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마라톤서 쓰러진 30대 남성, 나흘 만에 끝내 숨져 작성일 10-15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10/15/AKR20251015194637rb5_01_i_20251015194713364.jpg" alt="" /><em class="img_desc">거제시청 전경 [경남 거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경남 거제시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쓰러진 30대 남성이 나흘 만에 숨졌습니다.<br><br>오늘(15일) 거제시체육회는 '제8회 섬꽃 전국마라톤대회' 도중 쓰러진 참가자 A씨가 이날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br><br>앞서 지난 12일에 진행한 대회에서 A씨는 하프 코스를 뛰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br><br>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조치를 받았으나 회복하지 못했습니다.<br><br>병원 측은 A씨가 열사병으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인근 지역 대학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이어왔지만 끝내 숨졌습니다.<br><br>함께 하프 코스에 참가했다가 쓰러진 또 다른 환자 역시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br>사고 당시 거제 지역의 최고 기온은 27도까지 오르는 등 늦더위가 이어져 참가자들의 어지럼증, 탈진 등이 속출했습니다.<br><br>체육회 관계자는 "A씨 사망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현재 유족 측과 보상금 관련 협의를 하고 있으며 병원비는 마라톤 주최 측에서 전액 부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br><br>#탈진 #마라톤대회<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2025 한국라크로스 유•청소년클럽리그 하반기 U-19 대회 개최 10-15 다음 임지연 "연진이 연기하며 40kg초반까지 빠져…예민했다"('나래식')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