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첫 날부터 대이변! KBO Fall League 대학선발팀, 프로팀 꺾었다...KIA에 11대 10 승리 작성일 10-15 31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10/15/0000094803_001_20251015171512258.jpg" alt="" /><em class="img_desc">▲ KIA 타이거즈 박상준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KBO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2025 울산-KBO Fall League가 야구팬들의 관심 속에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br><br>해외 3개팀 포함 총 11개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4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대학 선발팀과 KIA 타이거즈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3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br><br>이번 대회에서 가장 먼저 승리를 기록한 팀은 대학생들로 구성된 대학 선발팀이었습니다. <br><br>대학 선발팀은 개막전에서 프로팀 KIA를 11대 10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br><br>대학 선발팀은 0대 0으로 맞선 3회말 KIA 박상준에게 큼지막한 투런 홈런포를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br><br>하지만 대학 선발팀은 5회초 장성현과 김동주의 연속 적시타와 상대 투수의 제구력 난조로 대거 5득점, 단숨에 경기를 5대 2로 뒤집었습니다.<br><br>대학 선발팀은 5회말 KIA 정해원에게 투런 홈런을 내줘 1점차로 쫓겼지만, 이어진 6회초 공격에서 지승기의 적시타와 현빈의 2루타 등으로 다시 한 번 5점을 뽑아 10대 4로 달아났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10/15/0000094803_002_20251015171512343.jpg" alt="" /><em class="img_desc">▲ KIA 타이거즈 황동하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KIA도 쉽게 물러나지 않았습니다. <br><br>6회말 공격에서 김재현과 정현창의 2루타 등 집중타를 퍼부으며 6득점 빅이닝을 만들었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습니다. <br><br>하지만 KIA는 8회초 수비에서 또다시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했고, 재역전에 성공한 대학 선발팀은 끝까지 1점의 리드를 지켜 11대 10,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습니다.<br><br>경기 후반 구원 등판해 1.2이닝을 무안타 무실점 3 탈삼진으로 막은 박서진은 대회 첫 승리투수가 됐고, 9회 등판한 조민규는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br><br>팀은 경기를 내줬지만 KIA 박상준은 2025 울산-KBO Fall League 1호 홈런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br>KIA 선발 황동하도 4이닝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습니다.<br><br>그 외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4경기(문수 1경기, 상동 2경기, 마산 1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습니다. <br><br>우천 등으로 취소된 경기는 예비일이 있는 경기 외에는 재편성되지 않습니다.<br><br>한편,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리는 주요 경기는 tvN SPORTS, TVING, KBO 유튜브를 통해 중계됩니다.<br><br>#프로야구 #KIA타이거즈 #KBO #FallLeague 관련자료 이전 '산악 레전드' 엄홍길 대장, 국민체육진흥공단 홍보대사 위촉 10-15 다음 ‘KBO 포스트시즌 전광판 송출’ 스포츠토토, 공익캠페인 영상 공개…KBL·K리그·KOVO 등 확대 예정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