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XR 헤드셋 22일 공개…구글·퀄컴 손잡고 AI 생태계 확장 작성일 10-15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전자, 구글·퀄컴 협력 XR 헤드셋 22일 공개<br>보다폰 유럽 차세대망 수주로 인프라 경쟁력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AE1T1Ii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7b9d774e7f020a61ef41f7ee56931bf16e6e284551018b187c6a03235abf31" dmcf-pid="9cDtytCn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최근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5’ 현장에 전시된 XR 기기 ‘무한’. 김나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dt/20251015161225701wgns.jpg" data-org-width="640" dmcf-mid="BNnvrvA8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dt/20251015161225701wgn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최근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5’ 현장에 전시된 XR 기기 ‘무한’. 김나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70b2c214c61412ec280de877c85fafcb70f54697a9300f073e9ecdbe4cebed" dmcf-pid="2kwFWFhLvv" dmcf-ptype="general"><br>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시대를 겨냥해 기기와 네트워크 양 축에서 투트랙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구글·퀄컴과 함께 개발한 확장현실(XR) 기기 ‘프로젝트 무한’을 공개하고, 유럽 통신사 보다폰의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AI 생태계의 하드웨어와 인프라를 동시에 확장하고 있다.<br><br> 삼성전자는 15일 ‘갤럭시 이벤트’ 초대장을 공식 배포하고, 오는 22일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탑재한 헤드셋 기기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구글 안드로이드 XR 운영체제(OS)와 퀄컴의 전용 칩셋 ‘스냅드래곤 XR2+ 2세대’를 탑재한 첫 협업 모델로, 구글의 AI 비서 ‘제미나이’가 멀티모달 AI 기능을 지원한다.<br><br> 삼성전자는 2023년 이후 구글·퀄컴과 ‘프로젝트 무한’으로 XR 기기 공동 개발에 나섰다. XR 시장 경쟁이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삼성은 ‘스마트폰 이후’ 차세대 기기로 XR 헤드셋을 전면에 세웠다.<br><br> 티저 영상에는 XR 기기를 착용한 사람의 시점에서 그린 뉴욕 브루클린 다리와 도심 전경, 스포츠 경기장 장면이 교차로 등장한다. 삼성전자는 “멀티모달 AI 시대의 새 비전인 안드로이드 XR은 AI를 몰입감 있는 일상 경험의 중심으로 가져오는 플랫폼”이라며 “XR의 무한한 가능성을 현실로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 업계는 이 제품이 애플의 혼합현실(MR) 헤드셋인 ‘비전 프로’보다 가볍고, 예상 출고가는 200만원대일 것으로 예상했다. 약 480만원인 애플 비전 프로보다는 저렴하고 70만원대인 메타의 ‘메타퀘스트’ 기기보다는 비싼 중급형 XR 기기 시장을 겨냥할 것으로 보인다.<br><br>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유럽 이동통신사 보다폰의 가상화 네트워크 기반 차세대망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독일을 포함한 유럽 전역에서 △가상화 기지국 △AI 네트워크 자동화 솔루션 △AI 에너지 절감 시스템(AI ESM) △대용량 다중입출입 기지국 등을 공급한다.<br><br> 삼성전자의 가상화 기지국은 하드웨어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해 범용 서버에 탑재하는 방식으로, 네트워크 운영 효율과 유연성을 극대화한다. AI 기반 자동화 솔루션은 설치·운영·최적화 전 과정의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절감 알고리즘으로 트래픽 변동에 맞춰 자동으로 관리 방안을 제시한다.<br><br> 삼성전자와 보다폰은 AI와 자동화 기술을 접목한 네트워크를 유럽 전역에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이 하드웨어와 네트워크를 동시에 강화하면서 AI 시대 기술 주도권을 넓히고 있다”며 “투트랙 전략이 차세대 성장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cc5b6ee5df2e5d18c0d5e4c7e719e5521e6712351d4fa85acbcca1d7a5e5a3" dmcf-pid="VEr3Y3lo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 이벤트’ 초청장. 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dt/20251015161227433qzuk.gif" data-org-width="600" dmcf-mid="bo6wgwdz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dt/20251015161227433qzuk.gif" width="6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 이벤트’ 초청장. 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b97338768a16229b8b8ed5a8824a306964cc42b4ca41db35d5d2f490fd6c3f" dmcf-pid="fDm0G0Sgyl" dmcf-ptype="general"><br> 김나인 기자 silkni@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투어스, ‘개그콘서트’ 출연...오늘(15일) 녹화 ‘예능감 뽐낸다’ 10-15 다음 김민재 전역 후 첫 팬미팅, 2주 남기고 돌연 취소 “내부 사정”[공식]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