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함 “‘시맨틱에러’ 흥행 후 입대, 사실 아쉬워‥악역 해봤으면”[EN:인터뷰] 작성일 10-1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njfqGk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e20d7bb39f956d92cbc4797a5cf406d784642db925dd5e5788fc05c3925134" dmcf-pid="qbLA4BHE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en/20251015152226206lqcn.jpg" data-org-width="1000" dmcf-mid="7ljwxVts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en/20251015152226206lqc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BKoc8bXDhg"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b4a490ef50d88df6ec2bd1dcbea616a04d420e6213a77ce627b2542cfbaa15b5" dmcf-pid="b9gk6KZwTo" dmcf-ptype="general">배우 박서함이 연기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0a908229c224487acccc9933aa8757e885470868cdb2e290208cd28c1db86a3" dmcf-pid="KURLbpvalL" dmcf-ptype="general">박서함은 10월 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극본 천성일 / 연출 추창민) 인터뷰에서 군백기를 포함해 약 3년 간 연기만을 위한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99423b70e3b2fa2f1b4a21e98f792465c7d8f02443c3e62ec4aa1b74eafb2e4" dmcf-pid="9ueoKUTNCn" dmcf-ptype="general">왓챠 '시맨틱 에러'로 큰 사랑을 받은 후 군입대 해야 했던 박서함은 "사람인지라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다. 당연히 아쉬웠다. 입대하고나서 작품이 더 잘 됐던 걸로 기억한다. 후반부에 갈수록 더 인기를 얻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는 어안이 벙벙했다. 사실 아쉽긴 했다. 데뷔 후 처음 받는 스포트라이트이기도 했고. 적응은 안 되지만 하늘의 뜻이겠거니 했다. 아쉬워하면 계속 아쉬워만 할 것 같은 거다. 하늘에서 기회를 주셨으니 조금 더 배움의 시간을 가져서 열심히 하라는 뜻인가보다 해서 선생님들을 찾아헤매기 시작했다. 주변 배우 친구들에게 누구한테 배우는지 계속 물어봤다. 그래서 부담감이 생기기도 했다. '시맨틱 에러'가 잘 되면서 발전한 모습으로 나오고 싶다는 부담감도 있었는데 그래도 너무 감사했고 행복했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0b127d332d1d3c6fa0e75daee44f461330a31276ce975c1ed77dc555ce3c668" dmcf-pid="27dg9uyjyi" dmcf-ptype="general">배움의 시간을 가지며 군백기, 1년의 '탁류' 촬영 기간 동안 SNS도 하지 않았다고. 박서함은 "'탁류'만으로 벅찼다. 이걸 해내고 싶다는 욕심과 부담감이 너무 크니까 아무것도 못하겠더라. 1년을 어딜 가지 않았던 것 같다. 그냥 수업 가고 그랬다. 어느 순간 (박)지환 선배님이 그러면 안 된다고 하셔서 선배님 카페에도 놀러가고 했다. 빨리 작품으로 복귀해야 한다는 조바심보다는 '탁류'라는 작품을 촬영하는 게 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ef63b5ce2316e95384e8f893f34762ba378babc2eac5f3d97e3fdd179e0738d" dmcf-pid="VzJa27WATJ" dmcf-ptype="general">'탁류'를 촬영하면서는 "정극이라는 걸 처음 해보면서 느낀 게, 연기라는 건 진짜 너무 어렵구나 다시 한 번 깨닫긴 했다. 그래서 초반에 스스로에게 힘들었던 것도 있다. 배우로서 목표가 무엇인가 했을 때, '배우 박서함입니다'를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만큼 노력해서 발전해야 한다는 거였고 지금도 늘고 싶고 잘하고 싶다. 지금도 선생님들을 찾아헤매는 이유인 거다. 나이와 상관없이 많이 배우려고 한다. (신)예은이, 로운이는 동생이지만 선배이기도 해서 많이 물어봤고 배우기도 했다. 혼나면서 배워야지라고 생각해서 감독님이 혼내시는 것도 안 무서웠다"고 느낀 점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f6bc98930c1095a34d3d94118337c5fb9661dcd3c12731e68eb2a7b38ce71c6" dmcf-pid="fqiNVzYcld" dmcf-ptype="general">현재는 차기작인 tvN 새 드라마 '우주를 줄게' 촬영 중이다. 박서함은 "5월부터 촬영에 들어갔는데 사극을 너무 오래 하다 보니까 사극 톤을 빼는 게 어렵더라. 어쩔 수 없이 몸에 배나보더라. 사극의 눈빛과 톤 빼는 데 중점을 두면서 촬영하고 있다. 아주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며 "극 중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 팀장이라 '킹더랜드'의 이준호 선배님, '나의 완벽한 비서'의 이준혁 선배님 등을 많이 찾아봤다. '탁류'의 정천도 엄친아이지 않나. 엄친아들이 연기하기 어렵구나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카리스마를 살릴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우주를 줄게' 감독님과도 대화를 많이 나눴다. 3년 만 로코니까 설레는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85076c53ee5aae1f60a6265f9a15c7697744180c8ad2a52cf27589db5156510" dmcf-pid="4BnjfqGkye" dmcf-ptype="general">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캐릭터로는 악역을 꼽았다. 박서함은 "평소에 착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추창민) 감독님께서는 제게 그게 단점이라고 하셨다. 조금은 이기적이고 나빠져야 한다고 하셨는데 어떤 말씀인지 이해한다"며 "언젠가는 악역을 꼭 해보고 싶다는 욕망이 있다. 사이코패스 같은 역할을 해보고 싶다. 예전부터 꿈이었다. 정천을 할 때도 날카로운 눈을 하려고도 했는데 당장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나중에 정말 발전했을 때 언젠가는 꼭 해봤으면 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40d7d41bf9d05f65fad2b2122006381a125b0682e2049b44d89c726e67891d4" dmcf-pid="8bLA4BHECR" dmcf-ptype="general">데뷔 후 현재까지를 돌아보면서는 "2011년부터 연습생을 시작해서 10년이 돼가는데 헛된 게 없다고 생각하고 그 시간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20대 후반까지는 나이에 민감했는데 30대가 돼서도 별거 없네, 열심히 하면 되지 하는 생각이 크다"며 "10년 연차가 됐다고 해서 연차가 찼다고 생각하지 않고 신인의 자세로 계속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6c8c524795b8df2cfa4430379dac32f727820fd8ca6eb54735df886efe2ff1a" dmcf-pid="6Koc8bXDyM"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P9gk6KZwS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XG, 中·日 대형 페스티벌 출격…아시아 전역 휩쓸었다 10-15 다음 로운 “입대 2주 전, 부담 없어요. 더 멋지게 돌아올 거니까”[인터뷰]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