원 아들' 가수 최낙타, 내달 결혼 10-15 다음 ‘착한여자 부세미’ 이창민, 매력 포인트 3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