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라운드 힘 못 쓰는 윤이나…"후반 징크스 깬다" 작성일 10-15 50 목록 [앵커]<br><br>미국 무대에서 험난한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는 윤이나 선수가 내일(16일)부터 땅끝마을 해남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대회에서 반등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br><br>특히 대회 후반부에 무너지는 징크스를 깨보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br>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지난 시즌 대상, 상금왕과 최저타수상 등 3관왕을 휩쓸며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를 평정한 윤이나.<br><br>큰 기대 속에 미국 무대에 진출했지만, 성적은 아쉬웠습니다.<br><br>올 시즌 22개 대회에 출전해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했습니다.<br><br>시즌 최고 성적은 US여자 오픈에서 거둔 공동 14위.<br><br>컷 탈락은 8차례나 됩니다.<br><br><윤이나/LPGA 투어 프로> "미국에 올 때 많은 기대를 하고 왔는데 지금까지 어떻게 보면 제가 만족할 만한 결과는 없었던 것 같아요. 계속해서 갈증을 느끼고 있고…"<br><br>현재 CME 랭킹은 77위로, 상위 80위에 우선 주어지는 투어 카드를 지키기 위해서는 시즌 막바지 활약이 중요합니다.<br><br>무엇보다 대회 초반 라운드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고도, 후반 흔들리며 실수가 잦아지는 것이 문제였습니다.<br><br>지난 주말 끝난 뷰익 상하이에서도 2라운드까지 2위로 우승 경쟁을 벌였으나 공동 26위로 마감한 바 있습니다.<br><br><윤이나/LPGA 투어 프로> "선두권에 있다 보면 스스로도 좀 욕심을 갖고 힘이 들어가서 미스가 많아지는 게 아닌가라는 추측을 하고 있는데 그게 맞는 것 같고요."<br><br>슬럼프가 아닌 성장통으로 받아들이며, 연습량을 더 늘렸다는 윤이나.<br><br>안방에서 열리는 LPGA 대회에서 데뷔 첫 우승에 대한 각오도 밝혔습니다.<br><br><윤이나/LPGA 투어 프로> "이번 주에 나오면 저도 너무너무 좋을 것 같은데요, 저의 첫 LPGA 우승이. 3, 4라운드 징크스 아닌 징크스를 깨보고 싶습니다. 그게 이번 대회였으면 좋겠네요."<br><br>국내에서 치러지는 유일한 LPGA 정규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컷오프 없이 나흘 동안 치러집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취재 김봉근]<br><br>[영상편집 김동현]<br><br>[그래픽 김동준]<br><br>#LPGA #윤이나 #BMW레이디스챔피언십<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장원영X카리나X설윤, '전설의 장카설의 만남' [영상] 10-15 다음 ‘마지막 썸머’ 이재욱-최성은, 17년의 우정+혐관 그리고 로맨스! 미리 보기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