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학회 17~18일 부산대에서 제63회 학술대회 개최 '운동 통한 건강수명 연장' 논의 작성일 10-15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10/15/2025101501000863600113051_20251015164819653.jpg" alt="" /></span>[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한국체육학회(회장 최관용)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부산대학교(10·16기념관 및 인문관)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기념한 제63회 한국체육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br><br>이번 학술대회는 "건강수명 연장, 운동을 통한 체육계의 역할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급속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라는 사회적 도전에 대응해 체육학계가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학문적·실천적 역할을 논의한다. 이는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ealth Plan 2030)'의 핵심 목표인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 형평성 제고, 그리고 국정과제로 제시된 '일차의료기반 건강·돌봄 정책'과도 맞닿아 있다<br><br>학술대회에는 체육학 연구자, 대학 교수, 정책 관계자, 현장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가 참여하며 주제 강연과 심포지엄, 분과별 세미나, 포스터 발표 등이 진행된다. 주요 세션에서는 ▶운동과 건강수명의 과학적 근거 ▶체육 정책과 제도적 지원 방안 ▶현장에서의 운동 프로그램 운영 사례 ▶돌봄통합지원법과 체육계의 역할 확대 등 학문적 성과와 정책·현장 경험이 교류되는 종합적 논의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전국체육대회와 연계해 개최됨으로써 연구성과와 정책 논의에 더해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담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학문적 담론과 실제 정책, 그리고 생활체육 현장의 경험이 연결되는 통합적 관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최관용 한국체육학회 회장은 "체육학은 단순한 연구 영역을 넘어 국민 건강을 지키는 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가 건강수명 연장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두고 체육계가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이제는 스키장 갈 차례"…강원랜드, 11월 말 개장 준비 박차 10-15 다음 '8관왕 도전' 안세영, 33분 만에 끝냈다…덴마크오픈 첫 판 2-0 완승으로 16강 진출 '순항'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