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金' 강채영, 안산-김종호와 함께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파이널 출전 작성일 10-15 47 목록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15/0003374921_001_2025101517471422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양궁 여자 리커브 국가대표팀 강채영이 지난 9월 12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 2025 현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하고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김동윤 기자</em></span>세계 양궁 선수권대회 리커브 1위 강채영(29·현대모비스), 3위 안산(24·광주은행)이 2025 세계 양궁 왕중왕전에 도전한다.<br><br>한국 양궁 리커브 여자 국가대표팀 강채영과 안산은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난징에서 열리는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파이널(2025 Hyundai Archery World Cup Final)'에 참가한다.<br><br>세계 양궁의 왕중왕을 가리는 이번 대회에는 올해 열린 네 차례의 월드컵에서 남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이 출전한다. 여기에 월드컵 개인전 성적으로만 산정되는 랭킹 포인트 상위 3명과 개최국 우수 선수 1명이 더해져 각 종목별로 총 8명이 출전한다. 동일 국가에서 출전할 수 있는 선수는 최대 2명으로 제한된다.<br><br>지난 9월 광주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한 번 세계 최강의 저력을 입증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번 파이널 대회에 리커브 여자부의 강채영과 안산, 그리고 컴파운드 남자부의 김종호(현대제철)가 출전한다.<br><br>강채영은 지난 7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파이널 출전권을 확보했다. 지난 2019년 모스크바 대회와 2023년 에르모시오 대회에 이어 세 번째 월드컵 파이널 우승에 도전한다. <br><br>안산은 2차 대회 5위, 3차 대회 2위, 4차 대회 6위 등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2025년 월드컵 랭킹 포인트 4위에 올랐다. 지난 2022년 트락스칼라 대회 이후 3년 만에 파이널 무대에 복귀한 안산은 다시 한 번 정상에 도전한다. <br><br>컴파운드 남자부의 김종호는 2차 대회 4위를 비롯해 시즌 내내 고른 활약을 보이며 랭킹 포인트 7위로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했다. 올 시즌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온 김종호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 첫 월드컵 파이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br><br>한편, 리커브 남자부의 김우진(청주시청)과 김제덕(예천군청), 여자부의 임시현(한국체대)과 이가현(대전시체육회), 컴파운드 여자부의 한승연(한국체대)은 각각 출전권을 획득했으나, 출전을 포기해 이번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는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가을 야구 체질' 사자 군단…'선발야구 계산이 선다' 10-15 다음 “윤정수랑 아직 연락해?” 이영자 돌직구에 김숙 당황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