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뚝심의 10년 작성일 10-1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VIGB6phs7"> <div contents-hash="05f1248306b43b5f367cda70a80bf134ac8b986fb772ad2f2f63b4e77450f39e" dmcf-pid="8fCHbPUlmu"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047cb551f2fa86cc4acd01d582f861b28e112371458ad4b4d86747a1053059" dmcf-pid="6Pv1VRqyI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소녀 다영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IZE/20251015170051864ylcl.jpg" data-org-width="600" dmcf-mid="Vyp2LERu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IZE/20251015170051864yl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소녀 다영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51bf347705f85129af00be934f99f01fc2fbc1152fd84d686248850645ae0bc" dmcf-pid="PQTtfeBWmp" dmcf-ptype="general"> <p>우주소녀 다영을 보며 다시금 포기란 배추를 셀 때나 쓰는 말임을 절감하게 된다.</p> </div> <p contents-hash="43028a613cd7c0c8b07cfcda21ce01e3cc0937bc7f4c4c84beee7f2641c95938" dmcf-pid="QxyF4dbYw0" dmcf-ptype="general">다영은 지난 9월 첫 디지털 싱글 'gonna love me, right?(고나 러브 미, 라이트?)'를 발매하며 첫 솔로 앨범을 냈다. 타이틀곡 'body(바디)'는 발매 직후 멜론 TOP100 30위권, 바이브 급상승 차트 1위에 올랐다. 음악방송 SBS '더쇼'에서는 1위 트로피까지 들어 올렸다.</p> <p contents-hash="4fc5a540371bb26f39ae43dfbd383f6aade11e4cce891d55d2d3abd63b0d92b4" dmcf-pid="xMW38JKGD3" dmcf-ptype="general">다영은 음악방송 1위 현장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그 눈물에 모두가 마음이 뜨거워진 건 10년 동안의 인고가 어땠을지, 그 무게를 짐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데뷔 10년 차에 오직 자신의 이름으로 성취한 첫 1위는 수많은 좌절을 삼킨 필연이었다. 연예계에서, 특히 변화가 빠르고 세대교체가 잦은 K팝 신에서 다시 일어서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다영은 그 어려운 일을 해냈다.</p> <p contents-hash="447f0c9fbc3b575a6b5fd925b33c19830a857e0dd3f6353a5c4a4dd52187be27" dmcf-pid="yWMalXmeEF" dmcf-ptype="general">다영이 속한 우주소녀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아픈 손가락이라 불릴 만큼 오랫동안 뚜렷한 전성기를 맞지 못한 팀이다. 그 중에서도 다영은 상대적으로 주목 밖의 멤버였다. 하지만 다영은 현실에 갇히지 않았다. 대신 주어진 것들 안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몫을 묵묵히 채워갔다. 그렇게 쌓인 시간은 결국 그에게 값진 성취를 가져다 줬다.</p> <div contents-hash="949bd1865fd4ec822cf4cab82ad197341a099ee13641f3b04551d09890a1ef7e" dmcf-pid="WYRNSZsdst" dmcf-ptype="general"> <p>특히 이번 다영의 솔로로서 성취가 더욱 값진 이유는 그 과정이 철저히 자신의 힘으로 완성한 결과라서다. 이번 앨범은 단기간에 쉬이 만들어지지 않았다. 다영은 3년 넘게 솔로 데뷔를 준비하며 곡의 콘셉트와 사운드, 비주얼 방향까지 직접 지휘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62aabbc98ad6ab5ed67ec75b1113f940023edfecfc3de4361ab6cf08105a98" dmcf-pid="YGejv5OJE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소녀 다영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IZE/20251015170053184wcxd.jpg" data-org-width="600" dmcf-mid="fHlZ9x7v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IZE/20251015170053184wcx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소녀 다영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3ce9a431031d6f10d8573aa52d5b2a5d48515240516451119aaa08988706c99" dmcf-pid="GHdAT1IiE5" dmcf-ptype="general"> <p>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찾기 위해 직접 미국으로 건너가기도 했다. 그곳에서 다영은 현지 작곡가들에게 "나는 K팝 아티스트인데, 도와줄 수 있겠냐"고 직접 연락을 취하며 작업을 시작했다. 에릭남이 현지 프로덕션을 지원하며 녹음이 본격화됐다.</p> </div> <p contents-hash="74cd94837678919882430a153753734ba93e8792cb3c53d02c65cdc782af3be5" dmcf-pid="HXJcytCnEZ" dmcf-ptype="general">완성된 곡을 들고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대개는 회사가 아티스트의 콘셉트를 기획하고 앨범 방향을 주도하지만, 다영은 그 반대였다. 결과물로 가능성을 증명했고, 결국 자신이 주도한 첫 솔로 앨범을 현실로 만들어냈다.</p> <p contents-hash="014e289924af881ece73a56bd2df186c0847d253eee15a3dc517b63f01688046" dmcf-pid="XMW38JKGDX" dmcf-ptype="general">그리고 뻔하지 않았던 파격 변신이 성공의 불씨가 됐다. 기존의 쾌활함과 활력은 살리되 건강한 섹시미를 강조해 이미지 변신을 꾀한 것이다. 다영은 과도한 노출이나 자극 대신 자신감과 에너지로 완성한 '당당한 섹시'를 택했다.</p> <p contents-hash="e357c0332266a7b6ee8813c02fff1a1bfad7a8a09f5d99732f1dd67a75933225" dmcf-pid="ZRY06i9HIH" dmcf-ptype="general">'body'의 메시지는 단순히 외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사랑의 감정, 순간의 열기, 그리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태도를 노래한다. '말보다 먼저 닿는 건 감정, 그리고 태도'라는 메시지처럼, 이 곡은 다영이 그간 무대에서 쌓아온 표현력과 자기 확신의 결과물이다.</p> <p contents-hash="517f2e91b6aeee2c1454bcc3abc0c20e4a81a80b48616979ed2da73b28d64b68" dmcf-pid="5eGpPn2XDG" dmcf-ptype="general">다영은 제 손으로 새로운 길을 열었다. 기다리지 않고 행동하며,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끝까지 밀어붙였다. 누가 만들어주느냐가 아니라 누가 끝까지 버티느냐가 차이를 만든다는 것을 다영은 스스로 증명했다. 그리고 지금 'body'의 멜로디는 그 증명이 되어 더 세차게 울려 퍼지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옥숙 "1남2녀 중 1명 낳아…남편 전처 아들과 입양 딸 키워" 10-15 다음 "아빠 됐습니다"…5억 사기 당한 여행유튜버 근황 [소셜in]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