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열 "41kg까지 빠져…유언장 썼다"…폐섬유증 투병 끝 기적적 회복 근황 작성일 10-1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79Q21mv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5d978267e7c334bcb1a9c21917ebd80d3927de4ce3a5104be1428f978a98b7" dmcf-pid="KBz2xVts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유열. 출처|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potvnews/20251015151826230seut.jpg" data-org-width="900" dmcf-mid="BlqVMfFO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potvnews/20251015151826230se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유열. 출처|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af93d49c40d61a7245fed4ee86585a02cfaea8ecfd75bf2c1c1d956060c3b0" dmcf-pid="9bqVMfFOWs"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유열이 폐섬유증 투병 끝에 건강을 되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7e9124b3bcb01d33ccf4d76aeb8593925747eab25e3e445d4185486fc0038fc5" dmcf-pid="2KBfR43ITm" dmcf-ptype="general">15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에는 '어디서도 듣지 못한 유열의 간증 | 유열 전도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d017cb9aba75e1f226a4a677e6abb427311e215b9380c40aed36836e8133b8e0" dmcf-pid="Vf2PiQuSTr"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유열은 "9년 전 종합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갔는데, 폐섬유증인지 추적 검사를 해야하겠다고 하더라. 그러다가 2019년에 크게 스트레스 받을 일이 있었는데 갑자기 열이 40도까지 오르면서 병원에 실려가서 입원을 했는데 급성 폐렴이었다. 의사가 좀더 정밀하게 봐야할 것 같다고 하면서 조직검사를 했는데 폐섬유증이었다"라며 "앞으로 5~6년 안에 많이 아파질텐데, 회복되는 약은 없고 서서히 늦춰지는 약이 있다고 했고, 공기 좋은 곳에 있고 꾸준히 운동하면 된다고 긍정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30125c73307b3cd95f63ce65f455bceb3f50e003dbc3b54abe0c2889303d5bdc" dmcf-pid="f4VQnx7vTw" dmcf-ptype="general">이어 유열은 "잘 지내다가 작년 5월에 독감에 걸렸고, 밤에 열이 39도, 40도까지 올랐다. 병원에 급하게 가서 검사를 하고, 일반 병실에 있었는데 제가 3~4일 만에 몸이 나빠지기 시작했다. 몸이 심각해져서 다시 검사를 받으니까 기흉이 있었다"라며 "보통 사람은 다른 방법으로 낫게 할 수 있는데, 저는 폐가 굳어져 있는 상황이라서 죽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폐에 구멍을 꽂는 시술을 해야 하는데, 내 몸이 약해서 마취를 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마취 없이 시술을 했는데, 이상하게 통증이 참아지더라"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9cd65ccda799b1b49b9f4fed338964690cdf7e109070139441e182bd82227a3" dmcf-pid="48fxLMzTTD" dmcf-ptype="general">그러나 시술 후에도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다고. 그는 "담당 주치의가 해외 학회가 있어서 2주동안 자리를 비워야 했다. 그리고 제 아내한테 '이제 마음의 준비를 해라. 연명치료를 하실 거냐'라고 했다더라. 저는 몰랐다. 완전히 비상상황이었다"라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b45eb7e817f6b3f7f18a2779cecbb594c06c1af2532dc67cf471a520e06e9178" dmcf-pid="864MoRqyTE" dmcf-ptype="general">유열은 "그때 서울대병원에서 연락이 왔다. 면밀히 보시더니 수술을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시더라. 제가 그때 몸무게가 41kg까지 빠졌고, 똑바로 눕지를 못해서 모든 검사가 불가능했다. 의사가 '지금 이대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살도 찌워야하고, 검사든 수술이든 이겨낼 체력을 길러야 가능하다'라고 하더라. 그때 무기력감을 처음으로 겪어봤고, 허허벌판에 저 혼자 서 있는 기분이었고, 그때 아내 말에 의하면 정말 넋이 나간 듯 보였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a40d557241567aee1ab88947bc4262a92373606f4009ffa65640b7d4b7befcc7" dmcf-pid="6P8RgeBWvk"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어머니의 별세 소식까지 이어졌다고. 유열은 "어머니 발인날 아침 병원에서 제가 의식이 없다는 연락을 받았다더라. 아내가 급히 돌아왔을 때 의사가 저를 깨우고 있었다. 그렇게 몇 번의 고비를 넘기고 기적적으로 폐 기증을 받았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193bed4c30ec137acd2ad23644c9e583c6a8ed4dd543736ee28a0e8d05c45873" dmcf-pid="PQ6eadbYvc" dmcf-ptype="general">유열은 수술 후 유언장까지 썼다며 "수술 후 부정맥으로 위험했던 순간이 있었다. 갑자기 그때가 온다면 너무 아쉬울 것 같더라. 그래서 몰래 썼다. 혹시 제가 무슨 일이 있으면 아내에게 전해달라고 교수님한테 맡겼다. 그런데 나중에 중환자실에서 중중환자실로 옮길 때 유언장을 돌려주시면서 '아내가 아닌 유열 님께 돌려드리게 되어서 기쁘다'라고 하셨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4b719979b3cd654d79802359b7938261f8686c0e719ad75bfacc6eef7ea5488" dmcf-pid="QxPdNJKGvA" dmcf-ptype="general">유열은 1986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로 대상을 수상한 후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이별이래' '화려한 날은 가고' '어느날 문득' 등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또한 1994년부터 2007년까지 KBS 2FM에서 '유열의 음악앨범' 라디오 DJ로 활약했다.</p> <p contents-hash="e5f334e5c3402cdb499bddbf187c5a753a5230693b9c4818b88440cfd9111320" dmcf-pid="xMQJji9HTj"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H.O.T.→오마이걸… 인스파이어 간 '한음페' 출연진 확정 10-15 다음 “순환보직에 전문성↓”…KISA 사고대응 인력 과반이 경력 2년 미만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