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은 감독 "장혜진, '넘사벽' 월드 클래스…캐스팅 압박하길 잘했다" 작성일 10-15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는 22일 개봉 영화 '세계의 주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OKnkMU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c509426f3e06d0d98f6af3ffa50262d0843040847280d52b0eb375ac0ac2ff" dmcf-pid="ZuI9LERu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계의 주인' 스틸 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1/20251015165626852miyj.jpg" data-org-width="1400" dmcf-mid="Hh3ohHrRX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1/20251015165626852miy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계의 주인' 스틸 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6a1cadd0e8c8acdd4e1b70e9b15502b3d8c1c08267d34fc36d55e40deaddd2" dmcf-pid="57C2oDe7tM"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이 '우리들' 이후 자신의 영화에 연이어 출연 중인 장혜진에 대한 신뢰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750be2c72e0fe1ef5ec4c8248247d24b4410bfa21ec8312f68966d1ae15dffb" dmcf-pid="1zhVgwdz1x" dmcf-ptype="general">윤가은 감독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세계의 주인'(감독 윤가은)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장혜진의 캐스팅 이유에 대해 "정중하게 프러포즈 한 건데 그게 선배님께 (캐스팅) 압박이 될 줄 몰랐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ff59583b0c995b7d821b998f04ca36d9a8541d3d7879ba7e06ce9c5c1686eac3" dmcf-pid="tqlfarJqXQ" dmcf-ptype="general">앞서 장혜진은 "어느 날 갑자기 내게 대본 보냈고, '읽어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제 마음속에서 태선은 언니다' 해서 거절할 수 없었다"며 영화에 출연한 계기를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4be8838356187c3479e80133d122f5372117d13421d70727e81acac7e65e1382" dmcf-pid="FBS4NmiBtP" dmcf-ptype="general">윤가은 감독은 "구구절절하게 시나리오 드리면서 이 역할은 정말 (장)혜진 배우님이 캐스팅된 (것을 가정한) 상태에서 시나리오를 쓴 부분이 있다, 그렇게까지 밝히지 않고 꼭 언니가 해주셔야겠다, 하지만 이렇게 말씀드리는 게 부담스러우실 수 있고, '넘사벽' 월드 클래스 배우님이라 바쁜 와중에 미안해하실까 봐, '그런데 거절하셔도 된다, 시나리오 마음에 안 드시면 괜찮다' 했는데 본의 아니게 압박을 드려서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속내를 밝혔다.</p> <p contents-hash="c9936a25b1ed417d33f972195b4475042b409e7987f6ee55b79f83ac9450a738" dmcf-pid="3bv8jsnbG6" dmcf-ptype="general">또한 윤 감독은 "(장)혜진 배우님은 많은 작품에서 엄마 역할을 하셨는데 내가 오래 지켜본 바로는 아주 모든 것을 다 품에 안아주실 것 같은 따뜻함이 있지만 언제나 자기 자신으로 존재한다, 그 안에 굉장히 차갑고 날카롭고 예민한 면모가 있다, 그건 혜진 선배님에게도 있고, 연기를 볼 때 (캐릭터로) 드러나는 면모도 있다"면서 "영화 속에서 그냥 엄마와 딸이 아니라 많은 역사를 같이해 온 엄마, 지금의 주인이 된 건 인간 강태선의 모습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9bff487e17c468d70da773ff0f81adebafc92a771da5a5886ee250eb12cecbf" dmcf-pid="0KT6AOLKZ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캐릭터의)인간적인 면모를 채워줄 배우는 장혜진 배우님밖에 없었다, 그래서 기대고 싶었다, 기대려고 캐스팅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7eb644d40fc1faf3a057a3a15d2c276afebab31f1d1e675454fb22415e190c5" dmcf-pid="pn7AytCnY4" dmcf-ptype="general">'세계의 주인'은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인 플랫폼(Platform) 부문에 한국 영화로는 최초이자 유일한 작품으로 초청됐다. '우리들' '우리집'을 연출한 윤가은 감독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p> <p contents-hash="ae5f95c3a4608796feafe8ba40fd9a5389b96353cff74184afdbf2d3f06dec0a" dmcf-pid="ULzcWFhLGf" dmcf-ptype="general">신예 서수빈이 주인공 주인을, 배우 장혜진이 수빈의 엄마 태선을 연기했다.</p> <p contents-hash="37879fe99af3d8314aeb509a347bfd4befd4d31103bd50154b3692b9497bfd1f" dmcf-pid="uoqkY3loHV" dmcf-ptype="general">한편 '세계의 주인'은 오는 22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8174485cef299ca5231f0c30fa3d9c68b496eca5bc10e8dc77031204374d938a" dmcf-pid="7gBEG0Sg52"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영옥 "절친에게 돈 전부 빌려줬다가 사기 당해"… 사람도 돈도 잃어 10-15 다음 법적 대응 밝힌 이동욱, 밝은 얼굴 포착 “거주지 침입→기내 접근까지” 극복 중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