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2관왕' 이나현, 500m 2차 레이스도 1위…선발전 전 종목 석권 작성일 10-15 5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15/0000573991_001_20251015205314982.jpg" alt="" /><em class="img_desc">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이나현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태릉, 윤서영 기자] 스피드 스케이팅 단거리 샛별 이나현(한국체대)이 2025-2026시즌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도 우승하며 이번 대회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1위를 기록했다. <br><br>이나현은 15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60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38.52초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또다시 전체 1위를 차지했다.<br><br>김민선(의정부시청)이 39초08초 기록으로 2위, 정희단(39초09·선사고)가 3위에 올랐다.<br><br>500m 경기는 1·2차 두 번의 레이스로 치러졌으며, 각기 다른 코스(인코스·아웃코스)에서 진행됐다. 두 차례 기록 중 가장 빠른 기록이 공식 기록으로 채택된다.<br><br>이나현은 1차 레이스에서 38초72, 2차 레이스에서 38초52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더 빠른 2차 기록이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면서 최종 우승을 확정 지었다.<br><br>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단숨에 간판 스타로 발돋움한 이나현은 선발전 첫날 여자 500m 1차 레이스(38초72)와 여자 1000m(1분17초76)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이번 대회에 출전한 전 종목을 석권했다.<br><br>이나현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훈련에 집중해 왔다. 한 단계 성장한 느낌이라 자신감과 동기부여가 됐다"며 "이번이 첫 올림픽이 될 수 있어 설레고, 즐기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이어 "올해는 기복 없는 레이스를 펼치고 싶다"면서 "당연히 올림픽이 최종 목표이지만 출전하는 것만으로도 좋기 때문에 그때그때 즐기면서 목표를 이루려고 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15/0000573991_002_20251015205315034.jpg" alt="" /><em class="img_desc">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나현 ⓒWOW Management Group</em></span></div><br><br>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는 김준호(강원특별자치도청)이 35초2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조상혁(의정부시청)이 35초44로 2위를 차지했고, 구경민(35초50·동두천시청)이 3위를 기록했다.<br><br>여자 1500m에서는 박지우(강원특별자치도청)가 2분00초74로 1위에 올랐고, 강수민(2분02초18·서울시청)과 임리원(2분03초55·의정부여고)이 뒤를 이었다. <br><br>남자 1500m에서는 박성현(의정부시청)이 1분49초3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고, 양호준(1분49초65로·의정부시청)과 정재원(1분49초72·의정부시청)이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br><br>이어진 여자 5000m에서는 임은송(7분41초10·서현고등학교)이, 남자 10000m에서는 조승민(14분01초47·서현고등학교)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한편, 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파견선수 선발대회와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시리즈 파견선수 선발대회를 겸해 치러졌다.<br><br>이 대회를 통해 남녀 총 22명의 선수가 새롭게 2025/26시즌 국가대표로 뽑혔다. <br><br>선발된 선수들은 2025/26 ISU 월드컵 1차부터 4차 대회까지 출전하며, 월드컵 성적을 토대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 자격이 최종 결정된다.<br><br>2025/26시즌 ISU 스피드 월드컵 시리즈는 오는 11월 14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개최되는 1차 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심형탁 "도라에몽 덕에 ♥사야 만나고 가정 이뤄, 하루는 하늘이 주신 선물"(슈돌) 10-15 다음 임지연 "연진이 때 몸무게 40kg 초반, 극 예민해져서 다이어트 없이 살 빠져" [RE:뷰]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