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느려진 징후 없어...은퇴할 이유 전혀 없다"...미국 NO.1 테일러 프리츠 언급 작성일 10-15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5 식스 킹스 슬램 앞서 언론 인터뷰<br>지난 9월 US오픈 8강전 1-3 패배 경험</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15/0000011762_001_20251015161207559.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9월 2025 US오픈 남자단식 8강전 때의 노박 조코비치. 당시 테일러 프리츠를 세트스코어 3-1로 눌렀다. 사진/US오픈</em></span></div><br><br> 〔김경무의 오디세이〕 노박 조코비치(38·세르비아)가 최근 2025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ATP 마스터스 1000) 때 허리 부상 여파로 4강전에서 탈락하면서 그의 향후 거취에 대해 관심이 높습니다.<br><br>이런 가운데 지난 9월 2025 US오픈 남자단식 8강전에서 조코비치한테 3-6, 5-7, 6-3, 4-6 패배를 당했던 세계랭킹 4위 테일러 프리츠(27·미국)가 조코비치의 미래에 대한 질문을 받고 명쾌하게 답했습니다.<br><br>"조코비치가 아직 은퇴를 고려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한 것입니다. <br><br>1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ANB 아레나에서 개막하는 특급 이벤트 대회인  '2025 식스 킹스 슬램'(Six Kings Slam)을 하루 앞두고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입니다.<br><br>"조코비치는 느려지고 있다는 징후를 거의 보여주지 않았어요. 그는 분명 대단한 한해를 보냈습니다. 올해 (4대) 그랜드슬램에서 모두 4강에 올랐어요. 그의 레벨을 보면 당장 은퇴나 그만둠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조차 힘든 일입니다."<br><br>("He hasn't really shown too many signs of slowing down. He obviously has had a great year, semis at every Grand Slam. It's tough to even think about him retiring or being done soon when he is producing the level he is producing."<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15/0000011762_002_20251015161207608.jpg" alt="" /><em class="img_desc">테일러 프리츠. 사진/US오픈</em></span></div><br><br>미국 남자테니스 넘버원 프리츠의 이런 언급은, 지난 US오픈 8강전 패배를 통해 38세이지만 여전히 놀라운 경기력을 과시하고 있는 조코비치를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br><br>당시 US오픈에서 조코비치는 그러나 4강전에서는 카를로스 알카라스(22·스페인)에게 4-6, 6-7(4-7), 2-6으로 패했으며, 경기 뒤  "이제 알카라스나 야니크 시너(24·이탈리아) 같은 젊은 선수들과 5세트 경기를 치를 체력이 남아 있을지 모르겠다"고 털어놨습니다.<br><br>프리츠는 식스 킹스 슬램에 대한 항간의 비판에 대해서도 이렇게 반박했습니다.<br><br> "이건 정말 멋진 이벤트입니다. 레이버컵(Laver Cup)처럼 세계 최고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건 언제나 환영할 일입니다. 다만, ATP 투어 일정이 이미 너무 빡빡해 이런 이벤트를 추가로 소화해야 하는 점이 힘들긴 합니다."<br><br>식스 킹스 슬램은 알카라스, 조코비치, 시너 등 세계 상위랭커 6명이 초청선수로 출전해 자웅을 겨루는 대회. 출전선수는 모두 150만달러(20억원)를 참가비로 받으며, 우승자는 450만달러(63억원)를 추가로 챙기게 됩니다.<br><br>프리츠는 이 대회가 넷플릭스(Netflix) 를 통해 생중계된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br><br> "넷플릭스에서 생중계되니까, 기존 테니스 팬뿐 아니라 새로운 시청자들도 끌어들일 수 있을 겁니다. 어제 공항에 도착했을 때부터 팬들의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정말 멋진 대접을 받고 있어요."<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산악 레전드' 엄홍길 대장, 국민체육진흥공단 홍보대사로 위촉 10-15 다음 '싱어게인4' 첫방부터 통했다…김현성 아내 열창에 규현 '오열'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