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당이페이에 아쉬운 불계패…1승 2패로 란커배 준우승 작성일 10-15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5/AKR20251014172051007_06_i_P4_20251015183915104.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오른쪽) 9단이 제3회 란커배 결승 3국에서 당이페이 9단에게 패했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신진서(25) 9단이 란커배 2년 연속 우승을 놓쳤다. <br><br> '디펜딩 챔피언' 신진서는 15일 중국 저장성 취저우에서 열린 제3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결승 3번기 최종 3국에서 중국 당이페이(30) 9단에게 195수 만에 백 불계패했다. <br><br> 이로써 종합 전적 1승 2패가 된 신진서는 준우승에 머물렀다. <br><br> 이날 백을 잡은 신진서는 좌변 전투에서 밀렸지만, 상변 흑진에서 당이페이의 실수를 틈타 형세의 균형을 이뤘다.<br><br> 그러나 막판 끝내기에서 예상치 못한 실수를 저지른 탓에 하중앙 요석 2점이 잡히면서 형세가 기울고 말았다.<br><br> 자책하던 신진서는 몇수 더 두다가 돌을 던졌다.<br><br> 란커배 2연패에 실패한 신진서는 개인 통산 10번째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도 다음 대회로 미루게 됐다.<br><br> 당이페이와 통산 상대 전적은 10승 7패로 여전히 앞섰다.<br><br> 당이페이는 2017년 LG배에 이어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차지했다.<br><br> 란커배 우승 상금은 180만위안(약 3억4천200만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60만위안(약 1억1천400만원)이다. <br><br> 중국 규칙에 따라 덤은 7집반이며 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다. <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강남視角] 또 멈춘 행정망, 고장난 건 시스템 아닌 정부 10-15 다음 '골때리는그녀들' 구척장신, 반격(골때녀)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