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상해한국상회, 청소년 스포츠‧문화 교류'맞손' 작성일 10-15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포츠 교류전 현지 역사 ‧ 문화 체험 등 글로컬 인재 양성 협력</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0/15/0000145551_001_20251015194229466.jpg" alt="" /><em class="img_desc">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과 탁종한 상해한국상회 회장이 '청소년 스포츠·문화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전남도교육청</em></span></div><br><br>[STN뉴스] 강성대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4일 상해한국상회(회장 탁종한)와'청소년 스포츠·문화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협약은 전남 학생들과 상해 지역 한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협동심과 리더십을 기르고, 문화·역사 체험을 통해 세계시민 의식과 정체성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다.<br><br>양 기관은 앞으로 ▲ 청소년 스포츠 교류전 참가 협력 ▲ 현지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지원 ▲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운영 ▲ 교육·체육 분야 행사 및 정보 공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br><br>특히, 상해는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역사적인 도시로, 청소년들이 우리 민족의 독립정신과 애국심을 배울 수 있어 교육적으로 의미가 깊은 곳이다. <br><br>상해한국상회는 풍부한 경험과 인적·사회적 자산을 바탕으로 ▲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전략적 투자 ▲ 한중 양국의 한국 학생 간의 지속 가능한 교류 ▲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 재생산 등 교육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br><br>전남교육청은 전남의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외교의 장을 넓히는 데 주력해 왔다. 지난 8월 미국 앨라배마주 트로이대학교에 개소한 'K-에듀센터(K-EDU Center)'는 그 대표적인 성과다. 이 센터에서 학생들은 ESL(영어집중교육), 스포츠·문화 융합 프로그램,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경험하며 현지 대학과 기업, 한인 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국제 감각과 진로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br><br>이번 상해한국상회와의 협약은 미국을 넘어 아시아 지역까지 글로벌 교육 교류망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r><br>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서명이 아니라 전남 학생들의 꿈과 희망이 뻗어나가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통해 지구적 시야를 지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강성대 기자 nogodan21@hanmail.net<br><br> 관련자료 이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남 선수단, 전국체전 '주목' 10-15 다음 “300명 굵은 비 맞으며 연습…선수들 ‘공연’도 즐겨달라”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