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자녀에게 순수함 물려주고파, 가장 오래 남는 가치" [화보] 작성일 10-1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4RrNmiBT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25ec742fa17f70b2118ebc9ee52a4b77b4d491ab4014599957c9c973be1ff5" dmcf-pid="x8emjsnb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병헌 화보 / 사진= WWD 코리아(WWD KORE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portstoday/20251015180948576xidm.jpg" data-org-width="600" dmcf-mid="PPRrNmiB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portstoday/20251015180948576xi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병헌 화보 / 사진= WWD 코리아(WWD KORE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4845262153d17f13f5001b0146ad7ba056196119c0513d6a7cbb6cd9153742" dmcf-pid="ylGKp95rS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이병헌의 화보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a355dbc58e34d18289ade7b398758d187cfbeda55ced91447975b6a15c146797" dmcf-pid="WSH9U21mlP" dmcf-ptype="general">15일 한 패션 매거진은 배우 이병헌과 함께한 11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67a3fa2e7ffd92e67c2424517d627b2db9603366af61ddc8b7b89b07fbd051f" dmcf-pid="YEI3G0SgT6" dmcf-ptype="general">이번 화보는 '시간이 빚어낸 존재의 무게와 우아함'을 주제로, 이병헌은 절제된 품격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동시에 드러내며, 대체 불가한 배우로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8f9f317a2ac8d1fe2812c54e7aa4f22cf61cf440f7c8940a36bb9963e52f117" dmcf-pid="GDC0HpvaS8" dmcf-ptype="general">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데뷔 35주년을 앞둔 소회와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솔직하게 전했다. "잘될 때에도, 힘들 때에도 스스로에게 '지금 괜찮다'고 말한다"며 "내려놓을 줄 아는 사람이 단단해진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품격은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떳떳할 때 생기는 여유와 균형"이라고 덧붙이며, 성숙한 생각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477e043bf419fe359d5e75ca988cecddb3cbddbf09b5ef4759d959b81685de8" dmcf-pid="HwhpXUTNh4"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신작 영화 '어쩔수가없다'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인간이 만든 제도와 시스템이 오히려 인간성을 잃게 만드는 아이러니를 탐구했다"며, 박찬욱 감독과의 첫 협업에 대해 "원 없이 박찬욱 영화에 출연했다는 느낌"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만수가 이를 뽑는 장면'을 두고는 "무너짐과 해방, 절망과 자유가 동시에 오는 역설의 순간"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ac4dcaecd8400ce10f6a3332bee58bb53ddce582cbe4b70f3d885b459578a0d" dmcf-pid="XrlUZuyjlf" dmcf-ptype="general">또한,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가치로는 '순수함'을 꼽았다. "누구에게나 10살 소년이 있다. 그 순수함을 지키는 것이 가장 오래 남는 가치"라며, 창작자의 자유와 삶의 태도에 대한 철학을 전했다. 또한 최근의 화두로는 '시간의 유한성'을 언급하며, "나이가 들수록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절실히 느낀다. 모든 걸 통제하기보다 순리대로 흘러가게 두는 태도가 오히려 더 단단해진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72d0ea396f8f81ed19b5f356886dc29eb94b309bdbbe243d3dd6672af79213b" dmcf-pid="ZmSu57WASV"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창이냐, 방패냐… 삼성 vs 한화 ‘KS행 티켓’ 놓고 맞붙는다 10-15 다음 류필립 "추측성 댓글로 미나 이상한 사람 만들지 말아 달라"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