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 ESS용으로 전환 착수…美 이어 中·폴란드 공장도 재편 작성일 10-15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aahwdz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38ae287452db3f5ad7c95d5718789e837001a082becd6947b9ca785d8b9a92" dmcf-pid="BNNNlrJq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참관객이 지난 3월에 열린 '인터배터리 2025'에서 LG에너지솔루션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JF2 배터리 팩을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etimesi/20251015150047535nudu.jpg" data-org-width="700" dmcf-mid="7cUKJPUl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etimesi/20251015150047535nud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참관객이 지난 3월에 열린 '인터배터리 2025'에서 LG에너지솔루션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JF2 배터리 팩을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d8771b77b4637ab640ab1d4196b441c37d08dd4d1e7c58bd1858f2b28771e5" dmcf-pid="bjjjSmiBIh" dmcf-ptype="general">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생산 라인 재편에 착수했다. 전기차 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간 반면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는 커져 ESS 배터리 생산 확대에 나선다.</p> <p contents-hash="24b158081d44cb388d79511fd8af09ca8e99a073d7f9fa69e462ce9b0f1d91c4" dmcf-pid="KAAAvsnbDC" dmcf-ptype="general">15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중국 난징과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 전기차 배터리 생산 라인 일부를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로 전환하는 작업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f82fa2a1d25425f6df4ce0d27722f8e0ab9237887d54b6c2da2a668647343944" dmcf-pid="9cccTOLKmI" dmcf-ptype="general">전기차와 ESS는 배터리 용량과 규격이 다르고, 적용되는 소재 역시 상이한 만큼 생산 라인 개조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LG에너지솔루션은 라인 전환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협력사들과 논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32c7b9fe137a77b17cb1f3b23f44f9c6dff5e11305f2f3aa00da9a2f1ae9339" dmcf-pid="2kkkyIo9rO"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난징 공장은 생산능력 기준 7~8기가와트시(GWh)를, 브로츠와프 공장은 2~3GWh 규모를 ESS용으로 개조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7ea166b0a2fb72657b399d9a8c1976a0d55ba9d7697fbc66cc1dd1f5c86afdc0" dmcf-pid="VgggCDe7Ds" dmcf-ptype="general">LG에너지솔루션은 현재 난징에서 전기차와 ESS용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브로츠와프 공장에서는 전기차 배터리만 만들고 있다. 난징은 라인 전환을 통해 ESS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브로츠와프에서는 내년부터 새롭게 ESS 배터리를 제조하는 게 골자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958fb63de8ab0d1a66a2e57d4096a2bb11828ec7500334a31b7f4cb413bb1a" dmcf-pid="faaahwdzm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 (사진=LG에너지솔루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etimesi/20251015150048854woct.jpg" data-org-width="700" dmcf-mid="zVpp6KZw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etimesi/20251015150048854woc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 (사진=LG에너지솔루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b78f5ca8f5275957e5c05dcad5ce709023489db4d3d5c32c71acd678056c85" dmcf-pid="4NNNlrJqEr" dmcf-ptype="general">LG에너지솔루션은 그동안 한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ESS용 배터리를 생산해왔다. 특히 '탈중국' 정책으로 기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을 중심으로 ESS 배터리 생산을 확대했다.</p> <p contents-hash="c1b96b6ebf352de8d82b307d6c1e089df251dcd1f0277927c77766706128a925" dmcf-pid="8jjjSmiBDw" dmcf-ptype="general">회사는 북미 ESS용 배터리 생산 능력을 올해 말 17GWh에서 내년 30GWh 이상으로 늘릴 방침인데, 아시아와 유럽에서도 ESS 배터리 증산을 추진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602882515a05df223c4ab7f1810a8a0823bcf9bc35abda241378fb19bf5e313" dmcf-pid="6AAAvsnbmD" dmcf-ptype="general">LG에너지솔루션이 생산 체계를 바꾸는 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 증가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으로 글로벌 ESS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eccc06f680223225c1df801d9b3e186046bd13fe250b52759d1eec31b54249c8" dmcf-pid="PcccTOLKrE"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ESS용 배터리 시장 규모는 지난해 400억달러에서 2035년 800억달러로 2배 성장이 예상된다.</p> <p contents-hash="51d08da8fec76d4fa1c55b75551e5699a22e68ef17f71846c95730d041eabdcb" dmcf-pid="QkkkyIo9wk" dmcf-ptype="general">블랙스톤과 구글은 각각 100억파운드와 150억달러를 투자해 영국과 인도에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예정이다. 글로벌 기업들이 유럽과 아시아에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어 ESS용 배터리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p> <p contents-hash="d8b1d269c75db605c5b15b6ece890c7f0dc61fd52d591eb8a029f1356e2c84d5" dmcf-pid="xEEEWCg2sc" dmcf-ptype="general">또 전기차 수요 둔화도 ESS용 배터리 사업 강화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전기차 시장 성장 속도가 느려지고 있는 만큼 배터리 실적을 방어하려면 ESS 사업 확대가 필수적이다.</p> <p contents-hash="152271fcd11921a2587417832fea46313342511a667ec7b51b6ac6af14fda0f9" dmcf-pid="yzzzMfFOsA" dmcf-ptype="general">LG에너지솔루션은 충북 오창 공장 ESS용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 라인을 LFP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f8f8928723cf1ba8e161635e2ae7f9e5737d58c7e8438792f68b091496dcbcf8" dmcf-pid="WqqqR43IOj" dmcf-ptype="general">국내 ESS 중장기 수요 대응과 함께 정부 주도 ESS 중앙계약시장 2차 사업을 따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사업 규모가 1조원대인 ESS 중앙계약시장 2차 사업자 선정은 연말에 이뤄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300ecf73280ffce918623affd38cf8bba389f2c6d44b44b56f39b3adb19567e" dmcf-pid="YBBBe80CEN" dmcf-ptype="general">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수요와 시황을 주시하면서 ESS용 배터리 생산 능력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0b4d2f2bbb5f69adee5729d65f4f8332c37c7ddcbac9a26c01bae4ba047fdd1" dmcf-pid="Gbbbd6phOa" dmcf-ptype="general">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수, 어깨를 슬쩍…따라하고 싶은 일상룩[스한★그램] 10-15 다음 '탁류' 로운, 입대 연기에 머쓱 "머리 미는 화보도 찍었는데…" [MD인터뷰①]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