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2026년 아이폰에 '가변조리개' 카메라 첫 탑재 작성일 10-15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wzycIo9E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fb3918abc505154bdc42ff8e3366062e3d16c421351bb77922f1d9ca10d54b" dmcf-pid="fA0hgwdzO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폰17 프로 후면 카메라. 메인 카메라에는 f/1.78으로 고정 조리개가 적용돼 있다(붉은 밑줄). 가변조리개가 적용되면 조리개 값을 선택해 쓸 수 있게 된다. 〈사진 애플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etimesi/20251015163254183luxb.png" data-org-width="700" dmcf-mid="0UBOnkMU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etimesi/20251015163254183lux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폰17 프로 후면 카메라. 메인 카메라에는 f/1.78으로 고정 조리개가 적용돼 있다(붉은 밑줄). 가변조리개가 적용되면 조리개 값을 선택해 쓸 수 있게 된다. 〈사진 애플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c3b505581b2bf0b83d5d241f1282b174f3f728869e54c6234ee312b5c7cc65" dmcf-pid="4cplarJqIW" dmcf-ptype="general">애플이 내년 가을 출시하는 아이폰18 시리즈에 가변조리개 카메라를 탑재한다. 가변조리개는 조리개 조절을 통해 빛의 양을 조절하는 기술로, 밝기·심도 등을 바꿔가며 사진을 찍을 때 활용된다. 아이폰에 가변조리개가 적용되는 것은 처음이다.</p> <p contents-hash="d812438e6a5c61df56b355a5ca02224a84c31354763ba98a04ea3f99a2ed5d0b" dmcf-pid="8kUSNmiBmy" dmcf-ptype="general">15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18 시리즈에 가변조리개를 넣기로 했다. 탑재 계획을 확정, 관련 부품과 모듈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54200ab0dc382c9c60ecc4b7a31b5a376537ff84c0c55e435920e25fd828ae78" dmcf-pid="6EuvjsnbmT"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아이폰18 시리즈 중 고급 기종인 '프로'와 '프로맥스' 메인 카메라에 가변조리개를 구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b699aad8aeb82a8d24fe0ff1213d3f9d5c0dca7774273f05571978f40e68ce1" dmcf-pid="PD7TAOLKEv" dmcf-ptype="general">아이폰 프로 시리즈는 통상 △메인 △초광각 △망원(폴디드 줌) 3개 카메라로 구성되는데, 애플은 이 메인 카메라에 가변조리개를 탑재할 계획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ce03e1ab60ed41566ec2bce7adbb75fe732d3f2978befc4999a3e2b9b3033d" dmcf-pid="QwzycIo9I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마트폰용 가변조리개 카메라. 〈사진 써니옵티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etimesi/20251015163255433sufj.png" data-org-width="481" dmcf-mid="paRGDlNfD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etimesi/20251015163255433suf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마트폰용 가변조리개 카메라. 〈사진 써니옵티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90c904ab5f419e98ff7b60edec63913eeeaf248ec0834dec444fc955b44357" dmcf-pid="xrqWkCg2Ol" dmcf-ptype="general">가변조리개는 렌즈를 통해 카메라 센서에 도달하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어두운 환경에서는 조리개를 열어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고, 밝은 곳에서는 조리개를 닫아 과도한 노출을 막는 방식으로 작동한다.</p> <p contents-hash="0218da1930c650cf5c27cc2d53c5f08b42d8f87f72c672ef0b393b93fa2c6dac" dmcf-pid="ybDM7fFOIh" dmcf-ptype="general">가변조리개를 활용하면 촬영자가 원하는 분위기의 사진 연출이 가능하다.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처럼 조리개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피사체만 선명하고 배경은 흐릿한 사진 등 의도에 맞게 촬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660ccddebd8dd326395ca2b5cfa12005d71e03b27b9ef90aed1441e32fe661f2" dmcf-pid="WKwRz43IEC" dmcf-ptype="general">애플은 카메라 성능 차별화를 위해 가변조리개를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하고 각 사 제품도 상향 평준화해 기존 아이폰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가변조리개 탑재를 결정했다는 분석이다. 가변조리개가 아이폰에 채택되는 것은 내년 모델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cfdd4dea8ba4a7050940f8fd40c82badfa3f3bc5f081ef84fb46e06b331102b8" dmcf-pid="Y9req80CmI" dmcf-ptype="general">취재를 종합하면 가변조리개가 적용되는 메인 카메라는 LG이노텍과 폭스콘이 만들고, 가변조리개 필수 부품인 액추에이터는 중국 업체 럭스쉐어 ICT와 써니옵티컬이 제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fcbf103f07592c0c7279dc1e98de734db9ef080e538be5f2a33825a50cd0925" dmcf-pid="G2mdB6phEO" dmcf-ptype="general">한 업계 관계자는 “애플이 가변조리개 액추에이터 공급처로 써니옵티컬을 낙점하고 지난해 써니를 공급망에 합류시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0652ad2bdd12c96c0bbca6ea52cfad2e8179003984a389161bbcd8d451764e2" dmcf-pid="HVsJbPUlrs"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시장에 영향력 큰 애플이 가변조리개를 채택함에 따라 향후 삼성전자를 비롯한 다른 스마트폰 제조업체도 가변조리개 도입이 확대될 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6672c3bd34fe973462fb58885c0bb19fda0e86478cadfb8f6b185f39fdceea18" dmcf-pid="XfOiKQuSIm"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앞서 2018년과 2019년 출시한 갤럭시S9, 갤럭시S10에 가변조리개를 적용한 바 있지만, 카메라 두께가 두꺼워지고 단가가 비싸 2020년부터는 빠졌다. 물리적인 가변조리개 대신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보정하는 기술을 적용했다.</p> <p contents-hash="848189dc0359a4e0ce4c945a79acc6952ed6deee8f53ff158888bcb2c46cb042" dmcf-pid="Z0gV1zYcDr" dmcf-ptype="general">다른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 카메라 화소 경쟁이 기술적인 포화에 이른 상황”이라며 “애플의 가변조리개 도입을 계기로 차별적인 기능을 강조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경쟁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ab4dd6c5a3cbdbe6140a91d4dd08eb225dfa0cd78badfc94704679c2bd1746b" dmcf-pid="5paftqGkDw"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챗GPT, 왜 이럴까…"무례하게 물어봐야 정답률 높다" 10-15 다음 "IT 재난사고 터지면 민간부터 때린다…공공은 셀프 솜방망이"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