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주인' 서수빈, 어디서 이런 배우를 찾았나 작성일 10-1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uY3uVts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c4d321e62661c704289dbc5e3b2ebbf127d431212842402ec2187674c006fd" dmcf-pid="p7G07fFO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BSfunE/20251015172105196gznf.jpg" data-org-width="699" dmcf-mid="Q2P94dbY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BSfunE/20251015172105196gzn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952f37b1c3d964d3e536cb1a98c492f6741037635208801df544cef059daa1b" dmcf-pid="UzHpz43ISj" dmcf-ptype="general">[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세계의 주인'에서 재능과 매력이 돋보이는 신인 배우가 탄생했다. 바로 서수빈이다.</p> <p contents-hash="3750591745fca107fec47d36b15dc08f869c55643382ec8b1876ef35ca988104" dmcf-pid="uqXUq80CWN" dmcf-ptype="general">1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세계의 주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로는 유일하게 경쟁 부문에 진출하며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자리였다.</p> <p contents-hash="8d4dabbb21db834d4120032fbcda00a5ee517b1fc8e4e9828e4287c68d89c9e7" dmcf-pid="7BZuB6phWa" dmcf-ptype="general">영화의 주제의식과 완성도도 인상적이었지만, 감독의 세계를 빛나게 구축해 준 배우 서수빈의 활약도 인상적이었다. 서수빈은 연기 경험이 전무한 신인으로 윤가은 감독의 빛나는 안목에 의해 발탁된 신예다.</p> <p contents-hash="7ef825b7919d780a3c82d93a81970a3e9d8ed14fe37f63f82b10b28e3e43e98b" dmcf-pid="zBZuB6phCg" dmcf-ptype="general">서수빈은 캐스팅 과정을 묻는 질문에 총 세 차례의 미팅과 연기 워크숍을 통해 영화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수빈은 "미팅을 하기 전에 저의 출연 여부를 떠나 감독님의 팬으로서 신작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기뻤다"고 운을 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0b2b01c9b31bfbdca0c1614612474716be58dee605fceb62a5296f9d81bdb4" dmcf-pid="qb57bPUl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BSfunE/20251015172105372sctn.jpg" data-org-width="647" dmcf-mid="x6U53bXD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BSfunE/20251015172105372sct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f8c1b32a78d91351dcb938041b2d44147568d4df39c59acf2beeca6a7048fae" dmcf-pid="BK1zKQuSlL" dmcf-ptype="general">이어 "감독님과의 미팅은 총 세 번 진행했다. 소개팅 같았다. 첫 만남에서는 20분 동안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눴다. 그 이후 감독님이 '다시 부를게요' 하셨다. 반신반의했는데 그날 바로 연락이 왔다. 다음 날 진행된 만남은 그룹 오디션이었다. 워크숍처럼 즉흥 연기를 하면서 오디션을 봤다. 그때는 감독님에게 잘 보이려고 애를 썼던 것 같다. 그랬더니 감독님께서 '뭘 보여주려고 하든 그거 보려는 거 아니에요'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편하게 임했다. 그다음 다시 연락이 오셔서 3차로 만났다. 혜화동의 한 인도 커리집에서 2시간가량 식사를 하면서 제가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그리고 카페에서도 두 시간 동안 대화를 더 나눴다. 그리고 다음 만남에서 시나리오를 받았다"고 오디션 과정을 상세하게 밝혔다.</p> <p contents-hash="09b7276e899df23aee25d57680fba57cc5945541b62d27900659e90952d62498" dmcf-pid="b9tq9x7vvn" dmcf-ptype="general">윤가은 감독은 "처음 수빈 배우의 프로필을 받았을 때는 그렇게 인상적이지 않았다. 경력이 전무해서 과거 활약 영상을 볼 수도 없었다. 평범한 얼굴이고 특징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눈빛은 인상적이었다"고 배우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25bdaba0f76aea5e624b035f3da49aa0f057a432d2c4222008f66fa5a35ef9" dmcf-pid="K2FB2MzT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BSfunE/20251015172106598ocsw.jpg" data-org-width="647" dmcf-mid="3yp94dbY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BSfunE/20251015172106598ocs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9e01c78faeddd70aaddea50569ee19b5557eaedf4a2b450334aba08be379f57" dmcf-pid="9V3bVRqyvJ" dmcf-ptype="general">이어 "실제로 만나봤을 때는 솔직함이 인상적이었다. 그다음 즉흥 워크숍에서 많이 놀랐던 건 본인보다 경력이 많은 배우들도 있는 자리였는데, 상대 배우와 같이 호흡을 하는 느낌이었다. 상대 배우의 호흡에 맞춰 흐름을 읽는 느낌이었다. 게다가 실제로 태권도를 오래 한 친구였다. 제 시나리오에도 태권도하는 설정이 있었기에 '운명인가'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8ee7989ebded7c1fef28e2cf17d6604964093faf043d3b92760d7d6f4c921c0" dmcf-pid="2f0KfeBWSd" dmcf-ptype="general">'세계의 주인'은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윤가은 감독이 6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을 비롯해 바르샤바, BFI런던 등 하반기 주요 영화제들의 초청을 받으며 호평과 찬사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20ba10884bc3ffca63f8021e2c78445a6934f51e7dab9db96618e7fc8d372de4" dmcf-pid="V4p94dbYve" dmcf-ptype="general">영화는 오는 10월 22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34e0fb56ac644fdf6f56dcd6163402faca1e8f1d55487bec02cc8527f71d2b4c" dmcf-pid="f8U28JKGWR" dmcf-ptype="general">ebada@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7644"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필립♥미나 "누나, 다이어트하며 돈 많이 벌어… 우리 좋은 일 아냐" 10-15 다음 블핑 리사, 마동석 만난다…'익스트랙션' 스핀오프로 두번째 연기 도전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