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안전거래' 솔루션 효과 톡톡…AI 데이터 확보는 덤 작성일 10-15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kJAn2XX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f082471bdb90a45b5f549a08b4442f841fbe1dd8875a8148aa38cdbc5a991d" dmcf-pid="uyEicLVZ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카페 안전거래 솔루션. 2025.10.15./사진제공=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moneytoday/20251015144448203mkzm.jpg" data-org-width="1200" dmcf-mid="0wEicLVZ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moneytoday/20251015144448203mk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카페 안전거래 솔루션. 2025.10.15./사진제공=네이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9654531179e147f13b82aa8bb1c62708dc325055054b83566b4adecd19c004" dmcf-pid="7WDnkof51z" dmcf-ptype="general">네이버(NAVER)가 지난달 네이버카페에 도입한 '안전거래' 솔루션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네이버카페 거래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했던 안전성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했다는 평가다. 네이버는 이를 발판 삼아 네이버카페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0e0d0795849350af16ffd7b7f6bde5e22a5dacb4e70f9689de526afaa475e8e" dmcf-pid="zYwLEg41t7" dmcf-ptype="general">15일 네이버에 따르면 회원 수 약 139만명을 보유한 네이버카페 초캠장터에서는 솔루션 출시 전(9월 18~22일) 대비 출시 후(9월 25~29일) 안전거래 상품 수가 76% 증가했다. 안전거래 구매율도 67% 증가했다. 회원 수 약 12만4000명을 보유한 후지피플 카페에서도 안전거래 상품 수가 94%, 구매 비율은 56% 증가했다. 두 카페 모두 기존에도 거래가 활발히 일어났던 카페들이다.</p> <p contents-hash="704f1a1eab3e46ba9ae3a56b3e4c4f4449b641f2d466c930d50e253c6d239f03" dmcf-pid="qGroDa8tHu" dmcf-ptype="general">안전거래 솔루션은 네이버가 지난 8월 진행한 카페 매니저스 데이에서 나온 여러 요구사항을 받아들여 시작한 서비스다. △네이버 인증서 △네이버페이 에스크로 △분쟁조정센터 △안전거래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결합해 거래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게 특징이다.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본인인증을 한 이용자만 안전거래에 참여할 수 있으며 분쟁이 발생한 경우 네이버가 분쟁 조정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cdbbdc030dcfdb179e729748f7c8205f3ddd90d779fd26952b24c79416d6699e" dmcf-pid="BHmgwN6FYU"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네이버카페에서 일어나는 거래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에서 이런 솔루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솔루션 출시 전에도 네이버는 자체적으로 안전거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2009년 에스크로 서비스와 상품 등록 게시판 등 안전거래 시스템을 도입하고 '더치트' 정보 조회 메뉴도 제공했다. 그럼에도 일부 카페는 화상통화 등 자체 인증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365일 운영진이 상주하는 등 안전거래에 대한 필요성이 이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a4ba17853352c87449a5f20e6998de0d2ca23a71e14e2b5f41ffaed84031c0" dmcf-pid="byB1zFhL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일구 네이버 콘텐츠서비스 부문장이 네이버카페 안전거래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2025.10.15./사진=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moneytoday/20251015144449767jfrz.jpg" data-org-width="1200" dmcf-mid="GlL6iQuS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moneytoday/20251015144449767jf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일구 네이버 콘텐츠서비스 부문장이 네이버카페 안전거래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2025.10.15./사진=네이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474b444ffa2ce4040e519b883012ddb7d4399200d517a050eb076a768edf30" dmcf-pid="KWbtq3loG0"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안전거래 솔루션의 효과로 네이버카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네이버카페를 통한 거래가 늘면서 구매 데이터를 더 많이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구매 데이터는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 일어나는 의사소통과 구매 맥락, 후기, 추천, 검색 경로 등 다양한 데이터가 포함돼 있어 높은 가치를 지녔다. 네이버가 손자회사인 크림(KREAM)과 포시마크 등을 활성화하는 것도 비슷한 이유에서다.</p> <p contents-hash="71f05d8dce2eb032543687f123f76a68ca141ec6d0d73ed8b2afe005ffde58fa" dmcf-pid="9YKFB0SgX3"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연내 거래글 에디터에 AI(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검색 서비스인 '스마트 렌즈'를 연동하고 거래 전반에 사기·어뷰징 탐지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매자 평판 시스템도 도입해 네이버카페 거래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솔루션 수수료 수익 중 일부를 안전거래가 일어나는 카페와 공유해 거래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4a20c232b2c8206ea9c988478f851a6f9aae0212b775b6d7222d6a1b020d9f6" dmcf-pid="2G93bpvatF" dmcf-ptype="general">네이버 관계자는 "콘텐츠와 커머스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온 만큼 네이버카페 내 안전거래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경쟁력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7541f8f8ec2df865a7e436862229336dfaed4c59ea7fff98ab58f68d2e6e740" dmcf-pid="VH20KUTNZt" dmcf-ptype="general">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티베트 고원에 무슨 일이?"…꼬불꼬불 물줄기 ‘주목’ [우주서 본 지구] 10-15 다음 산악인 엄홍길 대장, 국민체육진흥공단 홍보대사 위촉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