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애니에 다 먹힌 국내 박스오피스, 韓영화 1위도 힘 못 쓴다 '비상'[초점S] 작성일 10-15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bc0VRqyC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8649e06cda47861f390606661839369ee134ea0a07622a542d57cfef500769" dmcf-pid="9KkpfeBW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체인소맨, 귀멸의 칼날, 보스, 어쩔수가없다 포스터. 출처ㅣ각 공식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potvnews/20251015190523012hudy.jpg" data-org-width="900" dmcf-mid="bgC9eN6F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potvnews/20251015190523012hu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체인소맨, 귀멸의 칼날, 보스, 어쩔수가없다 포스터. 출처ㅣ각 공식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671b7b31e14d0799fe80b84ec037552d7666d6bd10b713563f07cdf1471016" dmcf-pid="29EU4dbYvC"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한국 영화가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맥을 못추고 일본 애니메이션에 밀리고 있다. </p> <p contents-hash="420ee7aa531174bb9d86051309c6e4fb057078dbf5a56cc65bbd31ca86b0ad8a" dmcf-pid="V2Du8JKGCI" dmcf-ptype="general">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권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 소 맨: 레제편'이 전날 기준 관객수 3만2532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90만4436명이다. 2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f43f9b810e36d5ee6dbdb7745e1e8cb927104b9c31258089469a865a5e1754b6" dmcf-pid="fVw76i9HyO" dmcf-ptype="general">또한 지난 8월 22일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역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일간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 최신 개봉작들보다 앞서며 누적 관객 수 541만211명을 기록 중이다. </p> <p contents-hash="d17de15590e2c67a759f2769b5a698897ac9af3390875197182ebd8bff9556d1" dmcf-pid="4frzPn2Xhs" dmcf-ptype="general">반면 한국영화 성적은 처참하다. 지난 추석 개봉작인 '보스'가 '체인 소 맨'에 밀려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한데 이어, 간신히 누적 관객 수 209만1918명을 모았다. 명절 코미디로 개봉일인 지난 3일부터 열흘 동안 한국영화 경쟁작 없이 황금연휴를 독점했지만 일본 애니메이션 강세 속에 기세를 펴지 못했다. 지난해 추석 개봉작인 '베테랑2'(752만)에 비해 크게 저조한 성적이다. </p> <p contents-hash="53ca0578ea658000661283e227eccb961603ffc6fd8bd4eea167bc8f266af99f" dmcf-pid="84mqQLVZSm" dmcf-ptype="general">또 한 편의 한국 영화인 '어쩔수가없다'가 박스오피스 3위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지난달 24일 개봉 후 박찬욱 감독의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에 힘입어 누적 관객 수 266만5589명을 기록했다. 다소 취향이 갈리는 장르적 특성이 있음에도 감독의 전작인 '헤어질 결심'(190만명)도 뛰어넘은 성적이다. </p> <p contents-hash="3fb83f44e4c0e7cdcc0ae0e090dc7943d22e8a0893f6c346e329ea2f5d1ff543" dmcf-pid="68sBxof5lr" dmcf-ptype="general">박스오피스 전체로 본다면 줄어든 관객 파이를 일본 애니메이션이 채웠다 할 수도 있다. 다만 전통의 대목 추석 시즌에 한국영화 두 편이 일본 애니메이션 두 편에 밀린 씁쓸한 그림이 됐다. </p> <p contents-hash="46895eef6666afae583b77db090daf20a7b8c46dff85141459e7fc73e03b2c69" dmcf-pid="P6ObMg41vw" dmcf-ptype="general">특히 추석 시즌 흥행이 보장되던 한국 영화가 성적을 내지 못하면서, 극장 관객들에게 실망을 안겼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만큼 '볼 영화가 없다'는 불만이 커지며 한국 영화시장 전체로 불신이 번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진다. </p> <p contents-hash="26605bf29771579b257ec4ecbe1a2915b97e9674c30f237528cad4048bd18f19" dmcf-pid="QPIKRa8tWD" dmcf-ptype="general">해외 영화제 등에서 호평을 받은 '굿뉴스'는 넷플릭스 작품이라 극장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신작 '퍼스트라이드', '중간계' 등이 개봉을 앞둔 상황. 일본 애니메이션에 잠식된 극장가를 어떤 작품이 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xTfsG0SgvE"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최재성 前의원 아들' 최낙타, 11월 결혼…미모의 신부 공개(종합) 10-15 다음 신진서, 란커배 역전 우승 무산…당이페이와 최종국서 불계패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