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뭐든 한국적으로" ...'골든' 흥행 주역 이재가 밝히는 K팝의 세계화(종합) 작성일 10-15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ZAkof5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0eec6489b86a6bf333cf2d379918abec857047135b9cd03bcd891e80b973db" dmcf-pid="uL5cEg41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YTN/20251015143906597budj.jpg" data-org-width="4667" dmcf-mid="95zClrJq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YTN/20251015143906597bud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0a34dd2382be0a877934f2506949f673b5cc0937170f795d53b9365ec36574b" dmcf-pid="7o1kDa8tv7" dmcf-ptype="general">빌보드 핫 100 8주 연속 1위의 주인공 작곡가 겸 가수 이재(EJAE)가 금의환향했다. 연습생으로서의 좌절을 딛고 대히트 작곡가로 돌아온 그는 한국을 향한 대단한 애정을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f46b23bf9ff0d273d4cd5ef8ed4d34e9b5160026f57936dfb617daf2f4d5f698" dmcf-pid="zgtEwN6Flu"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재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오늘(15일) 오전 서울 용산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e721abbee664ea0f268c78eca8dc1f4f58330e2dc4f38924e0a95aba75b9e4e6" dmcf-pid="qdGaji9HyU" dmcf-ptype="general">이재는 "너무 실감이 안 난다. 요즘 스케줄이 정말 바쁜데 너무 기쁘다. 감사하는 마음밖에 없다"면서 "2개월 전에는 그냥 작곡가였는데, 요즘은 관심을 가져주시니까 낯설고 어색하다"고 금의환향한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ccab47644dab0b2eb031d3a512badbdce011fb5d6f66db07cdb4cbfe2cab4976" dmcf-pid="BJHNAn2XWp" dmcf-ptype="general">한때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아이돌 데뷔에 좌절한 시간이 있었지만, 어려움을 딛고 돌아온 그는 단단해져 있었다. 그는 "그때 많이 거절 당한 걸 나쁘게 생각 안 했다"며 "떨어져도, 좌절해도 '또 하면 되지'라는 이 마음이 제일 중요했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54454343eec20e3a6cb271dac0039de2297d4c860489140c1701a24c6cf33f" dmcf-pid="biXjcLVZv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YTN/20251015143906979yonp.jpg" data-org-width="4667" dmcf-mid="2syLgeBW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YTN/20251015143906979yonp.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af77a0bb4f564f7ab3a58649bc7cf658aa055bfe21d58a053b868a63a7155bd" dmcf-pid="KnZAkof5l3" dmcf-ptype="general"> 이재가 만들고 부른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은 현재 빌보드 핫 100 8주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신드롬급 흥행을 일으키고 있다. 이재는 인기 비결에 대해 "요즘 멜로디컬한 노래가 많지 않은데 '골든'은 멜로디컬 노래다. 또 요즘 세계적으로 힘든 일이 많은데 가사가 희망적이니까 힐링되는 느낌을 받으신 게 아닐까"라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b65a1d2be2298be24a934056f97b5fc706bd26a8c79089bf82c9afc2dc0029f8" dmcf-pid="9L5cEg41WF" dmcf-ptype="general">특히 '골든'의 흥행을 어느 정도 예상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재는 "'골든' 작곡을 마무리했을 때 나랑 공동작곡가가 '이거 히트 같은데?' 했다. 다같이 '골든'이 좋다는 걸 느낀 거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지금 만큼의 히트는 예상 못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47992fd965a26d98fc0d17c8739de2cdadda6f3bf8773ac28625cd068afbd075" dmcf-pid="2o1kDa8tCt" dmcf-ptype="general">'골든'은 이재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스토리에 집중하고 매기 강 감독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만든 곡이다. 수많은 가수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엄청난 고음 역시 의도된 것이라고 했다. 이재는 "극 중에서 루미가 혼문을 닫을 때 간절한 마음, 루미 자신의 목소리가 아니라 그 이상의 상태로 밀어내는 모습이 보여져야 했기 때문에 내 옥타브 범위도 넘어서야 했다"며 "그 루미의 간절함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3a72ef4dc6bc84ac6ce610b3feb7fb748d101abd58287b3aeec8e7d9ba4adca" dmcf-pid="VgtEwN6FC1" dmcf-ptype="general">'영원히 깨질 수 없는'이라는 '골든'의 한국어 가사 역시 철저히 의도된 것으로, 한국 문화를 보여주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스토리를 반영한 것이다. 이재는 "특히 후렴구에 한국어 가사를 넣는 게 중요했다"며 "미국 싱어롱 이벤트에 가면 모든 사람들이 '영원히 깨질 수 없는' 을 불러주는 게 너무 좋다"고 뿌듯한 감정을 표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7f21abf72e54bcaf96dcaf3a85f1fde2bf55b6e0aefb7e7ffa5b2be0512d25" dmcf-pid="faFDrjP3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YTN/20251015143907370esvg.jpg" data-org-width="4667" dmcf-mid="VmviLMzT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YTN/20251015143907370esvg.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b90af659c24380227483f05b15afd2cb0d6e209a6747c1567ac470abe6e75ba" dmcf-pid="4aFDrjP3vZ" dmcf-ptype="general"> 무엇보다 이재는 기자간담회 내내 한국에 대한 애정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그는 "한국 사람으로서 자랑스럽다. 다들 한국에 대한 이야기만 한다. K팝, K뷰티. 한국이 너무 멋있다"고 외쳤다. </div> <p contents-hash="1798064df1bfb1ecb6742ad0f58dcfbf752516ed89e72dad72bb5208151db39a" dmcf-pid="8N3wmAQ0TX" dmcf-ptype="general">특히 한국계 미국인인 그는 "어릴 때 미국 친구들이 한국이 어딘지 몰랐다. 너무 화가 났다. 그래서 한국 아이돌이 하고 싶었는데,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니까 자랑스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f57c884a95b6c9344ac2c32e3ffa56abde3694f1712ecffa075696b54cb0bbb" dmcf-pid="6j0rscxpv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향후 K팝의 미래 역시 '한국적인 것'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재는 "K팝이 점차 팝처럼 가고 있긴 하지만, '골든'이 그랬던 것처럼 K팝이라면 한국어도 있어야 한다"며 "계속 한국 사람처럼 가는 게 좋지 않나. 한국 문화도 너무 개성 있기 때문에 뭘 하든 한국적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c44802bba1d18a15ba090dfd3e13cefe502d198e07d5b840a636f6c6fade5a" dmcf-pid="PApmOkMU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YTN/20251015143907874puiq.jpg" data-org-width="4667" dmcf-mid="4r5cEg41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YTN/20251015143907874puiq.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a8d6340122cf3ec36f222c144f7caace0c70e3cfcf4571171e0dfba70c333bb" dmcf-pid="QcUsIERuCY" dmcf-ptype="general"> 이재는 이날을 끝으로 내한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내일(16일) 미국으로 돌아갈 계획이다. 오는 24일 자신의 싱글 '인 어나더 월드(In Another World)'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그 외에도 바빠진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div> <p contents-hash="c0830dbfcdf483cfc3ab8287cc33ccb2e8e575048f0745b67d46a2b6bf67ab54" dmcf-pid="xkuOCDe7WW"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이재는 "다시 또 한국에 오고 싶다. 12월 정도에는 한국에 오려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p> <p contents-hash="e9f51574f0fe31e282f4fd15616d3d4b78322673a8390fa1a6ddf5c6eabec132" dmcf-pid="y7c2fqGkvy" dmcf-ptype="general">[사진제공 = 넷플릭스] </p> <p contents-hash="d3875b22e4809806a15ffdb96fe408447a3533b1fc234c90c487b6041fc62764" dmcf-pid="WzkV4BHEyT" dmcf-ptype="general">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p> <p contents-hash="fbe155c9b06108ad82829207792191e944c5f5bf2439e60edc092842f8f54092" dmcf-pid="YqEf8bXDlv"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71026989b83564ae6d40764f4dcea7a87361f3b1ee8fc3deec7baf294f99a386" dmcf-pid="GN3wmAQ0lS"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79a07dfa25f70808cf7fccc989752b22f64f3dd26b7136e740d8461b2c7c2092" dmcf-pid="Hj0rscxpvl"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활동중단→연락두절' 개리 "육아 위한 휴직, 내 인생 최고의 선택" 10-15 다음 '최강야구' 26일 첫 직관 이벤트 연다…독립리그 대표팀과 대결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