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 대장, 국민체육진흥공단 홍보대사 위촉 작성일 10-15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10/15/0000892057_001_20251015160407428.jpg" alt="" /><em class="img_desc">국민체육진흥공단 홍보대사에 위촉된 엄홍길(오른쪽) 대장이 하형주 공단 이사장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br><br>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국민체육진흥공단 홍보 대사로 위촉됐다.<br><br>체육공단은 15일 제63회 스포츠의 날을 기념해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엄 대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엄 대장은 향후 체육공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공익사업을 널리 알리며 국민들이 즐기는 스포츠를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br><br>엄 대장은 2007년 세계 최초로 해발 8,000m급 16좌 등정에 성공하며 청룡장 등 다수의 체육훈장을 수훈했다. 2019년에는 그 공로를 인정 받아 스포츠 영웅으로 헌액됐다. 1960년생으로 올해 65세이지만 등반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엄 대장은 지난해 5월 한국-네팔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6,591m의 히말라야 주갈 1봉을 세계 최초로 등정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br><br>2007년부터는 엄홍길휴먼재단을 설립해 '인생 17좌' 등반에 나섰다. 산에서 받은 걸 다시 돌려주겠다는 일념으로 시작한 재단 사업을 통해 지난 17년 간 네팔 히말라야 오지에 20개의 휴먼스쿨과 병원, 다목적 체육관 등을 건립했다. 이와 더불어 가족같은 셰르파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과 교사의 급여를 지원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br><br>엄 대장은 "체육공단 홍보대사를 맡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큰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들의 건강 증진과 체육공단의 다양한 사업 홍보를 위해 앞장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br><br>위촉식에 참석한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은 "도전과 긍지, 나눔의 삶으로 국민에게 큰 감동을 전하고 계신 엄홍길 대장님과 함께하게 된 것은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 체육공단의 홍보대사로서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감독→심판→감독…이주형 체제 첫 세계선수권에 나서는 기계체조 10-15 다음 '은수 좋은 날' 복수 서사? 김영광이 하면 다르다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