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야당 텃밭에 "월드컵·올림픽 개최 무산" 위협 작성일 10-15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10/15/AKR20251015155557kCT_01_i_20251015155618716.jpg" alt="" /><em class="img_desc">FIFA 월드컵 트로피 앞에 두고 발언하는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em></span><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스포츠대회의 개최를 막을 수 있다며 야당 지지세가 강한 도시들을 위협했습니다.<br><br>가디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 14일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동석한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br><br>트럼프 대통령은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축구 월드컵 본선 유치를 거론하며 "박탈할 수 있다"며 "거기 시장이 불량하고 급진좌파"라고 말했습니다.<br><br>보스턴에서는 도로를 점거하고 자동차로 난동을 부리는 '도로 점거' 퍼포먼스가 속출하고 있습니다.<br><br>트럼프 대통령은 "누가 나쁜 짓을 하고 있고 위험한 여건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나는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에게 전화해 개최지를 다른 곳으로 옮기자고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br><br>트럼프 대통령은 2028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도 문제로 삼았습니다.<br><br>그는 "LA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는다면 개최지를 다른 곳으로 옮길 것"이라며 "거기에 대해서 다른 종류의 허가가 필요하겠지만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br><br>매사추세츠주는 2016년, 2020년, 2024년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를 선택하는 등 전통적으로 진보성향을 보였습니다.<br><br>LA 또한 사회적 평등, 환경보호, 이민자와 성소수자 인권 등 진보 가치를 지지하는 지역으로 민주당의 아성으로 불립니다.<br><br>#트럼프 #보스턴 #월드컵 #올림픽<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AX 위해 부처 칸막이 없앤다…범부처 협력 본격화 10-15 다음 김민재, 불과 2주 앞두고 팬미팅 돌연 취소[공식]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