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야구 체질' 사자 군단…'선발야구 계산이 선다' 작성일 10-15 36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정규시즌 4위였던 삼성 라이온즈가 무서운 기세로 플레이오프까지 올라섰습니다.<br><br>특히 이번 가을야구에서 삼성은 선발 마운드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데요.<br><br>폰세와 와이스, 류현진 등 막강 선발진을 갖춘 한화와의 맞대결에선 어떨까요.<br><br>이초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삼성 라이온즈가 2년 연속 플레이오프 무대로 올라서며 대전으로 향하겠습니다."<br><br>준플레이오프 경기 내내 삼성 선발진은 '가을 야구' 체질을 뽐냈습니다.<br><br>4차전까지 나선 최원태, 가라비토, 원태인, 후라도의 선발 평균자책점은 1.05.<br><br>선발진 모두가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불펜의 부담을 최소화했습니다.<br><br>< 원태인 / 삼성 라이온즈> "포스트시즌이라는 무대는 정규 시즌에 쓰는 힘보다 몇 배는 더 쓴다고 생각해요. 플레이오프에 올라간다면 또 던질 수 있을 것 같은데 다시 내일부터 잘 회복해야 할 것 같습니다."<br><br>불펜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삼성이지만 마무리 김재윤이 준플레이오프 3경기 모두 뒷문을 걸어 잠그면서 팬들의 걱정을 잠재웠습니다.<br><br>타선에서는 거포 디아즈는 물론, 03년생 이재현과 김영웅도 활약했습니다.<br><br>정규 시즌 기운을 그대로 가을로 가지고 온 디아즈는 타율 3할 7푼 5리로 준플레이오프 타율 1위에 올랐고, 4차전에서는 시리즈를 가져오는 결승 홈런을 날렸습니다.<br><br>1차전에서 나란히 홈런을 터트리는 등 매 게임 승리에 주축이 된 이재현과 김영웅은 앞으로의 가을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br><br>< 이재현 / 삼성 라이온즈 > "뒤가 없는 게임이 가장 큰 거 같고, 평소보다 긴장감이 조금 더 있다 그거 말고는 (정규 시즌과) 비슷한 거 같습니다."<br><br>이번 시즌 상대 전적 8승 8패의 팽팽한 대결.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노리는 삼성이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만나는 한화의 선발은 리그 최강 투수 코디 폰세입니다.<br><br>준플레이오프에서 막강 선발의 힘을 보여준 삼성이 플레이오프에서도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야구팬들의 시선이 대전으로 모입니다.<br><br>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br><br>[영상편집 김동현]<br><br>[그래픽 조세희 김동준]<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kt, 오는 18일부터 일본 와카야마서 마무리 훈련 10-15 다음 '세계선수권 金' 강채영, 안산-김종호와 함께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파이널 출전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