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추태? '세계 1위' 사바렌카, 한국계와 경기 중 라켓 투척…볼보이 맞을 뻔 '아찔' 작성일 10-15 2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5/0002234828_001_20251015154014150.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바렌카(벨라루스)가 경기 중 라켓을 던지는 행위로 구설에 올랐다.<br><br>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세계 랭킹 1위 사바렌카가 경기 중 던진 라켓이 간발의 차로 볼보이를 비켜갔다"고 보도했다.<br><br>사바렌카는 지난 11일 중국 우한 옵틱스 밸리 국제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2025 WTA 우한 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한국계' 제시카 페굴라(7위·미국)에게 1-2(6-2 4-6 6-7)로 역전패했다.<br><br>문제의 장면은 3세트에서 나왔다. 1세트에서 승리한 사바렌카는 이후 흐름을 페굴라에게 내줬고, 뜻대로 되지 않자 감정적인 모습을 보이더니 급기야 라켓을 던졌다.<br><br>라켓은 강하게 튀어 볼보이 쪽으로 향했고, 놀란 사바렌카는 곧장 볼보이와 카메라 오퍼레이터에게 다가가 사과했다. 심판은 사바렌카에게 경고 조치를 내렸다.<br><br>사바렌카는 경기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원하던 결말은 아니었지만 이곳에서 보낸 시간에 감사하다. 응원해 준 팬들 덕에 경기장이 집처럼 느꼈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5/0002234828_002_20251015154014198.jpg" alt="" /></span></div><br><br>한편 사바렌카를 꺾고 결승에 오른 페굴라는 12일 같은 장소에서 과거 복식 파트너였던 코코 가우프(3위·미국)에게 0-2(4-6 5-7)으로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br><br>사진=더 선,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성적 대화 허용된 챗GPT”…한국에서도 가능할까? [뉴스+] 10-15 다음 국기원, 국내 장애인태권도심사 첫 시행…16∼19일 비대면 심사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