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어린이 아닌 10대 소녀…돌아온 윤가은의 세계(종합) [N현장] 작성일 10-15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2일 개봉하는 영화 '세계의 주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XKdRa8t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e1708bfe789b5685d00103b916333eb5cb23a34329f6511384a644f5f6eded" dmcf-pid="6Z9JeN6F1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계의 주인' 스틸 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1/20251015174831453ybut.jpg" data-org-width="1400" dmcf-mid="WQVeMg41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1/20251015174831453yb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계의 주인' 스틸 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d22f93b5b5f211bd82ddc1fa2b84ae306f9de1bc440ccb0612f4c3134f0c5a" dmcf-pid="P52idjP3Gn"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우리들' '우리집'으로 호평받았던 윤가은 감독이 6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어린이가 아닌 10대 소녀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다.</p> <p contents-hash="53943441896d0b9b363355fb4f5b94bb82b25fcff80f1cf361d5195bd2d9233c" dmcf-pid="Q1VnJAQ0Zi" dmcf-ptype="general">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세계의 주인'(감독 윤가은)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윤가은 감독과 배우 서수빈, 장혜진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8907bd1316878c8c99e2b96617a950f0d759ed422ef09f02d856610661cbd254" dmcf-pid="xtfLicxpGJ" dmcf-ptype="general">'세계의 주인'은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인 플랫폼(Platform) 부문에 한국 영화로는 최초이자 유일한 작품으로 초청됐다. '우리들' '우리집'을 연출한 윤가은 감독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p> <p contents-hash="d360040238c2308968a3520f1359cc8f7b189883c11362c7ac7f5ad663a78762" dmcf-pid="yoC1ZuyjHd" dmcf-ptype="general">이날 윤가은 감독은 "아주 오래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었느냐면 10대 아이 중에서도 여자 청소년이 경험하는 성과 사랑에 대한 아주 리얼한 실제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영화의 시작점에 관해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9c4e7f09dd0ef0f0edb9319b66ca33e76af6d4aa22e3b89aa4124004012737" dmcf-pid="Wght57WA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계의 주인' 스틸 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1/20251015174833348mmyk.jpg" data-org-width="1400" dmcf-mid="2JFbq80C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1/20251015174833348mm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계의 주인' 스틸 컷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255ec27103c5ec7b7dbe5584bfc18dda3a38f8467364a785734418f3f1998f" dmcf-pid="YalF1zYc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계의 주인' 스틸 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1/20251015174835666hvqc.jpg" data-org-width="1400" dmcf-mid="VMARxof5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1/20251015174835666hv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계의 주인' 스틸 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be1f45181d4b21f2a9cc4583fe0fa3d088172e74f11a55038fd255acfad1a6" dmcf-pid="GJmHY3loXM" dmcf-ptype="general">이어 윤가은 감독은 오래전부터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이야기는 잘 풀리지 않았고, 팬데믹 기간이 돼서야 영화를 만들 용기를 내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마침 전 세계가 셧다운되는 시기였는데 그렇다면 앞으로 영화를 만들 기회가 내게 올까, 영화 만들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이야기가 세상에 나와야 의미가 있을까, 마치 이게 내 마지막 영화일 수 있다는 고민 속에서 시작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258283450dbd9e41b8cdd8ea8d60656903b15faaae2f7daea6d66462ed63719" dmcf-pid="HisXG0SgZ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때 용기 못해 풀지 못한 이야기가 떠올랐고, 지금이 그 순간인가, 이런 이야기를 붙잡고 거침없이 나가 볼 순간인가 하는 생각이 든 다음부터 내가 이야기를 어떻게 만든다기보다는 이 이야기가 나를 어떻게 끌고 가는지 보고 싶었다, 이야기의 모험 속으로 풍덩 빠지는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246741d6cf656bd27a456a8443a8996c8c86acf367cf36b324efd6eda462183" dmcf-pid="XnOZHpvaZQ" dmcf-ptype="general">이번 영화에서는 신예 서수빈이 주인공 주인 역할을 맡았고, 배우 장혜진이 수빈의 엄마 태선을 연기했다.</p> <p contents-hash="889492ccd282187a7aa97d9bfde5b5d2e402defeb1e6ddcfa75c9d91cefcc6a2" dmcf-pid="ZLI5XUTNYP" dmcf-ptype="general">서수빈은 "작품으로 감독님을 만나기 전부터 너무나 팬이었다, 처음에 감독님과 미팅하는 소식에 즐겁기 이전에 감독님의 신작이 나온다는 사실에 너무 기뻐서 주체할 수 없었다"며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지금도 꿈속 같다"며 들뜬 소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2b18fdfd4695b897fdc8c0a07bb55220d38f3d10507aadf8d416458ec31fcd68" dmcf-pid="5oC1ZuyjZ6" dmcf-ptype="general">윤가은 감독은 서수빈에 대해 "사실 처음에는 (서)수빈 배우의 프로필 받았을 때는 그렇게까지 인상적이지 않았다, 경력이 전무했고, 과거의 영상 어딘가 출연한 것을 알고 싶은데 그걸 볼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었다, 평범한 얼굴이네, 특징이 없네 이 정도 인상이었고 프로필에서도 눈빛만은 살아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cd27de9e2fa966bab3e308aa550d358d22f82723eb3dd9dc981d5f4e68b0126e" dmcf-pid="1ght57WA58" dmcf-ptype="general">윤 감독은 "(실제로)만나봤을 때 아주 솔직하고 자기의 리듬과 호흡대로 천천히 이야기를 차분하게 하는 친구였다"며 "너무 평범한데 아주 이상한 활기가 느껴졌다, 이 친구가 궁금했다"고 처음 만난 뒤 느낀 인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e9027cfb8183696da3b3b8d906ab1f091d3d25d0c917c21f49a5428b6e4021e" dmcf-pid="talF1zYcG4" dmcf-ptype="general">실제 살펴본 서수빈은 놀라움을 주는 배우였다. 윤 감독은 "(오디션의 일환이었던) 즉흥 워크숍을 할 때 많이 놀란 게 그 자리가 굉장히 긴장되는 자리이고 본인보다 경력이 많은 배우가 와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상대 배우와 숨을 같이 쉬는 느낌이 들더라, 상대가 빠르고 에너지가 많으면 거기 맞춰서 했다, 흐름을 읽는 배우여서 흥미로웠고, 얘기 나눌수록 어떻게 이런 친구가 있지 싶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9a3c0b7d276158165c84f7c4d7b83029a8c16cf4b403f09ad30a339a3477a03" dmcf-pid="FNS3tqGkYf" dmcf-ptype="general">장혜진과 윤가은 감독은 '우리들'(2016)에 이어 '우리집'(2019), 그리고 이번 영화로 무려 세 작품째 함께 했다.</p> <p contents-hash="a79033899ea84dd45b33902afd70971c04e78a3b0af22050d146021a966d9bb9" dmcf-pid="3jv0FBHEYV" dmcf-ptype="general">장혜진은 "나랑 가장 많이 연락하는 친구이자 지인이자 동료"라며 "(윤가은 감독과) 모든 것을 같이 얘기하는데 사실 대본 쓰는 건 알지만 얘기를 안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내게 대본 보냈고, '읽어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제 마음속에서 태선은 언니다' 해서 거절할 수 없었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fc285b0f4a9ade0d81bd6d302920560b4bf8a9446339db6c5dd42e8feda6c3" dmcf-pid="0ATp3bXDH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계의 주인' 스틸 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1/20251015174837628zekd.jpg" data-org-width="1400" dmcf-mid="fHpWT1Ii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1/20251015174837628ze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계의 주인' 스틸 컷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1f075cca2d2ba671a06221f3a82c8c8e4fcb25a88aff206567e8cacf51d666" dmcf-pid="pkWup95r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계의 주인' 스틸 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1/20251015174839631waqz.jpg" data-org-width="1400" dmcf-mid="44wYytCn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1/20251015174839631waq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계의 주인' 스틸 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4be2bc83b3deac249953663edb2fe1a69e45f4344f6cbf867afdab2b7a102a" dmcf-pid="UEY7U21mZK" dmcf-ptype="general">윤가은 감독은 "(장)혜진 배우님은 많은 작품에서 엄마 역할을 하셨는데 내가 오래 지켜본 바로는 아주 모든 것을 다 품에 안아주실 것 같은 따뜻함이 있지만 언제나 자기 자신으로 존재한다, 그 안에 굉장히 차갑고 날카롭고 예민한 면모가 있다, 그건 혜진 선배님에게도 있고, 연기를 볼 때 (캐릭터로) 드러나는 면모도 있다"면서 "영화 속에서 그냥 엄마와 딸이 아니라 많은 역사를 같이해 온 엄마, 지금의 주인이 된 건 인간 강태선의 모습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11c14d0e7dfce595a86642ca87385b596d51db018c2e22ec4158bcaa900f067" dmcf-pid="uDGzuVtsG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캐릭터의)인간적인 면모를 채워줄 배우는 장혜진 배우님밖에 없었다, 그래서 기대고 싶었다, 기대려고 캐스팅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835d29c90cb21db73817d8730430d045f579b31849d648e7dba45931f280807" dmcf-pid="7wHq7fFOGB" dmcf-ptype="general">한편 '세계의 주인'은 오는 22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f9b11a11cfccdd7baf2a66ff6872c105edfb56bc7ca2349ab9d77a655b705a18" dmcf-pid="zrXBz43I1q"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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