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함 “‘탁류’ 위해 아나운서→성우 학원 다녀, 두려움 떨치고자”[EN:인터뷰①] 작성일 10-15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dX1WEQl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c7220b8c5ae5c9e56a54c0d5abee9b13db401bd54d034579057df97771a958" dmcf-pid="7uJZtYDx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en/20251015143348687vkuw.jpg" data-org-width="1000" dmcf-mid="Unh8Q21m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en/20251015143348687vk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zkZngeBWyx"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5cda2569e2c57f150e682994a545f812fc91e78d55850f20ee5d4f002b6f5be6" dmcf-pid="qE5LadbYCQ" dmcf-ptype="general">배우 박서함이 '탁류'를 위해 수많은 선생님들에게 레슨을 받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ec611b45916f668ee4d43c1d5daaf3392260ae5024d481baf51f19582ccb107" dmcf-pid="BD1oNJKGyP" dmcf-ptype="general">박서함은 10월 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극본 천성일 / 연출 추창민) 인터뷰에서 첫 정극 사극을 위해 준비한 부분들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9e34ae968ab200e7c32eba6b20a93bfcafa0f6fddf61614d2a7e05e40a615799" dmcf-pid="bwtgji9HT6" dmcf-ptype="general">'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p> <p contents-hash="8b3d63533581c72abc0b62db24746f05852c8bfb537f61ec89e5d2bb625346d6" dmcf-pid="KrFaAn2XW8" dmcf-ptype="general">박서함은 '탁류' 합류 과정과 관련 "대본을 받고 나서 감독님을 뵙게 됐다. 당연히 대본리딩을 할 줄 알고 연습해서 갔는데 리딩을 하진 않으시고 살아온 인생을 말해보라고 하시더라. 제가 살아온 인생을 말씀드렸는데 감독님이 잘 버텼구나 하셨다. 그러다 감사하게도 기회를 주셔서 합류하게 됐다"며 "첫 정극, 사극이라서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은 있었다. 1부를 읽고 그 자리에서 끝까지 읽었던 것 같다. 두려움보다는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컸다. 그만큼 매력있는 대본이었다. 시율(로운 분)이와 정천의 관계성이 기억나는데 어떤 이유로 헤어지게 되고 다른 신분으로 만나는 스토리가 매력있게 느껴졌다. 시율과 천이가 시간이 흐른 뒤에 우연히 만나는데 그 신이 인상깊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7d73e5f36f9a144ab18952e70eb77e7d26642e825f4fcb9230aee02f48adcc3" dmcf-pid="9m3NcLVZv4" dmcf-ptype="general">극 중 정천으로 분한 박서함은 "부담감도 두려움도 컸는데 설렘도 있었다. (정천 역할을 위해) 아나운서 학원, 성우 학원도 가고 대학 교수님 강의도 듣고 몸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학원도 다니고 얼굴 근육 쓰는 학원도 다니고 다양한 분들께 배운 것 같다. 그러면서 두려움을 떨쳐보고자 했다. 도움은 됐는데 너무 많은 분들에게 배워서 어떤 분 덕에 늘었는지는 모르겠다. 발성 고민이 컸는데 로운이가 성우 학원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해서 아직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037da459075054edbb4e33f157c0a8639342b931f9387bfa401d8bd68473c394" dmcf-pid="2s0jkof5hf" dmcf-ptype="general">전역 후 첫 작품, 전작 '시맨틱 에러'의 큰 사랑이 더 큰 부담감으로 다가왔다고. 박서함은 "전작이 있어서 '탁류'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2년 간의 시간이 있었으니까 그만큼 늘어야 한다 생각해서 스스로 채찍질을 많이 했다. 그래서 레슨도 많이 다녔던 것도 있다. 현장에 가면서 부족함을 깨달으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는데 감독님과 많은 대화를 했다. 한 시간씩 산책을 하면서 대화를 나눴다. 배우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감독님께도 처음 뵀을 때 드렸던 말씀이 '오천억개 계단이 있으면 반계단이라도 성장하고 싶다'였는데 감독님이 '손잡아줄게'라고 하셨다. 그 말에 용기를 얻었고 두려움은 너무 컸다. 현장에 그렇게 많은 스태프들이 있는 것도 처음이라서 위축되고 긴장도 많이 됐는데 로운과 선배님들이 도움을 많이 줬다. 옆에서 많이 챙겨주고 학원을 소개해주시기도 하고 선배님들이 연락을 많이 해주셨다. 리딩을 전화로 할 때도 있었다. 상주 벌판, 공원에서 리딩해보기도 하고. 감사하게 도움을 받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3707b9859516f8301abca6c8f646240fabe8baf433bbc987cae554bd94bfa70" dmcf-pid="VOpAEg41vV" dmcf-ptype="general">이어 "표현하기 어려운 지점도 있었고 이해 안 되는 신도 있었다. 처음에는 너무 긴장돼 있고 경직돼 있어서 선배님들 감독님들에게 물어볼 용기도 없었다. 그런데 같이 대화를 하니까 해답이 생기더라. 캐치하지 못했던 부분을 말해줄 때마다 이런 감정일 수 있겠구나 싶었다. 어려운 지점 있으면 무조건 연락해서 대화나누고 그랬다"며 "정천의 정직함이라는 걸 표현하는 게 어렵더라. 저는 착한 성격이라고 많이 들었는데 정천의 착함을 표현하는 것 자체가 어렵지 않나. 미묘한 착함과 올곧음을 만들어나갔다"고 캐릭터 구축 과정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fe0b057a6479bc437eefd11e5bc0657fd842ebc899c740dab16a64df989c55a" dmcf-pid="fIUcDa8tW2" dmcf-ptype="general">사극 분장뿐만 아니라 승마, 무술, 검술, 활 등을 연습하기도. 박서함은 "사극 분장의 두려움은 없었다. 감독님께서 분장 테스트를 정말 많이 하셨는데 원하는 느낌이 안 나와서 5, 6번 정도 했는다. 수염의 모양 같은 것도 미묘하게 다 달라서 수염의 70% 정도로 합격됐던 걸로 기억한다. 분장 테스트를 받을 때도 생소하면서도 즐겁게 했던 것 같다. 감독님께서 정천은 섬세한 친구니까 검선이 깔끔하고 날렵하고 부드러웠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액션스쿨에 가서 배우는데 처음 해보는 동작이고 액션이라서 너무 어려웠다. 그날 집에 가면서 되게 울었던 기억이 난다. 난 왜 이럴까 자책하면서. 그만큼 많이 갔다. 하루에 7시간 정도 가서 계속 연습했다. 연습하는 곳이 하남이었는데 무술 감독님들이 야외에서 연습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돌바닥에서 연습했다. 그러다 보니까 어느 순간 안 되던 동작이 되더라. 승마도 활을 쏘면서 타야 하는데 두 손을 놓는 것에 대한 겁이 나니까 쉽지 않았다. 그래서 승마도 계속 갔다. 4시간동안 말 타고 액션스쿨도 계속 가고. 사람이 하면 되는구나 깨달은 게, 합도 안 되고 국궁도 잘 안 됐는데 끝에는 되더라. 노력하면 안 되는 건 없구나 깨달아서 어려웠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액션이나 승마를 하면서 부상은 있을 수밖에 없는데 케어해주시는 분들이 늘 있어서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13094c562c95653c191a5cc5621d8b55d264aad31eb4622d6709c6bfdff3001e" dmcf-pid="4CukwN6FS9" dmcf-ptype="general">그렇게 완성한 정천으로 호평이 이어지자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촬영했는데 좋은 반응들이 있어 기분 좋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저같이 안 보인다는 말이 기분 좋았다. 감독님이 '네 얼굴로 안 보였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감독님 덕분에 그렇게 보일 수 있어서 좋았다"며 "다들 놀라는 반응도 신기했고 오랜만에 작품이라서 하나하나 되게 엄청 긴장하면서 봤던 것 같다. 작품 재밌다는 말조차도 되게 떨리더라. 뭔가를 찾아본다는 것 자체가 무섭기도 하고 감사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d8fe59f5cdec201da50b3dc289a34d6fb3d7637b0019ad45f1dd8f219537ae8" dmcf-pid="80RGZTc6TK" dmcf-ptype="general">(인터뷰 ②에서 계속)</p> <p contents-hash="806bc6f040ac0ac5e86b0d70d69626dd06c953412d3afc3740eb0408420615f4" dmcf-pid="6peH5ykPTb"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PUdX1WEQC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수홍 딸 재이, 협찬 부자 맞았다…롯데호텔 야경 속 첫 생일[SNS는 지금] 10-15 다음 ‘미스틱 프로듀싱팀’ 애노드, 오늘(15일) 신곡 ‘TALKIN’ TO ME?’ 발매…독보적 감성 극대화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