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동전 크기 분광기로 빛의 색과 회전 방향 알아낸다 外 작성일 10-15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mBKQuSd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a9e76206c75ad2c61e3f8dacaab789a02d4475cbfaf1f9abd6be7a1afb472e" dmcf-pid="Bdsb9x7vn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스텍 연구팀이 개발한 다초점 메타렌즈를 활용한 원편광, 파장 식별용 초소형 분광기 모식도. 표면에 있는 매우 미세한 기둥들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배치해 빛의 파장과 편광 방향을 동시에 판별한다. 포스텍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dongascience/20251015184344399kdmz.jpg" data-org-width="680" dmcf-mid="zafOCGwMi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dongascience/20251015184344399kd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스텍 연구팀이 개발한 다초점 메타렌즈를 활용한 원편광, 파장 식별용 초소형 분광기 모식도. 표면에 있는 매우 미세한 기둥들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배치해 빛의 파장과 편광 방향을 동시에 판별한다. 포스텍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7766eb45cadecf0a5a5564740742debadac6d93205ddaed8625fc5a9026811" dmcf-pid="bJOK2MzTdA" dmcf-ptype="general">■ 포스텍은 노준석 기계공학과·화학공학과·전자전기공학과·융합대학원 교수와 박유진 기계공학과 통합과정생 연구팀이 빛의 색(파장)과 회전 방향(편광)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초소형 분광기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1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에 공개됐다. 빛 속에 담긴 정보를 분광기로 분석하면 물질의 성분이나 상태를 알아낼 수 있다. 기존 분광기는 크기가 크고 빛의 파장과 편광을 동시에 분석하려면 장비가 더 복잡해진다는 점이 걸림돌이었다. 연구팀은 자연에 없는 구조인 메타표면 기술을 구현해 초소형 분광기를 제작했다. 표면에 있는 매우 미세한 기둥들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배치해 빛의 파장과 편광 방향을 동시에 판별하는 원리다. 노 교수는 "향후 휴대형 진단기기나 환경 센서, 생체검사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로의 응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b326761a3cba9338207365e1b8e2dc5f289f3b76aa7ab4bad036025bdde6731" dmcf-pid="KiI9VRqyej" dmcf-ptype="general"> ■ KAIST는 박찬영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팀이 인공지능(AI) 학습 기법 중 하나인 연합학습의 고질적인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AI 모델의 일반화 성능을 향상하는 새로운 학습 방법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AI 분야 국제 학회인 '국제표현학습학회(ICLR) 2025'에서 우수 논문 구두 발표 대상으로 채택됐다. 연합학습은 여러 기관이 데이터를 주고받지 않고도 공동으로 AI를 학습할 수 있는 방식이다. 각 기관의 필요에 따라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특정 기관의 데이터에만 과도하게 적응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연구팀은 각 기관의 데이터에서 핵심적이고 대표적인 특징만을 추출해 개인정보를 포함하지 않는 가상 데이터를 생성하고 최적화 과정에 적용했다. 민감 정보 공유나 일반화 성능을 잃지 않고도 AI 모델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다. 박 교수는 "의료 AI, 금융 사기 탐지 AI처럼 데이터 협업이 필수적이지만 보안이 중요한 분야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1caa277499d255dd0eafe987a8edc6b31ee273474fb1e06b5f43cf253cf352a" dmcf-pid="9nC2feBWiN" dmcf-ptype="general">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김동환‧김정민 나노기술연구부 책임연구원 공동연구팀이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해 성능을 향상한 영구자석 제조 공정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지난달 16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합금과 화합물 저널'에 공개됐다. 전기차와 풍력발전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고온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영구자석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대표적인 고성능 자석인 네오디뮴 자석은 고온에서 성능이 저하돼 값비싼 희귀 원소인 중희토류를 첨가해야 한다. 연구팀은 기존 중희토류 첨가 방식인 입계확산에 방전 플라즈마 소결이라는 제조 기술을 더해 성능을 끌어올렸다. 자석을 분말 상태에서 만들 때 미리 확산 물질을 혼합해 자석 전체에 골고루 확산이 일어나도록 유도한 것이다. 김동환 책임연구원은 "기존 입계확산 기술의 한계를 넘어 자석 전체에서 균일한 성능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08d1d08b0040583d0da62da3aa2875d32c2a34499eea7a02937e50af421d6cf" dmcf-pid="2LhV4dbYia" dmcf-ptype="general"> ■ 포스텍은 미국 존스홉킨스대와 10월 21일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스마트 헬스케어 소재 및 시스템으로 양 기관 주요 연구자들이 헬스케어 분야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심포지엄 위원장을 맡은 한세광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생체재료, 인공지능, 마이크로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난치질환 치료, 맞춤의학,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등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1f3685906b027677781c1f3aa46009a783364694a5dbd46e1def4d46917af48" dmcf-pid="Volf8JKGLg" dmcf-ptype="general"> <참고 자료><br> - doi.org/10.1002/adfm.202507112<br> - doi.org/10.1016/j.jallcom.2025.183635<br> - doi.org/10.48550/arXiv.2503.03995</p> <p contents-hash="d4a0c53414a752ebc2450838dc0dc25971e9c114f9b37b214c2a714c095d72fb" dmcf-pid="fgS46i9Heo"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게 다 헛수고라고?” 일일이 씻고 말렸는데 ‘충격’…우유팩 속 숨은 진실, 알고 보니 [지구, 뭐래?] 10-15 다음 [강남視角] 또 멈춘 행정망, 고장난 건 시스템 아닌 정부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