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의 세월을 넘어 신성일♥엄앵란의 웨딩드레스 복원 작성일 10-15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2GGu1IiW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580399cbfc5f3e39b504ee3c9c9f30c000f8150e200eec0ce34b71bbd8dc93" dmcf-pid="6VHH7tCn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성일 엄앵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en/20251015145648935vafj.jpg" data-org-width="570" dmcf-mid="BR72d6ph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en/20251015145648935va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성일 엄앵란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0ba4653f723e30889fa61847949b809d9324804fc660fe39a63760ba095e43" dmcf-pid="PpIIXvA8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성일 기념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en/20251015145649117mljd.jpg" data-org-width="1000" dmcf-mid="41nAhwdz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en/20251015145649117ml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성일 기념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4e406f0d661d7258343094d6384025a5e39fa3b4048044658baff34203b96e" dmcf-pid="QUCCZTc6h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9f2bd09d7a343fc7726b48618b52156dd9474cf795de5a2b36b60f19fcf76353" dmcf-pid="xuhh5ykPyL" dmcf-ptype="general">1964년 두 스타의 결혼식에서 탄생한 ‘앙드레 김 드레스’가 복원됐다. </p> <p contents-hash="008da62de9446775bf3adde81378cabb37a1947e8f372d09eeff43753a36268a" dmcf-pid="yc44nx7vln" dmcf-ptype="general">스크린 속에서 가장 빛나던 두 배우 신성일과 엄앵란이 1964년 3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결혼식장은 그야말로 ‘영화의 한 장면’이었다. 그 중심에는 순백의 실크 드레스가 있었다. 젊은 디자이너 앙드레 김이 혼신을 다해 완성한, 한국 패션사의 첫 웨딩드레스 중 하나였다.</p> <p contents-hash="09246eb79c73c950fb586a51a2aaea93cd8a9239dfc705a1917f3c919776a07d" dmcf-pid="Wk88LMzThi" dmcf-ptype="general">60년이 지난 2025년, 그 드레스가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오는 11월 개관하는 ‘신성일 기념관’에서 원형에 가깝게 복원돼 전시되는 것.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던 실크와 금사 자수는 섬세한 보존 과정을 거쳐 새 생명을 얻었고, 결혼식 당시의 빛과 온기를 되살려냈다.</p> <p contents-hash="66927adf2ee6a3acddd2bf68c51b5bef163469b9577a5dc8c6a664bb08b9e16f" dmcf-pid="YE66oRqyWJ" dmcf-ptype="general">이번 복원은 앙드레 김의 아들 김중도 대표가 주도했다. 그는 아버지가 생전에 제작했던 신성일·엄앵란 부부의 웨딩드레스와 행사복을 직접 손보며 원형을 복원했다. “이 드레스는 단순한 옷이 아니라 한 시대의 사랑과 예술, 그리고 우정이 담긴 상징입니다. 아버님께서 이 작품에 쏟으신 열정을 이어받아, 다시 세상에 선보일 수 있어 영광입니다.”</p> <p contents-hash="cd007edcc3a4b96c83a08b9ee7211b3f8929038835d773ae2c3489651d77f16f" dmcf-pid="GDPPgeBWCd" dmcf-ptype="general">드레스의 복원은 단순한 보존을 넘어 하나의 문화유산 재탄생으로 평가된다. 당시 한국 사회는 서구식 결혼문화가 막 도입되던 시기였고, 앙드레 김이 디자인한 순백의 드레스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새로운 아름다움을 상징했다. 신성일과 엄앵란의 결혼은 대중문화의 중심에 ‘스타’라는 개념을 확립시킨 역사적 사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35d77dd9a054ce8be7042bd88d2b20a0296cccfd9c6dcfe482e4cecfa427448" dmcf-pid="HwQQadbYSe" dmcf-ptype="general">복원된 웨딩드레스는 오는 11월 21일 개관하는 경상북도 영천시 신성일 기념관 2층 상설전시관에 전시된다. 드레스와 함께 당시의 결혼식 사진, 앙드레 김의 디자인 스케치, 그리고 신성일·엄앵란 부부의 대표 작품 영상도 함께 공개되어 1960년대 한국 영화와 패션의 황금기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67c9ef66af4d1e0824d5e9dc3b1ec2c5d9481e6921ef0b0e55befb51b49184a" dmcf-pid="XrxxNJKGSR" dmcf-ptype="general">고(故) 신성일의 아들 강석현 대표는 “부모님의 결혼식은 예술과 사랑이 만난 순간이었습니다. 웨딩드레스가 복원되어 다시 세상에 선다는 소식이 참으로 벅찹니다. 아버지의 예술혼이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f3d30212ec918a5ccebefb84495e7a63947b66cd1826e34eb92b6cc492e0457" dmcf-pid="ZmMMji9HlM" dmcf-ptype="general">영천시 최기문 시장은 “이번 웨딩드레스 복원 전시는 단순한 추억이 아닌, 한국 영화와 패션이 함께 걸어온 역사를 기념하는 의미 있는 작업”이라며 “신성일 기념관이 세대와 세대를 잇는 문화예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71e2ad46d25c5f0029cb7b27ee085f2e254ce2ab0e355d55eb5175de6c80001" dmcf-pid="5YjjCDe7hx" dmcf-ptype="general">신성일 기념관은 총 연면적 1,151㎡,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영화와 기술이 결합된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도입했다. 관람객은 배우 신성일의 연기 인생과 함께 1960년대 문화예술의 숨결을 체험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575c88a23e1de6dd0899360f59311557e2d30f917e5e9c128e787a9dbece5226" dmcf-pid="1GAAhwdzCQ"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tHcclrJqy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태원 요식업 정리한 홍석천, 탈모 사업 진출…"내가 마지막 삭발이길" 10-15 다음 '세계 1위' 조명우 포함 韓 남자 3쿠션 간판 모였다...세계선수권 2연속 우승 정조준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