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관왕 도전' 안세영, 33분 만에 끝냈다…덴마크오픈 첫 판 2-0 완승으로 16강 진출 '순항' 작성일 10-15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15/0001928977_001_2025101516500796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시즌 8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셔틀콕 황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덴마크오픈 첫 경기를 산뜻하게 시작했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여자단식 32강에서 클라라 아주르멘디(스페인·90위)를 만나 33분 만에 2-0(21-15 21-9) 완승을 거뒀다.<br><br>1게임 초반은 팽팽했으나 특유의 몰아치기로 분위기를 바꿨다. 11-12로 끌려가던 안세영은 13-12로 역전한 뒤 아주르멘디를 묶고 18-13까지 점수를 벌린 뒤 여유있게 1게임을 잡았다.<br><br>2게임은 5-1로 주도권을 잡으며 시작했고, 아주르멘디의 추격을 허용하기도 했으나 9-7에서 7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달아났다. 아주르멘디의 추격을 잠재운 안세영은 33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15/0001928977_002_20251015165008046.jpg" alt="" /></span><br><br>지난해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여자단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안세영은 올해 국제대회 11개 대회에 출전, 무려 7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올림픽 금메달의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이상 슈퍼 1000), 인도오픈, 일본오픈, 중국 마스터스(이상 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가장 최근 열린 안방 대회 코리아오픈에서는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br><br>덴마크오픈은 안세영이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뒤 부상 치료로 쉬었다가 처음 나선 국제대회였다.<br><br>결승에서 왕즈이(중국)에게 패했지만 2개월 공백 뒤 나선 대회에서 결승까지 올라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br><br>덴마크오픈에서 좋은 기억이 있는 안세영이 다시 한 번 트로피를 노리고 올해 8관왕에 도전한다. 16강 진출에 성공한 안세영은 오는 16일 니다이라 나쓰키(일본·28위)와 8강 진출을 두고 맞붙는다.<br><br>안세영은 덴마크오픈을 마치면 지난 8월 세계선수권 이후 다시 한 번 프랑스로 건너가 프랑스오픈을 치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15/0001928977_003_20251015165008104.jpg" alt="" /></span><br><br>사진=엑스포츠뉴스DB 관련자료 이전 한국체육학회 17~18일 부산대에서 제63회 학술대회 개최 '운동 통한 건강수명 연장' 논의 10-15 다음 종합격투기 TFC, 4년 만에 부활…17일 TFC 21 개최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