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문화 알리려 ‘케데헌’ 참여… 그래미상 받고파” 작성일 10-15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계 美 가수·작곡가 이재<br>OST 작사·작곡·편곡 등 맡아<br>‘골든’ 등 주요 곡들 대부분 작업<br>“K팝 소재 탓 한국어는 꼭 넣어<br>美 싱어롱 상영 때 자랑스러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izD6snboh"> <div contents-hash="17426f1d5dd6a77a1e4692a52f0c45c9da57e6a4450fc255d673ddbaf3a9140a" dmcf-pid="2nqwPOLKAC" dmcf-ptype="general">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세계 음악시장을 뒤흔든 한국계 미국인 가수 겸 작곡가 이재(EJAE·33)가 금의환향했다. 15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는 “2개월 전만 해도 저는 그저 한 명의 작곡가였는데 갑자기 많은 사랑을 받게 돼 낯설고 신기하다”며 소회를 밝혔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8212861775d489a3946291b389bdc78abb17d3ff851346e150775d47b8793f" dmcf-pid="VLBrQIo9o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5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케이팝 데몬 헌터스’ 기자간담회에서 한국계 미국인 가수 겸 작곡가 이재(EJAE)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egye/20251015202317690snnn.jpg" data-org-width="1200" dmcf-mid="BOopOzYc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egye/20251015202317690sn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5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케이팝 데몬 헌터스’ 기자간담회에서 한국계 미국인 가수 겸 작곡가 이재(EJAE)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f675031e77fcb75aa1a849b81c8b5b1a7634e73c4d7e581281c103175d59ef1" dmcf-pid="fobmxCg2jO" dmcf-ptype="general"> 이재는 극 중 걸그룹 헌트릭스 멤버 ‘루미’의 가창을 맡았다. ‘미라’ 역의 오드리 누나, ‘조이’ 역 레이 아미와 함께 부른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각각 8주간 1위에 오르며 K팝 장르로 유례없는 성공을 거뒀다. </div> <p contents-hash="2a5a5321b21fcc2a7708b0d3717b566264d6b4841e34fb7b00c93bc61816027a" dmcf-pid="4gKsMhaVAs" dmcf-ptype="general">그는 이번 OST에서 작사·작곡·편곡 등 전방위적 역할을 소화했다. ‘골든’, ‘하우 잇츠 던’ 작사·작곡을 비롯해 ‘테이크다운’ 편곡, ‘유어 아이돌’ 작사 등 주요 수록곡 대부분이 그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p> <div contents-hash="c6e967b3eb69b06c0a42abf8d4f259a3ed0ec6220fc87c67bfb06f1e34831de6" dmcf-pid="8a9ORlNfom" dmcf-ptype="general"> 이재는 “‘케데헌’에 참여하고 싶었던 건 한국 문화를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미국에 중국과 일본을 다룬 애니메이션은 많지만, 어릴 적엔 주변에 한국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아이들이 많았다. 그런 상황이 화가 나고 안타까워서 한국말도 더 열심히 익혔는데, 좋은 결과를 내 감사하고 자랑스러운 마음뿐”이라고 말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af649ab790fb5c142d7ab2851d317ca1a709909f99a0e355efab9edffb93c7" dmcf-pid="6OeHA1IiN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egye/20251015202317961yuqy.jpg" data-org-width="1200" dmcf-mid="bezmxCg2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egye/20251015202317961yuqy.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5747feeaca4b6012089bc00b2852d019f0422730bc92ba888b09db4a3210902" dmcf-pid="PIdXctCnkw" dmcf-ptype="general"> 그는 ‘골든’의 인기 비결에 대해 “세계에서 많은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는데 희망적인 가사와 멜로디가 힐링을 준 것 같다. 모든 분에게 필요한 노래였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케데헌’은 K팝이 소재였기 때문에 한국어는 무조건 넣어야 했다. 특히 모두가 아는 후렴구에 담았다”며 “미국에서 싱어롱(sing-along) 상영을 하는데, 현지인들이 ‘영원히 깨질 수 없는’이라는 한국어를 부를 때 정말 자랑스럽다”고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K팝뿐만 아니라 ‘K’의 모든 것이 ‘쿨한 것’으로 통용되는 시대”라고 부연했다. </div> <p contents-hash="95417b59d446f3886653abf51245a38e377e507a3b4cf7a25c33a2840a064eb9" dmcf-pid="QCJZkFhLaD" dmcf-ptype="general">각종 기록을 갈아치운 ‘골든’은 내년 미국 그래미 어워즈 수상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재는 “(그래미를) 너무 받고 싶다”며 “노래를 일부러 팝스러운 노래로 만들었는데, 헌트릭스가 현실 세계에서 데뷔하는 것처럼 보여주고 싶은 의도도 있었다”고 했다.</p> <div contents-hash="a20312355c174a079a930611be1bf4facd1ac17603087df83a0042d3a9813553" dmcf-pid="xhi5E3lojE" dmcf-ptype="general"> 이재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2003년부터 10년 이상 연습생 생활을 했지만 정식 데뷔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후 프로듀서로 변신해 걸그룹 레드벨벳 등과 작업했다. 향후 협업하고 싶은 K팝 가수로는 에스파와 방탄소년단(BTS)을 거론했다. 그는 “에스파와는 스타일이 잘 맞을 것 같고, (작업하게 되면) 너무 영광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087927faa56a63c234c611e048bfd3101f6b723f74b3ab1415174d839362da" dmcf-pid="y4Znza8tA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egye/20251015202318232wnzq.jpg" data-org-width="1200" dmcf-mid="KjPYNZsd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egye/20251015202318232wnzq.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ea02c6738d27dc9aea2483a10218070194cc1c9738b516f9047e17917487d67" dmcf-pid="W85LqN6FNc" dmcf-ptype="general"> 그는 “연습생 시절엔 내 단점을 가리는 데 급급했다”며 “여성스럽지 않고 낮은 목소리가 당시의 유행과 맞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린 시절 상처를 받았지만 상처를 받아야 성장하고, 중요한 건 고생을 어떻게 넘어서느냐”라고 강조했다. K팝 꿈나무들을 향해서는 “좌절감을 느껴도 작은 기회가 온다면 100%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K팝 작곡가가 되려면 좋아하는 작곡가의 인스타그램에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는 등 적극적이어야 하고, 작은 기회에도 자신의 100%를 넣을 수 있어야 한다. 제가 그랬기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라는 기회도 얻었다”고 조언했다. </div> <p contents-hash="4c4b94cf5c7ea56c8cd7529e3f21b14c83e8a6239db3463d0a121a0f7b250a07" dmcf-pid="Y61oBjP3AA" dmcf-ptype="general">이규희 기자 lkh@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나, 언더웨어와 완벽한 복근 ‘시선 강탈’ 10-15 다음 이영자, 김숙 19살 첫인상 폭로…"내 또래라고 착각했다" 폭소 ('남겨서 뭐하게')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