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위해 부처 칸막이 없앤다…범부처 협력 본격화 작성일 10-15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부-산업부-중기부, AX 확산 업무협약 체결<br>과기부 인프라 담당, 산업부·중기부 현장 연결<br>민간 기업인 출신 장관 3人 실질 방안 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v29uyjs6"> <p contents-hash="222103e7f16ea4534847a52f46e66e8f9d7bae8333b9ac64c2f08a0e78fc088a" dmcf-pid="WdTV27WAr8"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3개 부처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과 산업 현장의 업무 방식을 혁신적으로 전환하는 ‘AI 전환(AX)’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한다.</p> <p contents-hash="ef09688b55fd3a3ee1b35f4d746b3e02da7b1fc8282bde1969921e9733de3615" dmcf-pid="YJyfVzYcr4"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은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정부 차원의 통합 추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p> <p contents-hash="b355ff267eb0c82a121e454b3a7fa84e77e0b72f8047c67bf33487ecceb2342b" dmcf-pid="GiW4fqGkOf" dmcf-ptype="general">AI 인프라 구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맡고, 산업부와 중기부는 산업 현장에서 실제 필요한 AI 활용 수요를 발굴하고 적용 가능한 모델을 만드는 역할을 담당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9be53808e0b2331e351e39e99cbc6ea682e3e7d7b8df724c936eca99475870" dmcf-pid="HnY84BHE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성숙 중기부 장관, 배경훈 과기부총리, 임문영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과기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Edaily/20251015155349389rvzp.jpg" data-org-width="670" dmcf-mid="xAhbB0Sg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Edaily/20251015155349389rvz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성숙 중기부 장관, 배경훈 과기부총리, 임문영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과기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1b001109bf273f7f976b1281a16deedc3291760e9eafab8f10cf7bdc332ddc9" dmcf-pid="XLG68bXDs2" dmcf-ptype="general"> 과기정통부, 산업부, 중기부는 15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서울 종로구) 대회의실에서 산업 전반의 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div> <p contents-hash="18651916c03417abfeabd0fcafafd82502e717dfa1b8be7f0174cf68f6cb6e28" dmcf-pid="ZoHP6KZwm9" dmcf-ptype="general">제조업 등 산업에 AI를 적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국가와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산업계가 가지고 있는 역량에 비해 아직까지 현장의 AI 도입·활용률은 높지 않아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됐다. 과기정통부, 산업부, 중기부는 부처의 전문성과 역량을 융합하고 연계성 있는 정책으로 산업 전반의 성공적인 AX 확산을 본격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 자리를 마련했다.</p> <p contents-hash="9e60862a7260908e2fb29158faaaddec67008026662e0f8a64754fdf21bdb19b" dmcf-pid="5gXQP95rmK" dmcf-ptype="general">세 부처는 칸막이를 없애고 △산업 전반의 AX 역량 강화 및 핵심기술 내재화 △AI 벤처·스타트업과 중소·소상공인의 AI 기술사업화 및 현장 맞춤형 AX 기술개발 지원 △지역 핵심 산업군 중심의 AX 생태계 조성 지원 △AI 관련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적극적 지원이라는 공동 목표를 세우고 적극 협력한다. 이 외에도 각 부처 산학연 전문가들 간 기술교류회 등을 추진해 지역과 현장,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90c6ffe32d9d9cd4904aa8927f9e83d734023bae365c9e55adfb16bc458e0596" dmcf-pid="1xhbB0Sgmb" dmcf-ptype="general">세 부처 간 MOU 체결을 계기로 향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산하 제조TF를 구성해 AI 기반 산업 대전환을 중점 지원한다. 세 부처는 산업 전반의 AX를 위한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AX 핵심 기반 기술 확보부터 산업 적용, 스타트업·중소기업 확산까지 이어지는 부처 간 통합적 협력 구조를 통해 산업 전반의 AX 확산 속도를 높이고, 지역과 기업 규모에 관계 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a1749eadbbed38c46b6f10f1f9b691552ea87001fdfee6467b6019a305a885b3" dmcf-pid="tMlKbpvarB" dmcf-ptype="general">세 부처 장관들은 모두 산업 현장에 몸담았던 민간 기업인 출신으로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47a025cc429bbfefcfc22dad32e48873806d655eb76b191d01f157d8934556b7" dmcf-pid="FRS9KUTNEq"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AX가 잘 작동되기 위해서는 주변 환경을 고려해서 업데이트 하는 반복적인 작업이 필요하다”라며 “산업계 있을 때 AX 성공사례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실패 끝에 최소 3년이 걸렸다. 단일부처만 할 수 있는일이 아니고 힘을 합쳐 이런 노력들을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6213549b8430fc03ba68c4e632ac35700665d8be3e3da20c1bb77cc1476de19" dmcf-pid="3ev29uyjEz" dmcf-ptype="general">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기업에서 AX팀장으로 실제 업무를 했는데 제가 생각할 때 (과기부-산업부-중기부 팀은) 관료적이기 보다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는 환상의 팀”이라며 “대한민국 AI 산업이 점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569d4db6d62da7c4bbf6dd558d5f8895c2d432a826cd6373d5b62e6b290a691" dmcf-pid="0dTV27WAs7" dmcf-ptype="general">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개발, 서비스 기획, 사업, 정책, 디자인 등 조직들이 한꺼번에 움직이지 않으면 하나의 서비스가 만들어지지 않는다”라며 “각 부처로 일하고 있지만 원팀인 것처럼 직접 이것을 쓰게 될 현장에 계신분을 사용자라고 생각하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만들어낸다는 관점으로 접근하겠다. AX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고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으로 각 부처가 연결, 결합하면 훨씬 더 강력한 결과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e6086d8c4089427d6c10f3e032a3b4d5cf74cd6bbfa1db85d3a540d2f7ef85f" dmcf-pid="pJyfVzYcIu" dmcf-ptype="general">김아름 (autumn@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년 만에 韓 추월한 中 첨단기술…“과기 정책이 정권마다 바뀌고 부처로 분산” 10-15 다음 트럼프, 야당 텃밭에 "월드컵·올림픽 개최 무산" 위협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