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구독자' 충주맨, 100만 달성하면 은퇴?···시장 출마 질문에 한 말 작성일 10-15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6bTzFhLv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6e58f5bd577b0cd663d9891fed4384739f9c44b4d051396df81b54d27acdc6" dmcf-pid="zMVGKUTN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충주시 공식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eouleconomy/20251015154716357ktut.png" data-org-width="640" dmcf-mid="uFORrjP3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eouleconomy/20251015154716357ktu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충주시 공식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8a96da1335c0b6dcdf2e9a689a1afd1f9f303014c7d37a0f5e3c53109ee0b47" dmcf-pid="qRfH9uyjya"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충주시청 공무원 유튜버로 알려진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구독자 100만 명 달성 시 은퇴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한 번 재확인했다.</p> </div> <p contents-hash="c8006c1fac8e8d54c4ebd26f64126d88bf3fe4274d75f14ce71f779c6db08d99" dmcf-pid="Be4X27WAvg" dmcf-ptype="general">15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약 92만 3000명으로,100만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전날 채널에는 ‘90만 구독자 감사합니다. 겸손맨의 낮은 자세 토크’라는 제목의 Q&A 영상이 공개됐으며, 해당 영상은 게시 하루 만에 조회 수 70만 회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4655c6a5ceb90ed65f6a973abdd300f1f71c8a2e4f9f94cef6a916ea8953a8fa" dmcf-pid="bd8ZVzYcTo" dmcf-ptype="general">영상 속 김 주무관은 목욕 가운 차림으로 레드 와인을 든 채 등장해 “항상 해왔듯이 여러분을 섬기는 마음으로 낮은 자세 인터뷰를 준비했다”며 “복장은 이제 좀 친해졌으니까 편하게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63263eb7b212597a382e453ea7a4199aca695a75b17516c3e2ef88680b7e671" dmcf-pid="KJ65fqGkSL" dmcf-ptype="general">김 주무관은 공무원이 직접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지역을 홍보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유튜브 홍보 트렌드를 바꾼 인물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여러 지자체에서 ‘충주맨’의 포맷을 차용한 유사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e4e5cd2df50f02e251cd708ad3ee9ce90f2a939863e4360b121a813947f5342" dmcf-pid="9iP14BHEvn" dmcf-ptype="general">한 구독자가 “공무원 유튜브 생태계에 독을 푼 것 아니냐”고 묻자 그는 “제가 독을 푼 게 아니라, 여러분이 독을 원한 것”이라며 “새로운 시도는 좋은 방향이라 생각한다. 기존 방식이 성과가 없으니 다들 몸부림치는 것일 뿐”이라고 답했다. 이어 “다만 천편일률적으로 하는 건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차별성을 둬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167fa03ac1764101c4bb51711b3cd79c9cf3ae4df3d38087e856690b1396f61" dmcf-pid="2nQt8bXDSi" dmcf-ptype="general">충주시장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지금도 여러분의 시장”이라며 웃어 보였다.</p> <p contents-hash="631d491e1c2a92190f53bcbcc78d0995818212e48e217fc5ef843f70f5ff9d63" dmcf-pid="VwaKLMzTyJ" dmcf-ptype="general">은퇴 공약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앞서 김 주무관은 “충주시 채널 구독자가 100만 명이 되면 은퇴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은퇴하고 싶다는 제 마음은 변함이 없다”며 “제가 보기 싫으면 빨리 구독을 눌러 달라. 빠른 구독만이 살길”이라고 유쾌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94bf900554f395a479677a126259178534e221de52eab804d4a4ab74b1a04a22" dmcf-pid="frN9oRqyyd" dmcf-ptype="general">또 다른 구독자가 “부계정으로 따로 유튜브를 운영하면 안 되느냐. 수익화가 아깝다”고 묻자 그는 “공직에 있으면서 따로 계정을 만들 생각은 전혀 없다”며 “그런 얘기 하지 마시라. 제가 잘 안 되길 바라는 대중과 시청자 모두가 싫어할 일”이라고 단호히 말했다.</p> <p contents-hash="655e64f026df47617756ec7dde9743c4bcf5981a1e77fce3dacf7a68bed5f948" dmcf-pid="4mj2geBWve"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김 주무관은 대부분 누운 자세로 인터뷰에 임했지만, “조혈모세포 이식을 잘 이겨낸 아이를 칭찬해달라”는 댓글에는 몸을 일으켜 바른 자세로 앉아 답변했다. 이에 한 구독자는 “아이들한테는 앉아서 대답하는 바른 어른 충주맨”이라며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p> <div contents-hash="a91ec9cf11efe5942d0cb0edadf903a0714e13f5dba310a3918fbfee34365580" dmcf-pid="8sAVadbYWR" dmcf-ptype="general"> <p>와인을 마시는 콘셉트에 대해서도 “예산을 뻔히 아는데, 델몬트 포도주스라는데 500원 걸겠습니다”라는 재치 있는 댓글이 달려 웃음을 더했다.</p> 이인애 기자 lia@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현정, 뉴요커까지 사로잡은 세련미 10-15 다음 “성적 대화 허용된 챗GPT”…한국에서도 가능할까? [뉴스+]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