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2주 뒤 입대, 박수 칠 때 떠나야... 더 멋지게 돌아올 것" [인터뷰] 작성일 10-15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로운, '탁류'서 주인공 장시율 역으로 이미지 변신... 호평 잇따라<br>오는 27일 입대, 직접 밝힌 소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xsTNmiBM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187673d874aac78370aed0a485fe2ddc6266974b73bf7c913eab9abde7ecaa" dmcf-pid="0MOyjsnb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운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 인터뷰를 진행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hankooki/20251015180519753ybie.jpg" data-org-width="640" dmcf-mid="FX7VZuyjn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hankooki/20251015180519753yb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운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 인터뷰를 진행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07d3448d65d1fa37040d70bd251887428e2213c888d169d20732465ede479b" dmcf-pid="pRIWAOLKiv" dmcf-ptype="general">배우 로운이 군 입대를 2주 가량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1년 6개월여의 군백기 이후 돌아올 자신의 모습에 대한 기대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dd84406cc863c3318b3c0ce3b27732b189bab6b762ae582e78d9c33316c81bd" dmcf-pid="UeCYcIo9iS" dmcf-ptype="general">로운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c0dced1c7329518065a1c2daeac49749242683e950ae74888c6280042f7f9184" dmcf-pid="udhGkCg2il" dmcf-ptype="general">지난달 26일 첫 공개된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다. 로운은 극중 과거의 비밀로 인해 이름을 숨기고 살아가던 노역꾼에서 왈패가 되는 주인공 장시율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fb610faa0eeb127749828bb9d3c1e53d1c61b51f90c8dd186396eed94afb398f" dmcf-pid="7JlHEhaVeh" dmcf-ptype="general">극 중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로운은 작품 이후 꾸준히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작품 공개 이후 자신의 연기에 대한 반응을 많이 찾아봤다며 웃음을 터트린 로운은 "'로운인 줄 몰랐다'라는 반응이 기분 좋더라"며 "어머니께서도 예전에 제가 나왔던 작품에서는 제 모습이 보였는데, 이번에는 제가 안 보여서 재미있다고 하시더라. 다 보상받는 기분"이라고 기분 좋은 소회를 전했다.</p> <p contents-hash="6843c37db83ddfb6ccd70f3f902fb6a5ebafa17dccac8123eebae9acf6792c14" dmcf-pid="ziSXDlNfJC" dmcf-ptype="general">"열심히 한 만큼 알아봐 주시는구나란 생각도 들어요. 약 2년 만, 정말 오랜만에 나온 작품인데다 워낙 대단하신 분들과 작품을 한 거라 부담도 긴장도 많이 됐거든요. 한편으론 '최창민 감독님 같은 섬세하고 꼼꼼한 감독님과 작업을 하면서 내가 그 과정을 온전히 즐길 수 있을까' 스스로를 테스트 하고 싶기도 했어요. 만약 그 과정을 즐기지 못 한다면 내가 연기를 할 자격이 있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정말 온전히 다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배로 기분이 좋았죠."</p> <p contents-hash="292d0e5dffdea833b64538e2f2368c80b241adb0a768c1ec5064539cbe188b1c" dmcf-pid="qnvZwSj4JI"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 쏟아진 호평은 곧 입대를 앞둔 로운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됐다. 그는 당초 지난 7월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었으나 한 차례 입대가 연기되며 오는 27일 입대하게 됐다.</p> <p contents-hash="70db042abec270c2ccbc9a5beb25d372fa7834facb3d6c83700a9c521fe37bf1" dmcf-pid="BLT5rvA8JO" dmcf-ptype="general">그는 입대를 앞둔 심경을 묻자 "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이 있지 않나"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원래 7월에 입대 예정이었는데 일정이 미뤄지면서 홍보 일정까지 다 마치고 갈 수 있게 된 것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주연 배우로서 일정을 다 못 마치고 입대했다면 찝찝했을 것 같은데 다 하고 가서 후련한 마음"이라는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a7fb506a21897bcce585d3609634a63d054bc1d695cef0248669d97120da16f" dmcf-pid="boy1mTc6ns" dmcf-ptype="general">입대를 2주 정도 앞둔 지금 "1분 1초가 아깝다"라며 너스레를 떤 로운은 "아직까진 입대 실감이 크게 안 난다. 막상 다음날 입대를 앞두게 된다면 걱정이 들 수도 있지만, 다녀와서 정말 열심히 일 할 예정이라 1년 반은 빨리 지나가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라고도 말했다.</p> <p contents-hash="fe9f117e285511a6f2335fc6f5ef3557db2c6a78124176d937c7d13f19ca5b91" dmcf-pid="KgWtsykPim" dmcf-ptype="general">군백기를 기다리게 될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묻자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올 자신을 기대해 달라는 자신감 섞인 대답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e8c00a67620b3859e6094f4ed457a37bda2fdaa0aba6617cc4aa55065488cc83" dmcf-pid="96wloDe7Lr" dmcf-ptype="general">"제겐 팬분들이 정말 너무나도 소중해요. 그런데 제가 성격상 이래라 저래라를 못 하는 편이라, 기다려달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도 어렵더라고요. 대신 한 가지 약속드릴 수 있는 건 돌아왔을 때 정말 멋있을 거라는 거예요. 1년 반 후에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테니, 그리고 그 이후에는 안 쉴테니 조금 더 성장한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전역 후 기대되는 모습이요? 저는 스스로 아직 소년미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웃음) 전역 후에도 소년미가 남아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제가 소년미를 잘 지켜서 돌아왔는지 지켜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하"</p> <p contents-hash="245529523c95d34df4a017efa8d17917e5b4c7292f33723a4ac2e9d7e9a61706" dmcf-pid="2PrSgwdzLw" dmcf-ptype="general">입대 후에도 열심히 자기 관리를 하겠다고 다짐한 로운은 군백기 이후 하고 싶은 작품으로 '학원물'을 꼽았다.</p> <p contents-hash="b92b2aebb436ebf106ea4aa9fc1f0b4028053d17c881629cee108d3a728f64d6" dmcf-pid="VQmvarJqMD" dmcf-ptype="general">"돌아와서는 교복을 다시 입고 싶어요. 더 늦기 전에 학원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거든요. 그러기 위해선 관리도 열심히 하고 살도 쪄선 안 될 것 같아요. 학원물 외에 가벼운 로코도 하고 싶어요. 사실 장르를 가릴 것 없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는 것이 목표에요. 대신 돌아와서 작품을 할 때 (비주얼적으로) 어색하면 안 되니까 관리를 철저하게 하려고 해요. 피부 관리도 하고 몸도 너무 커지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해서 돌아오겠습니다. (웃음)"</p> <p contents-hash="7d413ff4f8afe0ec65e4a62b736385a33a9c1165a904611da3dd7fa4b022f8ec" dmcf-pid="fxsTNmiBJE"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1세' 정혜영, 크롭탑 올리고 드러낸 복근...♥션과 근육질 부부 인증 10-15 다음 공감센서 초미세먼지 실시간 측정기, '오차 제로'로 40년째 외산 장악 시장에 "도전장"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