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25년 만에 열리는 106회 전국체전, 17일 개막 작성일 10-15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만8천791명 참가로 규모면에서 역대 최대<br>박칼린 총감독 지휘 하에 화려한 개회식 예고</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10/15/0000975353_001_20251015143213996.jpg" alt="" /><em class="img_desc">17일 열리는 전국체전 개회식 포스터. 부산시 제공</em></span></div><br><br>'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가 1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3일까지 부산시 일원에서 열린다.<br><br>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2만8천791명(선수 1만9천418명, 임원 9천373명)이 참가한다. 참가 인원에서 지난해(2만8천153명)보다 638명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50개 종목(정식 48, 시범 2)이 부산 내 77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br><br>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이 총출동해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앞두고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br><br>부산시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전국체전이 열리는 것을 기념, 개회식을 '종합 예술 쇼'로 꾸민다며 15일 연출 방향을 공개했다.<br><br>17일 오후 6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박칼린 공연 연출가가 총감독을 맡아 부산의 정서와 역동성을 담아낸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됐다.<br><br>개회식 주제인 '배 들어온다, 부산!'에 맞춰 부산의 상징인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을 실제 옮겨온 듯한 초대형 무대가 아시아드주경기장 그라운드 위에 설치된다.<br><br>'쇼(Show) 1'에서는 뮤지컬 배우 최재림을 필두로 출연진들이 컨테이너에서 쏟아져 나와 항구 도시의 웅장한 서사와 부산 사람들의 꿈과 애환을 뮤지컬로 풀어낸다.<br><br>'쇼(Show) 2'에서는 개회식의 하이라이트인 성화 점화가 진행된다. 부산 전통예술의 정수인 동래학춤을 통해 고요하면서도 힘 있는 춤사위로 성화를 맞이할 예정이다.<br><br>지난해 종합 10위를 기록한 대구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한자릿수 순위를 목표로 인천, 충북, 대전 등과 치열한 경쟁이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4위에 자리한 경북은 올해 부산·서울·충남 등 상위권 지자체들과 경재하며 종합 3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AWS "AI 에이전트, 스스로 사고·판단하는 팀원으로 자리매김" 10-15 다음 트럼프 "좌파 보스턴서 월드컵 안 할 수도"…LA에도 올림픽 위협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