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AI, '데이터 파이프라인' 절실…국방데이터 기본법 제정해야" 작성일 10-15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ov9OWEQT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8d46edc5c90f24448c4e091cd0791fd3fbd0d583d7dbbe50b4b48e94b0382b" dmcf-pid="FgT2IYDx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태균(맨 왼쪽) 과실연 AI 미래포럼 공동의장이 15일 서울 강남 모두의연구소 강남캠퍼스에서 데이터 파이프라인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사진=강해령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ked/20251015181847189jxnx.jpg" data-org-width="1200" dmcf-mid="51ZQytCn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ked/20251015181847189jx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태균(맨 왼쪽) 과실연 AI 미래포럼 공동의장이 15일 서울 강남 모두의연구소 강남캠퍼스에서 데이터 파이프라인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사진=강해령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9fb029dd0178264c07a4d1fb6e462bc3d97d44ba18d0d816a86250ca45bb7b" dmcf-pid="3cH6v5OJWY" dmcf-ptype="general"><br>군이 인공지능(AI) 국방 체계를 갖추려면 효율적인 '데이터 파이프 라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국방데이터 기본법과 같은 제도 보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p> <p contents-hash="e9199743f77fc95c39bd02b4358debdef5db8a8cdbe3539380cf46f583ab5781" dmcf-pid="0kXPT1IiTW" dmcf-ptype="general">15일 한국국방연구원(KIDA)와 과실연 AI 포럼은 서울 모두의연구소 강남캠퍼스에서 '25-9차 국방 인공지능 혁신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했다.</p> <p contents-hash="a11ec43eea546ce9e3affd1323f5fd8f884348a570855e1eb4c62e1d3cce82e1" dmcf-pid="pEZQytCnvy" dmcf-ptype="general">이날 발표에 나선 문성민 셀렉트스타 실장은 한국의 AI 국방 체계에서 '데이터 파이프라인'이 갖춰지기 힘든 한계점에 대해 지적했다.</p> <p contents-hash="9d37478f9399b947c8216ce30c958b0b4cc241a49bc4eb235b2f5dfbc0de80fb" dmcf-pid="UD5xWFhLTT" dmcf-ptype="general">그는 "국방 데이터의 소유권과 저작권이 불확실하고, 민감한 데이터 처리에 대한 기술·제도가 부족한 데다가 공개된 데이터와 AI 체계 구축에 필요한 데이터 사이의 괴리가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1781714c44f3722e50aceae864d55056f2262a56f1479237ce5859bb24a35c00" dmcf-pid="uw1MY3loWv" dmcf-ptype="general">문 실장은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 군과 민간의 데이터 교환이 수월해질 수 있도록 국방 데이터기본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p> <p contents-hash="3be0c12affd76c55bedc44f2b21f1d4747e861190febbf4d9fa480944a4f7ba4" dmcf-pid="7rtRG0SglS" dmcf-ptype="general">그는 "데이터 권리 관계를 명확하게 하고 규칙을 바로 세워 데이터 활용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민·관·군 협의 체계를 구축하고 국방 데이터거래소를 신설하는 작업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2dbcdb7b927ea1127c7151750eed850e113beb2b303df8b194259a3e86dd40a" dmcf-pid="zmFeHpvaCl" dmcf-ptype="general">또한 전역한 예비역 등 군 전문가들을 적극 활용해 국방 AI 데이터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작업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방 전문가 클라우드 TF를 구축해 데이터 가공 및 검증, AI 모델 평가 등을 수행할 조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ff34e5a925dde24438d46ce4a2613d68e863712142b234fdae291616aa57164" dmcf-pid="qs3dXUTNhh" dmcf-ptype="general">아울러 "지정된 범위 안에서 마음껏 국방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외부와 격리된 '통합 데이터 안심구역'을 구축해야 한다"고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babeb4fd8fe638895437b25cdfcea6d76276d95093deac264aacbb3a627da0f" dmcf-pid="BO0JZuyjTC" dmcf-ptype="general">이날 첫번째 발표를 맡았던 이준호 크라우드데이터 대표는 '국방 데이터 엔진'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미국 등 해외 주요국은 이미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파편화한 데이터를 통합하고 체계적으로 수집·가공할 수 있는 국방 전용 데이터 엔진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03456f677f9f9e12de9976eb16821ab6ed72bc291f5c6913944b97e8d9b68a51" dmcf-pid="bIpi57WAlI" dmcf-ptype="general">그는 크라우드데이터의 '지능형 감시체계 데이터셋 구축 사업'도 소개했다. 드론 촬영·3D 모델링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AI가 적군과 아군 장비를 구별할 수 있는 데이터셋을 만드는 사업이다. 그는 "촬영거리, 기상 조건 등 수백 가지 변수를 통제하며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6729de8ea2a94cb9846acd849896279f5477767e8c595cebdc93d23a3e0a60" dmcf-pid="KCUn1zYc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태균(맨 왼쪽) 과실연 AI 미래포럼 공동의장이 15일 서울 강남 모두의연구소 강남캠퍼스에서 데이터 파이프라인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사진=강해령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ked/20251015181848457jpzk.jpg" data-org-width="1200" dmcf-mid="1l3dXUTN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ked/20251015181848457jp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태균(맨 왼쪽) 과실연 AI 미래포럼 공동의장이 15일 서울 강남 모두의연구소 강남캠퍼스에서 데이터 파이프라인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사진=강해령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c15cb7f57bada7355d1699272496b79fc1e5028f0f1ac4f95fa79a8a190ee4" dmcf-pid="9huLtqGkls" dmcf-ptype="general">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군에서 하루라도 빨리 AI 파이프라인 구축 작업에 돌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태균 과실연 AI 미래포럼 공동의장은 "오늘부터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AI 파이프라인 만들어야 한다"며 "2~3년 불편한 과정을 거치고, 그 과정에서 행정적 지원과 개선을 모색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4f314831e7d2506a5a5d01cc5743fa6692aafe4e0ec4d836fcb3c70a7fbc3db" dmcf-pid="2l7oFBHETm" dmcf-ptype="general">강해령 기자 hr.ka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창욱, 도경수 광기에 인생이 조각당했다...'조각도시' 폭주하는 복수극 온다 10-15 다음 신진서 9단, 란커배 결승 최종전서 불계패…타이틀 방어 실패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